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번 한파도 내일이면 막바지로 끝이 보일 예정입니다.
모레부터는 영상권으로 회복한다고 하니 조금 다행이지 십습니다.
더위와 추위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길고 긴 한파에 몸도 마음도 많이 움츠러든 것 같지만
생명의 태양을 불태우며 조금 더, 더욱 더 앞으로 전진하겠노라고 결의하는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 행복한 꿈자리가 되시길 기원 드리며…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6년 1월 20일
말(言)의 힘, 소리(聲)의 힘으로 행복(幸福)의 옥야(沃野: 기름진 들판)를 크게 넓히자.
사람의 연결(인연, 유대)이 넓어지면 복덕(福德)도 자신에게 크게 모여온다.
※ 『수필 인간승리의 광도(随筆 人間勝利の光道)』에서
2026년 1월 21일
‘솔선(率先)’이 얼마나 중요한가.
인생(人生)의 가치(價値)도, 진정(眞情)한 충실(充實)도, 행복(幸福)도 ‘자, 하자!’라고 스스로 정한 솔선의 행동에서 태어난다.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80권에서
2026년 1월 22일
사회(社會)의 번영(繁榮)과 행복(幸福)을 구축(構築)해가는 성업(聖業)이야말로 광선유포(廣宣流布)다.
많이 기원(祈願)하고, 움직이며, 말하자!
단결제일(團結第一)로 새로운 영광(榮光)의 역사(歷史)를 창조하자!
※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随筆 民衆凱歌の大行進)』에서
2026년 1월 23일
무엇을 위해 사는가.
사명(使命)이란 그 자각(自覺)의 이명(異名: 다른 이름).
‘사제(師弟)의 이상(理想)을 위해 나의 생명(목숨)을 쓰겠다’고 정한 인생(人生)은 그 무엇에도 굴(屈)하지 않는다.
※ 2015년 1월 22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 민중개가의 대행진(随筆 民衆凱歌の大行進)’에서
2026년 1월 24일
큰 싸움이라고 해도, 실은 매일의 작은 일들의 축적(蓄積)이다.
그러므로 일체(一切)의 방심(放心)을 배제(排除)하고 하나하나 진검승부(眞劍勝負)로 이겨나가는 것이다.
※ 2013년 5월 24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 우들의 승리의 대도(随筆 我らの勝利の大道)’에서
2026년 1월 25일
오늘도 새로운 가치창조(價値創造)를!
이 불타는 듯한 결의(決意)로, 신선(新鮮)한 숨결로 나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창가(創價)’의 인생(人生)이다.
※ 2007년 6월 18일 「세이쿄신문(聖敎新聞)」에 게재된 스피치에서
2026년 1월 26일
창가(創價)의 연대(連帶)가 확대(擴大)되는 만큼 세계(世界)의 평화(平和)와 우호(友好)는 확대된다.
세계의 벗과 사이좋게 명랑(明朗)하게 당당(堂堂)하게 나아가자!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100권에서
2026년 1월 27일
지금, 다채(多彩)롭고 다양(多樣)한 벗과 격려(激勵)하며 나아가는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단결(團結)이 미래(未來)의 인간공화(人間共和)의 도읍(都)을 건설(建設)한다.
※ 2014년 1월 12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에 게재된 메시지에서
2026년 1월 28일
용기(勇氣)를 내어 모든 사람과 만나 성실(誠實)하게, 현명(賢明)하게, 끈기 강하게 말하고, 말하고 끝까지 말하는 것이다.
만나는 것이 ‘인간혁명(人間革命)’의 싸움이다.
※ 2003년 10월 27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수필 신· 인간혁명(随筆 新·人間革命)’에서
2026년 1월 29일
자신이 해야 할 구체적(具體的)인 목표(目標)를 정해 도전(挑戰)하는 것이다.
진지(眞摯)한 일념(一念)에서부터 지혜(智慧)가 샘솟고 창의적(創意的)인 궁리(窮理)가 태어난다.
※ 소설 『신·인간혁명(新·人間革命)』 제1권 ‘개척자(開拓者)’ 장(章)에서
〈촌철(寸鐵)〉
2026년 1월 20일
“법화경(法華經)은 일륜(日輪)과 같다.”(어서신판1518·전집1114)
시대(時代)의 어둠(闇)을 헤치는(부수는) 창가(創價)의 연대(連帶)
태양의 마음으로 희망을 확대!
