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창세기 31장> 묵상.
창세기 31:1-20의 말씀 주제는 <야곱과 처가의 갈등>입니다.
야곱과 처남들의 갈등이 귀향의 시발점이 되다(1-2절).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1절).
야곱의 가축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갑부가 되면서
장인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속임수를 써서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돌렸다!”
소문을 내면서 처가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야곱에게 일어난 위기를 하나님은 야곱이 귀향하도록 인도하신다.
이처럼 우리에게 생기는 문제를 하나님은 선(善서)으로 이루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야곱에게 조상의 땅으로 귀향하게 하신다(3절).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 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3절).
하나님은 야곱에게 “네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 귀향을 명하시며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약속하신다.
20년 전 야곱이 고향을 떠날 때처럼 귀향길도 하나님이 보호해주신다.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곤경에 처하게 될 때에는 ‘함께 해주시고,
돌봐주시고, 형통케 하시는 은총’으로 살펴주신다.
그러므로 중요한 일을 앞두거나 어려울 때나 힘겨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도움의 은총을 구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야곱은 가족에게 벧엘의 하나님을 전하며 함께 떠난다(13)
“야곱이 이르되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네가 거기서 기둥에 기름을 붓고 거기서 내게 서원하였으니
지금 일어나 이 곳을 떠나서 네 출생지로 돌아가라 하셨느니라.”(13절).
야곱은 아내와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조상의 땅으로 돌아가라!”는
말씀과 함께 고향을 떠날 때에 하나님이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는 언약을 알려주며 하나님을 신뢰하여 떠난다.
‘벧엘의 하나님’이란
“하나님의 집이란 뜻으로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하면
가족의 보호와 안정, 자손의 복과 기업의 축복을 주신다!”는 믿음의 고백이며 간증입니다.
*묵상: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 느니라!”(창세기.31:5).
*적용: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 가족과 함께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선대하시는 하나님, 삶의 터전을 축복하시는 하나님,
어려울 때에 힘이 되어주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