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청와대 자유게시판에 올린글..

<A href="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217979&article_no=40948&tp=2&board_no=A01&search_key=&search_value=&search_cate_code=&order_key1=1&order_key2=1&cur_page_no=1">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217979&article_no=40948&tp=2&board_no=A01&search_key=&search_value=&search_cate_code=&order_key1=1&order_key2=1&cur_page_no=1</A>                                             ↑위의 주소 클릭해 보셔요...   서청원 대표님의 사면복권을 청합니다... <DD class=writer style="CLEAR: both">chlwjddls0675 <DD class=writer style="CLEAR: both">2009.09.09 16:53:40 <DD class=read>조회수2   <A href="xxxxxxxxjavascript:complaint_article();"> <IMG alt=신고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president.go.kr%2Fkr%2Fimages%2Fcommon%2Fcomplaint.gif"></A> </DD>     <DD class=viewCnt>이명박 대통령님! 국정현안을 돌보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올해 우리는 가슴아프게도 두분의 전직 대통령을 한꺼전에 잃고 말았습니다. 그 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분은 검찰 수사에 대한 부담감과 압박가중으로 인한 자살이었고 한분은 지병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모든것들이 심리적 부담감에서 비롯됐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잃어버린 10년이란 기치아래 출범한 현 정부이지만 국민통합이라는 큰틀에서 간과한 부분들이 있어 몇가지 지적하고자 합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격언처럼 함게가요,,국민성공시대! 구호는 그럴듯 합니다만 실제 함께가고 있는지는 멀리서 찾을 필요도 없이 바로 집권당인 한나라당을 들여다보면 그 실천의 의지를 바로 엿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한지붕 두가족처럼 보이다가도 때론 하나의 가장아래 다자손이 모여 서로 한솥밥을 먹는 사이인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언제나 분쟁의 불씨를 내포하고 있는 셈이죠.. 이러한 다자손의 한솥밥 먹는 식구들끼리의 분쟁을 쉽게 해결하는 길은 바로 박근혜 전 대표님을 2012년 한나라당 공식 대선주자로 공식 확정하고 이분이 대권에 성공하도록 모든지원을 아끼지 않을때만이 한지붕 다자손 가정의 근본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지적해 봅니다. 또다른 대선주자를 묵시적으로 지원하고 인정하기 시작하는 순간 현정부의 성공적 평가에도 걸림돌이 될것이며 박근혜 전대표 또한 지난 총선처럼 "우리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고 울분을 토로하기 시작하면 결과는 불보듯 뻔합니다. 여기서 박근혜 전대표님을 진정으로 국정 파트너로 생각하신다면 우리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라는 광고에서 보셨듯이 친박연대의 정당지지도가 어떠했습니까? 그것이 곧 국민들의 박근혜 전대표에 향한 민심임을 주지하셔야 합니다. 그당시 그 중심에 서청원 친박연대 대표가 있었습니다. 공천잡음과 파동으로 인해 친박연대가 탄생할 즈음 박근혜 전 대표님께서서 탈당하시어 친박연대로 가셨습니까? 그분은 한나라당을 천막당사 시절,지금의 반석위에 올려 놓으셨으며 2007년 한나라당 당내 경선에서도 깨끗이 패배를 인정하신 분입니다. 국내 어디에 또 이런 지도자가 있을까 반문하고 싶습니다. 서청원 대표 또한 한나라당에서 동고동락을 같이하셨던 분 아닙니까? 지금의 한나라당은 많은분들의 희생이 따랐기에 현 이명박 대통령께서 탄생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이에 현재 병석에서 투병중인 서청원 대표를 석방시켜 주시기를 간곡히 청하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화합하고 포용하는 리더십의 대표주자로 자청하신다면 박근혜 전대표와의 화합정치가 진심이라는 발로 차원에서라도 서청원 대표를 석방시켜 주십시오... 이것만이 친박연대와의 합당에도 유리할 뿐 아니라 내년 지방자치 선거에서 박근혜 대표님의 도움으로 한나라당이 압승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임을 지적하면서 거듭 서청원 대표의 석방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두서없이 적을 글 양해 바라며 함께가요,,국민성공시대의 구호가 현실로 와닿을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