◇
“진지하게 꾸준하게 성실하게 끝까지 싸운 사람이 반드시 이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일념(一念)을 정하여
◇
가가와(香川) 여성부(女性部)의 날
상쾌(爽快)하게 정의(正義)의 스크럼을 넓히는 벗
사제공전(師弟共戰)의 깃발 드높이 앞으로!
◇
맹세를 새롭게 사이타마특구(さいたま特区) 여성부(女性部)의 날
행복(幸福)과 평화(平和)를 창조(創造)해가는 톱 러너
◇
“운동 부족이나 사회적 고립이 ‘치매(癡呆) 발병’에 영향” 연구
벗을 위해 걷는 것으로 건강하게
2026년 1월 21일
“신시대(新時代)의 문은 청년(靑年)에 의해 열린다.” 이케다(池田) 선생님
젊은 연대(連帶)가 창가(創價)의 희망(希望)!
◇
네리마(練馬)의 날
도쿄(東京)의 승리(勝利)를 책임(責任)지는 인재(人材)의 대성(大城)!
보은(報恩)을 가슴에 품고 대화(對話) 확대에 솔선(率先)
◇
“말에 진실(眞實)함이 있으면 최대의 힘을 갖는다.” 시인
최후(最後)에 이기는 것은 정의(正義)를 관철하는 용자(勇者)
◇
차이(差異)를 넘어 서로 존중(尊重)하는 것이 불법(佛法)의 정신(精神)
우정(友情)을 맺고 지역공생(地域共生)을 구축(構築)
◇
일본해(동해) 측을 중심으로 폭설(暴雪)에 주의(注意)를.
한파(寒波)의 오랜 지속(持續)이 예보(豫報)
무사고(無事故)를 최우선(最優先)으로
2026년 1월 22일
어서(御書) “물과 같이 라고 함은 항상 퇴(退)하지 않고 믿는 것이니라.”(신판1871·전집1544)
불굴(不屈)의 기원(祈願)으로 앞으로
◇
“불법(佛法)은 현재(現在)부터 미래(未來)를 무한(無限)히 창조(創造)하는 힘” 도다(戶田) 선생님
매일 도전(挑戰), 약동(躍動)을
◇
고치(高知) 청년부(靑年部)의 날
광포(廣布)의 투지(鬪志)는 선구(魁)의 벗에게 붉게(뜨겁게)
사제불이(師弟不二)의 진열(陣列)을 확대(擴大)!
◇
「핵금조약(核禁條約)」 발효(發效)로부터 5년
핵무기(核武器)는 절대악(絶對惡)이라는 사상(思想)을 세계에
민중(民衆)의 소리를 결집(結集)
◇
인플루엔자의 유행(流行)이 계속(繼續)
손 씻기·양치질 열심히 감염(感染) 예방(豫防)을
방심(放心)은 금물(禁物)
2026년 1월 23일
제목(題目)은 “시방세계(十方世界)에 닿지 않는 곳이 없느니라.”(어서신판1121·전집808)
매일 어본존(御本尊)을 향한 기원(祈願)에서부터 출발
◇
“학회(學會)는 인류(人類)의 평화(平和)와 문화(文化)를 담당하는 인재(人材)를 기르는 모체(母體)” 도다(戶田) 선생님
모두가 광포(廣布)의 주역(主役)
◇
“누구도 이룬 적 없는 도전(挑戰)에 어려움(困難)은 따르는 법” 모험가(冒險家)
집념(執念)의 사람이 이긴다
◇
이메일의 날
기업이나 공적(公的) 기관(機關)을 사칭(詐稱)한 사기(詐欺)가 횡행(橫行)
유도(誘導)하는 것 등은 안이(安易)하게 열지 말고
◇
노면(路面) 동결(凍結)이나 적설(積雪)에 경계(警戒).
운전(運轉)은 속도(速度)를 억제(抑制),
보행자(步行者)도 전도(轉倒) 주의(注意). 안전(安全) 최우선
2026년 1월 24일
“신(信)으로써 본(本)으로 삼았으며”(어서신판2088·전집1245)
신심(信心)이야말로 벽(壁)을 부수는 힘
낭랑(朗朗)하게 광포서원(廣布誓願)의 제목(題目)으로
◇
“학회(學會)는 일진월보〈日進月步=일취월장(日就月將)〉 항상 생생하게(생기 넘치게) 발전(發展)한다.” 도다(戶田) 선생님
새로운 승리(勝利)를 향하여 용약(勇躍) 출발(出發)!
