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운영자입니다...
지금 아마 제목을 보고 놀라신 분들이 많이 계실것으로 압니다....
이제부터 좀 길지만....자세하게 글을 쓰고 다른분 의견도 한꺼번에 올리오니...
차분하게 읽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음 일단은 지금 재난관리 기본법안이 나왔습니다...
물론 ~~ 이법에 따르면.... 앞으로 소방이란 말 차체는 사람집니다....
그리 멀리 않았습니다....이미 이번 5월에 내부 싸인이 나면...끝입니다....
그리고 일선 행정직 공무원들이 소방에 와서 지휘를 하겠다고 하는것이
이 기본법에 목적 입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지여.....일선직들이 와서 지휘를 하고...보고를 받겠다니...
따라서 ~~~밑에 소방청이 다 된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를 읽어 보시면 자세한 사항을 아실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밑에 글을 김종태 님의 글과 김봉순님이 ytn 박찬숙 의견쓰기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한번 읽어 보시고.....
시간이 없으시더라도...꼭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이제는 남의 일이 아닙니다....소방이란 단어가 사라지면.....더이상 저희 소방수험생은
시험 자체가 없어질수도 있는 사황입니다....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지금에 재난관리 체계에서 어떻게....소방관으로 들어가서 진급이나 승진을 할수 있겠습니까...
일반직에 비열한~~~ 방해작전을 우리모두 힘을 모아서....
비열한 행정직의 의도를 분산 시켜 나아가야 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같아서는 시위라도 하고 싶지만....일단은....
여러분 시험공부하시르나 많이 바브시지만.... 꼭~~ 김두관 장관 홈피나...국가 기획단 홈피에는
글을 남겨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꼭 부탁 드리겟습니다....
홍성복올림
김종태 님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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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119를 사랑 하시는 회원님들,
제발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십시요. 그리고 가능만 하다면 마우스와 키보드를 두드리는 액션 정도는 부탁 합니다.
부디 애원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열중쉬어 하고 쉬면서 노래부를 때가 아닌것 같습니다.
소방청 신설은 물건너 간 것처럼 보여 지며 게다가 소방119 라는 낱말도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는것 같습니다.
소방청 설립이 왜 중요하냐구요. 그건 국가의 안전뿐만 아니라 내 개인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일 수도 있으며 조금이라도 소방의 현실에 관심을 가져 보신 분이라면 피부가 아니라 혈관 깊숙히 느끼셨을 겁니다.
소방청이 아니라 재난관리청이 되면 우리나라의 안전관리 실태및 안전도는 또 다시 A4용지속으로 결재도장만 왕창 있는 히멀건 서류처럼 우리의 생명에 대한 가치도 땅속으로 꺼지게 됩니다.
성수대교가 무너지기 전 교량의 안전도는 양호였습니다. 그러나 그후 다시 점검한 안전도는 위험이 대부분 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현실이 우리나라의 소위 말하는 안전도의 척도 입니다.
소방은 당연히 소방 중심이어야 합니다. 이건 상식이고 초등학생들도 압니다. 이런걸 지금 화이트 칼라 공무원들이 틀고 잇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렇습니다.
국가재난관리기획단
http://www.nadims.go.kr/warp/app/home/kr_home
김두관 행정자치부 장관 홈페이지
http://www.leader2002.co.kr/
여기만이라도 좋으니 10분만 투자해 주십시요.
논리적으로 저처럼 부족하시면 다른 글이라도 읽어 보시고 복사해서 올려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우리 119 사랑은 정부기관중 최초로, 직업군을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동호회 입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소방 입니다.
이 게시판 밑을 보십시요. 지난 1월에 순직하신 대구소방본부 소속의 유병욱 소방관은 (헬기 조종사, 헬기에 자동항법장치 장착후 시험비행 도중 합천호에 추락, 순직하심) 아직도 현충원에 안장되지 못햇습니다.
이런 현실이 바로 119의 참담한 현실 입니다.
소방청 설립은 반드시 필요 합니다. 우리의 삶의 질 뿐만 아니라 행복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약간의 수고로움을 부탁 드립니다.
김종태 올림
소방청이 다 된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위해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직책
청장 - 정무직, 4급 공보담당관
차장 - 별정 1급(소방총감)
4급 감사담당관, 2급 민방위 심의관 - 기획(4급),운영(4급)
평가심의관(2급) - 제도(4급), 심사(4급)
재난상황정보센터, 총무과
기획관리관 : 기획, 행정법무, 국제협력
예방대비국 : 정책, 대비, 정보자원, 보험, 교육홍보
소방대응국 : 대응, 장비, 예방, 기술표준, 방호, 구조
복구지원국 : 지원, 기술, 재정, 구호, 민간협력
문제점
1. 비전문가인 일반행정직 중심 - 청장,차장은 참모기능(공보, 감사 등) 전부를 일반직으로 추진
2. 소방은 소방대응국 6과에 한하여 업무를 국한
3. 외형적으로 1관 3국 형태의 소규모로 포장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2개 담당관(2급)제를 구성하므로 1관 5국 체제임
4. 평가심의관(2급)제와 제도담당관을 두려 하나 총리실 안전관리위원회 사무국 또는 예방대비국에 배치
5. 외형적으로 소방국의 2개과를 증성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민방위 4개과, 방재 2개과를 증설한 것과 동일한 형태
6. 현재 소방국의 현정원 14명조차도 수용할 수 없는 구조 - 일반직과는 달리 소방직은 자리가 없을 경우 다른 분야와 교류할 수 없음
7. 소방의 내부행정업무(조직, 인사관리)를 담당할 기능없음
8. 차장을 별정 1급 우선 등 복수직으로 추진
9. 소방대응국에 예방기능을 예방대비국에 두고도 예방관리과와 기술표준국을 소방대응국에 배치
10. 종합상황실이 상시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하는 소방이 아닌 일반직이 중심이 되어 119안전센터와 긴급구조상황 등 상황을 재난상황정보센터로 보고관리토록 함
11. 현재의 민방위본부체제를 운영하면서 일부기능을 보강하는 형태도 거론됨
12. 재해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근본적인 구조가 아닌 행정관리중심으로 진행
존경하는 여러분,
기획단은 오늘 완전히 맛이 갔습니다
여러분이 놀라는 ytn 박찬숙 의견쓰기에
제가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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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남의 글
카페 게시글
전국義勇 네트워크
이대로 가면 119 소방은 사라집니다.....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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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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