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황을 한국인이 알 수 없습니다.
거북이는 일종의 한 부분이 모자란 지진아인데
등껍질로 버티고 있고
모자란 부분을 특유의 감각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감히 말 하건데
한국은 없지만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닌 상태
누군가 최후의 목숨 끈을 잡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에 거북이는 일 부분입니다.
국가의 공식적인 최고 권력 이라는 것이,
보이지 않고 말 할 수 도 없는
신권에 잡혀서 놀아나고 있는 상태 ??
원래는 한국은 이미 20 ~ 10년 전 쯤부터
존재할 수 없는 상황인 것을 특유의 어떤 장치에 의하여
식생공급이 인정 되고 있고, 절명이 유예되고 있는,
살아나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상황은 전체 국민이 바이러스-연가시 조직으로서
나 하나 살기 위해서 전체를 홀딩하고 파멸로
몰고가는 생리에 잡혀 있는 상황...
"악화로 양화 구축" ?? 생명의 양분을 말리고 빨아내고 있는 ~
즉, 최후의 하늘과 땅 사이를 지탱하고 있는
자기의 본체 인 즉, 나무를 잎새가 흔들고 있는 상황...
바오밥 나무는 땅 속에 잎새가 있음....
그리고 어떤 역사적인 조약에 의하여 거북선에 모두 태워진 상황
하늘로 부터의 동아줄에 매달려 있는 상황을 극복하려면,
하부로부터 수평적인 20명 단위의 상향 조직을 구성하고
"악화로 양화 구축" 에 대한,
즉, 죄와 벌로 쌓은 꿀꿀이의 꿀을 요구할 것.
즉, 쥐 떼 무리에 홀로 따돌려진 고양이 주권을 모셔야 할 것...
고양이란 거북이 이며, 공-공기를 뜻하니
공기란 모든 이에게 동등한 마실 권리 인 것처럼
쥐면 없고 손 바닥 펴면 그 위에 있다. 그리고
양수만큼 그림자 - 적의 파이도 음양일치로써 적법하다. 즉,
생산이 한계에서 소비가 있고, 동맥과 정맥은
일치한다.
첫댓글 진짜 무서운 것??
수치는 부끄러움
한국인은 부끄러움 즉, 존엄성을 팔아 먹으며, 바람에 날리는 검은 사막을 만들었음...
신은 존재할 까? 자랑으로 뭉친 신 이시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