◇
효고(兵庫)·아마가사키(尼崎)의 날
상승(常勝)의 역사가 빛나는 대간사이(大關西)의 심장부(心臟部)
민중개가(民衆凱歌)를 위해 대화(對話)의 큰 물결(大波)을
◇
“휴일(休日)의 많은 잠은 역효과(逆效果)” 식자(識者)
총명(聰明)한 생활을 유념(留念)하여 적절(適切)히 휴식(休息)
건강인생(健康人生)을
◇
중의원(衆議院)이 해산(解散)
전후(戰後) 최단(最短)의 단기결전(短期決戰)
신당(新黨) ‘중도(中道)’의 정치개혁(政治改革) 단행(斷行)에 기대(期待)!
2026년 1월 25일
“분단(分斷)에 찢기지 않고 인간을 맺는 것이 불법(佛法)의 지혜(智慧)” 이케다(池田) 선생님
광포즉평화(廣布卽平和)를 향하여 다함께
◇
오사카사건(大阪事件) 무죄판결(無罪判決)의 날
스승의 불굴(不屈)의 투쟁(鬪爭)을 이어 민중승리(民衆勝利)를 향해 행진(行進)을 개시(開始)!
◇
간사이(關西) 여성부(女性部)의 날
사제(師弟)의 대도(大道)를 걷는 상승(常勝)의 태양!
희망(希望)과 우정(友情)의 대화(對話)를 확대(擴大)
◇
“용기는 그대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간다.” 악성(樂聖)
신시대(新時代)를 여는 공전보(共戰譜)를 단연코
◇
각지에서 기록적(記錄的)인 폭설(大雪)
지붕의 제설(提挈)은 무리(無理)하지 말고
‘여러 사람이 함께’ ‘생명줄을 착용’하고
2026년 1월 26일
SGI의 날
지구(地球)를 감싸는 민중불법(民衆佛法)의 대조류(大潮流)
인류(人類)의 숙명전환(宿命轉換)을 향한 용기(勇氣)의 도전(挑戰)
◇
오늘은 ‘히로시마(広島) 원점(原點)의 날’
평화건설(平和建設)을 맹세하는 공전(共戰)의 동지(同志)
사명(使命)의 천지(天地)에 민중개가(民衆凱歌)를
◇
“진지(眞摯)하게 진실(眞實)을 말하는 것이 학회(學會) 발전(發展)의 원동력(原動力)” 도다(戶田) 선생님
최후(最後)에는 정의(正義)가 승리(勝利)
◇
“30년에 한 번 있는 소량의 비” 기상청(氣象廳)
화재(火災) 위험(危險)은 없는지 모두 함께 점검(點檢)
지역에서 서로 안부와 주의를
◇
“정치(政治)는 국민의 소리를 구원(救援)하여 관용(寬容)과 포섭(包攝)의 사회(社會)를” 식자(識者)
‘중도(中道)’야말로 시대(時代)의 요청(要請)
2026년 1월 27일
어성훈(御聖訓) “마음의 일법(一法)에서 국토세간(國土世間)도 출래(出來)하는 것이니라.”(어서신판713·전집563)
기원(祈願)과 행동(行動)으로 지역(地域)을 행복의 정원(園)으로
◇
도시마(豊島) 여성부(女性部)의 날 40주년(周年)
도쿄(東京) 삼대유연(三代有緣)의 땅에서 희망(希望)의 행진(行進)! 용감(勇敢)하게 확대(擴大)
◇
“최초(最初)의 한걸음(一步)으로 장래(將來)가 좌우(左右)된다.” 문호(文豪)
창립 100주년을 향하여 신시대(新時代)의 2월 투쟁(鬪爭)을 승리(勝利)
◇
본지(本紙) 통신원제(通信員制) 발족일(發足日)
현대의 지용(地涌)의 드라마(劇)를 새기는 공전(共戰)의 동지(同志). 성업(聖業)에 감사(感謝)
◇
중의원(衆議院) 선거(選擧) 공시(公示)
일본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選擇)
우리는 정책(政策)과 인물(人物)에 당당(堂堂)히 지원(支援)
2026년 1월 28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아시아 첫 방문 65년
묘법(妙法)의 씨앗은 각국에서 대륜(大輪: 큰 송이)의 꽃으로!
