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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출신의 신세대 싱어송라이터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입니다..
-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Mystery the moon A hole in the sky A supernatural nightlight So full but often right A pair of eyes a closing one A chosen child in golden sun A marble dog that chases cars To farthest reaches of the beach and far beyond into the swimming sea of stars 하늘에 난 구멍 초자연적인 밤의 빛 너무나 둥글지만 때로는 곧은 한 쪽을 감은 두 눈 황금빛 태양에서 선택된 아이 차를 쫓는 대리석(차갑고 단단한) 강아지 해변의 가장 먼 곳으로 그리고 별들이 헤엄치는 바다 속 멀리 지나 They're giving birth to constellation No riffs and oh no reservation If they should fall you get a wish or dedication May I suggest you get the best For nothing less than you and I 별자리에 생명을 불어넣고 반복도 보류도 없어 그들이 너에게 소원이나 선물을 내려줘야 한다면 난 너에게 가장 좋은 것을 가지라고 해도 될까? 다름아닌 너와 날 위해서 말이야. over before we lose the lighting Bella you beautiful luna Oh bella do what you do Do do do do do 오 아름다운 님이여 부디 아름다운 당신 아름다운 달님 님이여 님이 하시는 것을 하세요. 어서 하세요. Of leads to infinite number Crashing waves and breaking thunder Tiding the ebb an flows of hunger You're dancing naked there for me You expose all memory You make the most of boundary You're the ghost of royalty imposing love 수많은 수의 부서지는 파도와 찢기는 번개를 이끄는 굶주림의 물결인 썰물을 이끄는 당신은 날 위해 거기서 벚은 채 춤추고 있어요. 모든 기억을 드러내고 많은 경계를 만들고 사랑을 강요하는 고결함의 영혼이여.
Intertwining like a ring around the finger of a girl I'm just a singer, you're the world All I can bring ya Is the language of a lover Bella luna, my beautiful beautiful moon How you swoon me like no other 소녀의 손가락에 끼여진 반지처럼 얽히어 난 한낱 가수이고 님은 세계 내가 님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모든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 아름다운 달님 나의 아리따운 달 다른 누구보다 나를 황홀하게 해 Of your wish may I insist That no contest for little you or smaller I A larger chance happened, all them they lie On the rise, on the brink of our lives 내가 고집한 당신의 바램 중에서 작은 당신과 더 작은 내게 다툼이 없도록 더 큰 기회가 나타나 그들 모두 누워 떠오르는 그 위에 우리 삶의 가장자리에 Bella you beautiful luna Oh bella do what you do Bella luna My beautiful beautiful moon How you swoon me like no other, oh oh oh 님이여 아름다운 달님 오 님이여 님이 하시는 것을 해요. 아름다운 달님 나의 아름답고 아름다운 달 다른 누구보다 나를 황홀하게 해. 오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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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제가 좋아하는 그림들때문에 음악이 더 귀에 들어오네요 ^^ 청풍님께 바라는 거였는데 ㅠ,ㅠ 제가 원하는 스탈이 아닌 청풍님 좋아하는 스탈로 올려주시고... 에고.. 청풍님 삐질라~ ㅋ
ㅋㅋㅋ 이곡 좋네요..가사도 이쁘고 딱 산시님 스딸이네요..이궁..저요..산시님 그 댓글보고..검색많이 했어요.
moon.moonlight,lunar로요..다 흔한것만 있고..이거다 할만한 곡이 없더라구요..
그래서..달타령으로 간건데..ㅋㅋ 제이슨므라즈는 저도 아는데..왜 이곡이 안나왔는지..나참..
산시님..넘 현대적인거만 좋아하신다..여름님은 왜 이곡을 올려가지고 산시님이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게하고 그러시나~~
아주 고의성이 짙어 보여요~ㅋㅋ
ㅎㅎㅎㅎ 청풍님도 이 노래 좋으시죠.. 고의라니요..고의아닙니다.. 그냥 추석도 되었고 해서요. 그래서 달을 올린 겁니다....
참~~ 산시님! 맘에 드시죠. 달타령보다는....
ㅋㅋ 마지막에 사족을 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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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말로 달이 저렇게 우리 가까이 온다면..대피령 내렸을 겁니다...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가면서 듣고 있네요. ㅎㅎ
산뜻한 노래입니다.. 음색도 좋고.. 우리보다 좀 젊은 가수인데.. 괜찮죠...
네~네~네네네 음악을 논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이겠어요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달이 굉장히 커요... 달만 보셔도 되요.. 추석이니까요...
ㅋㅋ 여름님 압승 ! 달그림이 너무 예뻐 눈이 부셔요 ~ 밑의 어느 분 달이랑 비교 안할 수 없다는 ~ 산시님의 보복댓글론 약하지만 도움좀 됐나 ~~ 룰루 !
ㅎㅎㅎ 무슨 말씀을... 청풍님 난리나십니다.. 그면 제가 괴로워져요.. 속으로만 생각하세요...
헉~자연님..너무 하시넹~그동안 제가 자연님을 속으로 흠모해온거 취소입니당~~ㅋㅋ
Jason Mraz 다~ 아 반가워요~~~^^
추석이 다가오네요.. 여름님 요즘은 야간작업을 하시나 봅니다.
잘 들어요.. 감사~~~~^^
ㅎㅎ 저도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립니다.. 당직을 서거든요.. 당직은 별할일이 없어요.. 그냥 죽치고 있으면 되요.. 야간작업(?)해서 노래 올렸어요...
오...부드러운 선율...끈적이는 우리의 사랑~..........스크랩해 갑니다
와~~~~ 댓글이다.. 사과님도 애를 끌고 가시네..어디로 데리고 가실려고... 여기저기 많이 끌러가는군요..
아킁~~여름님 짖궂기도 하셔라~~청풍님을 바로 견제하시군요?~재밌어라~ㅎㅎㅎ
울 아들이 좋아하는 제이슨 므라즈...^^
배경도 이쁘고 노래도 좋고~두분의 은근한 신경전도 즐겁고~ㅎㅎㅎ
아니예요.. 어린 제가 어떻게 연륜있으신 청풍님을 견제할 수 있겠어요.. 절대로 그렇지 않아요..근데 제가 봐도 달령보다는 좀 나은거 같아요..
추석의 보룸달을 연상케 하네요~
추석때 달을 봤으면 좋겠어요.. 요새 하도 비가 많이 와서요..
이번추석엔 둥근달이 뜰겁니다. 소원을 빌어보세요. 아마 이루워 질겁니다.
예..꼭 빌께요...
듣고있으니..편안해서 좋으네요..재즈같기도하고 보사노바느낌도 나는것같고...즐감하고 갑니다~ 첫번사진보니까 오드리햅번 문리버 생각나네요^^
아주 오랜만이신듯해요.. 매일 오신는데 제가 모를 수도 있지만요.. 자주자주 오시고, 저는 댓글로 먹고 삽니다.. 제가 좀 허기져서요..
제이슨 뮤라즈가 이런풍의 노래도 불렀네요...첨 들어봤는데 좋은데요.^^
예..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이방에 자주 들어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