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운 수업, 바로 토탈공예 수업이 있는 날이었어요.
오늘은 ‘빨대 풍선 꽃 화분 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은 시작 전부터 어떤 작품이 완성될지 기대 가득한 눈빛이었어요.
먼저 작은 화분을 준비한 뒤, 종이 빨대를 3등분으로 잘라 목공풀을 이용해 화분에 하나씩 정성껏 붙여주었어요.
차근차근 집중하며 붙이는 모습에서 아이들의 섬세함이 느껴졌답니다.
그 다음에는 긴 요술 풍선을 철사에 끼워 꽃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풍선을 살짝 비틀고 모양을 잡아주니 금세 예쁜 풍선 꽃이 완성되었어요.
평범한 풍선과 철사로 꽃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은 “우와!” 하고 감탄하며 신기해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조화 나뭇잎과 풍선 꽃을 빨대 위에 꽂아 화분을 풍성하게 꾸며주었어요.
각자 개성에 맞게 색을 고르고 배치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이 완성되었답니다.
완성된 작품을 들고 환하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소근육·집중력·창의력·사고력·정서적 발달에 좋은 토탈공예수업!!!!
다음 주에는 어떠한 활동으로 우리 아이들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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