다함께 광포(廣布)를 향하여
◇
어서(御書) “법화경(法華經)의 수행(修行)의 간심(肝心)은 불경품(不輕品)”(신판1597·전집1174)
성실(誠實)한 행동(行動)과 대화(對話)로 벽(壁)을 넘어라
◇
“고난(苦難)의 길을 향해 유유(悠悠)하게 끝까지 달려 나가자.” 도다(戶田) 선생님
용기(勇氣)와 약동(躍動)이 청년(靑年)의 특권(特權)
◇
내일부터 일본해(동해) 측 중심으로 강한 한기(寒氣). 폭설(大雪) 우려라고.
정보(情報)를 주시(注視)하며 빠르게 대책(對策)
◇
“분단(分斷)이 깊어지는 시대(時代). ‘중도(中道)’의 평화(平和)의 뜻(志) 기대(期待)” 식자(識者)
세계에서 신뢰(信賴)받는 나라로
2026년 1월 29일
‘법화경(法華經)’보다 뛰어난 병법은 없다
아침저녁의 강한 기원(祈願)야말로 인생(人生)을 승리(勝利)하는 인(因)
확신(確信)의 음성(音聲)으로
◇
“매일의 광포(廣布)의 싸움 속에서 어서(御書)를 배독(拜讀)하자.” 이케다(池田) 선생님
연조(蓮祖)의 혼(魂)을 심간(心肝)에 물들여 전진(前進)
◇
“말이 없으면 서로가 맺어지는 일이 없다.” 철인(哲人)
용기(勇氣)를 내 한 사람과 마음을 통하는 대화(對話)에
◇
‘4명 중 1명이 인터넷 가짜 정보 확산 경험있다’고 조사(調査)
발신처(發信處)를 확인하여 현명(賢明)하게 이용(理容)
◇
전기스토브 화재(火災)가 급증(急增)
세탁물이나 이불 등의 가연물(可燃物)은 반드시 먼 곳에
주의 깊게
〈명자(名字)의 언(言)〉
‘승패를 결정짓는 한 수(手)’를 나타내는 말
2026년 1월 20일
이달부터 시작된 장기(將棋[しょうぎ, 쇼기]) 왕장전(王將戰[おうしょうせん, 오쇼센])의 일곱 번의 승부(勝負). 제1국(局)은 지난 11일과 12일 이틀간, 시즈오카(靜岡)에서 치러져 도전자인 나가세 타쿠야(永瀬拓矢) 9단(段)이 후지이 소타(藤井聡太) 왕장〈王將[오쇼], 6관(冠)〉을 137수(手)로 꺾고, 선승(先勝)했다. 각자 8시간이라는 긴 시간 안에서 양자 모두 ‘남은 시간은 1분’이라는 대열전(大熱戰, 대접전)이었다.
“왕수〈王手[おうて, 오오데]=大手[おおて, 오오데], 장기에서 장군을 외치는 말〉는 히노(日野)의 만간지(万願寺)=〈여기(만간지)를 지나면 에도에 왕수를 둘 수 있다라는 의미〉”란 에도시대에 장기를 두는 사람들이 자주 했던 말이라고 한다. ‘대수(大手)’는 성(城)의 정면(正面)이나 정문(正門)을 말한다. ‘왕수(王手)’는 승리를 거두기까지 앞으로 한 걸음의 단계(段階)를 가리킨다.
현재의 도쿄(東京) 히노시(日野市) 만간지(万願寺)의 주변은 에도시대의 5개 가도(街道) 중 하나인 고슈(甲州) 가도에 접해있었으며, 다마가와(多摩川)를 건너는 나루터가 있었다. 이 ‘만간지의 나룻배’는 여행자의 통행뿐만 아니라 막부(幕府)에 있어서 에도성(江戶城) 방위(防衛)의 요충지(要衝地)이기도 했다. 거기에서 전해져 ‘승패(勝敗)를 결정(決定)짓는(가르는) 한 수(一手)’를 나타내는 말로 사용되었을 것이다.
일을 이루려면 반드시 ‘쇼넨바(正念場: 중대 국면, 중요 고비)’ ‘급소(急所)’가 있다. 그때 ‘힘들다’며 주저앉을 것인가? ‘크게 변할’ 호기(好機)라고 생각해 과감(果敢)하게 맞설 것인가? 여기에 성패(成敗)의 갈림길이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고난(苦難)을 이겨냄으로써(물리쳐 승리함으로써) 자기 자신이 성불(成佛)을 향해 갈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우리 동지(同志)는 고난(苦難)에 직면(直面)했을 때 ‘강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밝다’.”라고. 승리(勝利)를 거머쥐는 그 순간(瞬間)까지 밝고 힘차게 나아가자. (誼[よし 요시])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살아간다
2026년 1월 21일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의 어성훈(御聖訓)대로 신행학(信行學)을 관철(貫徹)하는 것이 우리의 불도수행(佛道修行). 그리고 사제(師弟)야말로 학회(學會)의 근본정신(根本精神)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스승과 같은 결의(決意)에 서서 스승의 지도(指導)대로 싸움을 일으켜 스승에게 부응(副應, 보답)하는 최고(最高)의 승리(勝利)의 깃발을”이라며 불법자(佛法者), 제자(弟子)의 마음가짐을 호소했다.
며칠 전, 한 청년부원(靑年部員)이 선배에게 질문했다. “시대(時代)나 사회(社會)가 변화(變化)하는 속에서 어성훈(御聖訓)과 지도(指導) ‘그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선배는 이렇게 비유했다. “아이들에게 ‘바로(곧장) 집으로 돌아갑시다.’라고 말해도 ‘교차로에서 방향을 틀지 말고’라는 뜻이 아님은 분명하지요. 단순한 문자의 의미가 아니라 진의(眞意)는 ‘(귀가 도중) 딴 짓 하지 말고 무사고로(무사히) 귀가(歸家)합시다.’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어본불(御本佛) 또 스승과 ‘같은 마음’ ‘같은 뜻(志)’으로 광포를 위해 끝까지 살아가는 것이 ‘그대로’의 참뜻(眞義)일 것이다. 어성훈이나 스승의 지도의 본질(本質), 정신성(精神性)은 불변(不變)이다. 문의(文意: 글의 뜻)을 ‘그대로다(맞다)! 틀림없다!’라고 확신(確信)하고 생활(生活) 속에서 실천(實踐)하는 것이 중요(重要)한 것이다.
SGI 멤버이자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인 허비 행콕(Herbie Hancock, 1940~) 씨는 말한다. “자신이 믿는 길에서 이케다(池田) 선생님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무한(無限)한 가능성(可能性)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불법(佛法)은, 그 가능성을 실제의 삶의방식으로 바꾸어 갈 수 있습니다.”라고.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살아갈 때, 자신의 사명(使命)의 무대(舞臺)는 크게 열려간다. (白[しら 시라])
오늘로 「핵무기금지조약」이 발효된 지 5년
2026년 1월 22일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Rabindranath Tagore, 1861~1941)가 쓴 희곡(喜曲)에 이런 장면(場面)이 있다. 횡포(橫暴)한 왕에게 맞서려는 시민(市民)들이 “우리는 두렵다.”고 말한다. 이에 간디<Mahatma(Mohandas Karamchand) Gandhi, 1869~1948>를 연상(聯想)시키는 수행자(修行者)가 말한다. “그렇다, 그대들은 마음속에 아직도 사람에게 상처를 입히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그런 바람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기에, 두려움도 없는 것이다.”〈시바야마 미키오(芝山幹郎) 번역, 『타고르 저작집(タゴール著作集)」 제6권, 다이산분메이샤(第三文明社)〉
상대(相對)에 대한 공포(恐怖)는 ‘폭력(暴力)을 긍정(肯定)하는 사고(思考)’에서 나온다는 것을 타고르는 전했다. 그런 폭력의 궁극(窮極)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存在)가 ‘핵무기(核武器)’일 것이다.
이 핵무기의 사용(使用)이나 개발(開發), 실험(實驗) 등을 전면적(全面的)으로 금지(禁止)하는 「핵무기금지조약(核武器禁止條約)」. 오늘 22일로 발효(發效)된 지 5년이 되지만, 세계에서는 ‘힘이야말로 정의(正義)’라는 논리(論理)가 연쇄적(連鎖的)으로 퍼져 핵무기 사용의 리스크도 지적(指摘)되고 있다.
비폭력(非暴力) 투쟁(鬪爭)을 관철(貫徹)한 간디는 ‘혼(魂)의 힘’은 원자폭탄보다도 강하다고 주장했다. 이 말을 통해 “누구나가 가진 ‘혼의 힘’을 이끌어내어 평화(平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창가(創價)의 평화운동이다.”라고 기대한 것은 간디 연구의 제일인자인 N. 라다크리슈난(Radhakrishnan Neelakanta, 1943~) 박사였다.
폭력에서는 폭력밖에 태어나지 않는다. 무력감(無力感)이나 체념(諦念)의 마음에 져서는 안 된다. 눈앞에 있는 상대의 불성(佛性)을 끝까지 믿고 끈기 강한 대화(對話)로 평화의 연대(連帶)를 넓히고 싶다. (庶[しょ 쇼])
고경의 때일수록 불굴의 마음으로
2026년 1월 23일
도쿄(東京)·마치다시(町田市)의 다다오공원(忠生公園)에서는 신춘(新春)을 축복하듯 노란색의 납매(蠟梅) 꽃이 절정을 맞고 있다. “납매여 눈 속 틈새로 내보낸 가지(枝)의 튼튼함”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시구(詩句). 추위 속에 가련하게 피는 꽃은 아름답고, 강함(강한 생명력)도 느끼게 한다.
사도유죄(佐渡流罪)를 당한 니치렌 대성인(日蓮大聖人)께서는 당시의 가마쿠라(鎌倉) 가도(街道)를 북상(北上)해, 사도(佐渡)로 향하셨다. 현재의 마치다(町田) 시내에 남아 있는 옛길은 대성인께서 지나셨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사도지방(佐渡地方)으로 보내졌는데 그 곳으로 가는 사람은 죽는 사람은 많고 살아온 사람은 드무니라.”(어서신판1428·전집1052)라고 일컬어지던 시대. 아부쓰보(阿佛房)와 나카오키 지로(中興次郞) 입도〈入道[にゅうどう 뉴도]: 불문에 들어간 삼품(三品) 이상의 귀인〉 등 사도에서 대성인께 귀의(歸依)한 문하(門下)도 적지 않다. 유배지(流配地)에 계셨어도 민중구제(民衆救濟)를 위해 가까운 곳에서부터 대화(對話)를 펼치신 어투쟁(御鬪爭)에 등골이 펴지는(절로 자세가 바로 고쳐지는) 심정이다.
마음 설레는 봄날의 순풍만범(順風滿帆: 순풍에 돛 단)의 때보다 겨울과 같은 고경(苦境)의 때에야말로 사람의 진가(眞價)는 시험받는다. “이젠, 안 될지도 몰라.”라고 생각되는 국면(局面)에서도, 포기(抛棄)하지 않고 신념(信念)을 관철(貫徹)해 행동(行動)해 나감으로써 역경(逆境)을 승리(勝利)의 인(因)으로 전환(轉換)할 수 있는 것이 니치렌불법(日蓮佛法)이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마치다(町田)의 부인(婦人)에게 “인생(人生)의 충실감(充實感)이나 통쾌(痛快)함은 몇몇의(얼마나 많은) 고난(苦難)을 타고 넘어 왔는가에 의해서 결정(決定)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사람은 고생(苦生)하고 끝까지 싸운(이겨낸) 만큼, 행복(幸福)해질 권리(權利)가 있습니다.”라고. 불굴(不屈)의 마음을 힘차게 뛰게 하며, 지금 있는 곳(자리)에서 도전의 한걸음(一步)을 내딛자. (誼[よし 요시])
내가 가장 즐기며 보여 주자
2026년 1월 24일
얼마 전, 친구와의 세상 이야기에 문득 웃음이 터졌다. 그러자 그때까지 조용하던 어린아이가 그 분위기에 이끌렸는지 깔깔 웃음을 터뜨렸다. 아이에게는 어른의 감정(感情)을 예리(銳利)하게 감지(感知)하는 힘이 있다고 절실(切實)히 느꼈다.
예전에 장년부(壯年部) 선배에게 ‘자식에게 신심(信心)을 전하는 비결(秘訣)’을 물었을 때 선배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보다 부모가 즐겁게 신심(信心)을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선배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동지와 서로 격려하는 기쁨 등, 학회활동(學會活動)의 즐거움을 항상 웃는 얼굴로 전하는 것에 유념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는 가운데 아이들도 자진해서(스스로) 근행(勤行)을 하게 되었다고.
때로는 이런저런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라, 웃기 때문에 즐거워지는 것이다.”라는 말은 심리학자의 말이다. 실제로 웃을 기분이 들지 않을 때에도 표정을 웃는 것만으로도 그 표정근(表情筋)의 움직임이 뇌로 전달되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광선유포(廣宣流布)의 투쟁(鬪爭)은 “고생이 클수록 기쁨도 공덕(功德)도 크다.” 그러므로 ‘자신이 제일 고생해 보이겠다.’고 결정함과 동시에 ‘자신이 가장 즐겨 보이겠다.’고 명랑하게 싸우는 것이다, 라고. 오늘도 긍정적인(전향적인) 마음으로 나아가자. 그 모습이 후계(後繼)를 키우는 힘이 되어간다. (轍[てつ 데쓰 or わだち 와다치])
큰마음으로 상대를 감싼다
2026년 1월 25일
아마존닷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Jeffrey Preston Bezos) 씨에게는 ‘반대(反對)하더라도 커밋(commit: 저지르다, 전념하다)하라’는 경영철학(經營哲學)이 있다. 커밋이란 ‘책임(責任)을 갖고 깊이 관여하는 것’.
끝까지 논의해도, 자신과는 다른 의견(意見)으로 팀이 정리되는 일이 있다. 그럴 때, 그는 비록 자신이 반대의 입장이라도, “나보다 현장을 잘 아는 그대들의 결단(決斷)이다.”라고 맡기고, 그 결단이 성공하도록 자신도 전력으로 임하겠다는 약속을 한다고 한다.〈『Invent & Wander』 다이아몬드사(ダイヤモンド社)〉
이론(異論)을 받아들이는 그의 마음의 근저(根底)에는 ‘인간을 믿자’라는 신념(信念)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속에서 자라는 신뢰감(信賴感)이 팀을 하나로 만들어 세계 굴지의 인터넷 통신판매 기업으로 성장했을 것이다.
이 신념은 조직(組織)뿐만 아니라 인간관계(人間關係)에서도 중요하다. 아무리 이야기를 나눠도 상대와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자신이 좋다고 생각한 말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일도 있다. 그래도 상대를 믿고 관여(참여)하고 힘이 되려고 애쓰는 가운데 우정은 자라나는 게 아닐까.
법화경(法華經)이 설하는 불경보살(不輕菩薩)의 실천(實踐)도 ‘인간의 선성(善性)을 계속 믿는 것’이다. SNS의 보급에 수반(隨伴)해, 스마트폰의 조작 하나로 우인(友人)과의 관계(關係)를 간단(簡單)하게 접속(接續)·절단(切斷)할 수 있는 시대. 그렇기에 끈기 강하게 말하고 큰마음으로 상대를 감싸는 행동(行動)의 가치(價値)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靖[やす 야스])
평화의 맹세가 빛나는 ‘1월 26일’
2026년 1월 26일
칸나와 협죽도(夾竹桃) 꽃은 원폭(原爆)이 투하(投下)되어 초목(草木)도 자나지 않는다고 했던 히로시마(広島)에서 개화(開花)해 부흥(復興)의 상징(象徵)이 되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싹을 틔워, 그러한 꽃들을 뒷받침한 많은 식물(植物)들도 있었다. 그것들은 묵묵히 대지(大地)에서 싹을 틔우고는 시들어, 다채로운 씨앗이 싹을 트기 위한 거름이 되었던 것이다.
원폭으로 네 딸 중 두 명을 빼앗긴 어머니가 있다. 큰딸은 온몸이 불에 탔고, 셋째 딸은 피와 고름에 뒤덮인 채 숨을 거뒀다. 어머니의 수기(手記)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딸아!…… 곧장 너를 겨냥해 때린 피카(ピカ: 원폭의 섬광)를 엄마는 용서하지 않을 거야!”
원폭에 대한 그 분노(忿怒)는 1957년 1월 26일, 평화건설(平和建設)을 향한 맹세로 바뀌었다. 히로시마를 처음 방문한 이케다(池田) 선생님을 만나 광포(廣布)를 위한 열정(熱情)에 접했던 것이다. 이후, 자택을 좌담회(座談會) 장소로 제공. 묵묵히 절복(折伏)에 걷는 가운데 두 딸이 입회(入會), 어머니의 기원(祈願)에 감싸여 많은 동지들이 성장했다.
1975년 1월 26일의 SGI 발족(發足) 때, 선생님은 말했다. “자기 자신이 꽃을 피우려는 마음이 아니라, 전 세계에 묘법의 씨앗을 뿌리고 이 존귀한 일생을 마쳐주십시오.”
이 말 그대로 끝까지 살아간 동지의 열(熱)과 힘으로 지금, 세계 각지에서 행복의 인화(人華)가 피어나고 있다. 평화로운 사회를 목표로 스승과 함께 걸어온 이름 없는 서민(庶民)들의 위대(偉大)한 발자취를 우리는 잊지 않을 것이다. (子[こ 코])
스피드를 중시한 나폴레옹
2026년 1월 27일
상승장군(常勝將軍) 나폴레옹(Napoléon Bonaparte, 1769~1821)이 말을 타고 본진(本陣) 주위를 순시(巡視)했을 때의 일. 군대(軍隊)에 명령(命令)을 전달(傳達)하는 병사(兵士)가 보고(報告)했다. “저는 먼 길을 급히 말을 달려왔습니다. 말이 지쳐 도중에 쓰러져 지금은 말이 없습니다.”
나폴레옹은 즉시 말에서 내려 “이 말을 자네에게 주겠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제안에 놀란 병사에게 이렇게 계속했다. “싸움은 신속(迅速)을 제일(第一)로 한다. 공연(空然)히(쓸데없이) 사양(辭讓)하지 말고 (이 말을 사용해) 자네의 사명(使命)을 다하라.”〈『나옹전전(奈翁全伝) 제7권 나폴레옹 사화(ナポレオン史話)』 참조(參照)〉
무엇보다도 스피드를 중시한, 나폴레옹다운 일화(逸話)다. 전광석화(電光石火)의 행동(行動)이야말로 승리(勝利)의 철칙(鐵則)임이 분명(分明)하다. 그는 이탈리아 방면군(方面軍)의 최고사령관 시절, 승리한 요인(要因)에 대해 자신의 행동이 자신의 사고(思考)만큼 신속(迅速)했음을 꼽는다. 명령서에는 “활발(活潑)하게, 신속(迅速)하게!”라고 써 넣었다.
광선유포(廣宣流布)의 싸움 또한 스피드로 이겨 왔다. 고민하는 벗을 격려하는 것도, 힘차게 확대에 치고 나아가는 것도 스피드가 간심(肝心).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단기결전(短期決戰)을 제압(制壓)하는 요체(要諦)로, ①서원(誓願)을 함께한 이체동심(異體同心)의 단결(團結) ②선수필승(先手必勝)의 스타트 대시(dash) ③절대(絶對)로 이긴다는 강한 일념(一念), 이라고 가르쳤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천마(天馬)가 하늘(空)을 달리는 것’처럼, 광포(廣布)의 길을 다이나믹하게 열어가자. (側[そく 소쿠])
유언비어를 타파하기 위해 대화를
2026년 1월 28일
얼마 전, 친척이 “이 유튜브 봤어? 연예인 ○○씨의 아기 정말 귀엽지?”라는 말을 듣고 당황했다. 그 연예인은 아이의 얼굴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자 대화(對話)를 듣고 있던 친척의 손자가 알려 주었다. “이거, AI로 만든 동영상일지도 몰라요?” 듣고 보니, 어딘지 모르게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드는 동영상이었다.
AI기술의 급속(急速)한 진화(進化)로, 가짜 영상이나 음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시대. AI를 악용(惡用)한 가짜 뉴스의 확산(擴散)은 최근의 (큰) 문제다. 그 중에는 음모론(陰謀論)도 있고, 믿어 의심치 않는 사람도 있다.
이런 사람들은 자신에게 있어 좋은(유리한) 정보(情報) 밖에 보지 않기 때문에, 생각을 바꾸는 것은 어렵다고 말한 사람은 철학자인 야마다 케이이치(山田圭一) 씨. 그래도(그럼에도) 반론(反論)이 되는 증거(證據)를 가능한 한 제시(提示)하며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重要)하다고 지적(指摘)한다.〈『페이크(가짜) 뉴스를 철학한다(フェイクニュースを哲学する)』 이와나미신쇼(岩波新書)〉
유언비어(デマ[데마]: 헛소문, 선동적인 악선전)의 확산은 기원전(紀元前)부터 행해져 왔다. 철인(哲人) 소크라테스(Sōkrátēs, B.C.470~399)도 근거(根據) 없는 비판(批判)을 받은 한 사람. 소크라테스는 그런 비판자들과 (정면으로) 마주하며 끝까지 진실(眞實)을 전했다. “여러분들의 눈을 뜨게 하기(깨우기) 위해, 무릎을 맞대고 설득하는 것을 멈추지 않겠다.”〈다나카 미치타로(田中美知太郎) 번역〉라고.
어느 시대나, 유언비어를 타파하는(부수는) 것은 ‘인간’ 대(對) ‘인간’의 진지(眞摯)한 대화(對話)다. 끈기 강하게 포기(抛棄)하지 말고 대화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자. (庶[しょ 쇼])
‘우선 해보자’는 마음으로
2026년 1월 29일
왠지 모르게 꺼려왔던 초코민트 아이스크림. 미래부원(未來部員)이 권유(勸誘)해 반신반의(半信半疑)로 한 입 먹어봤다. 상상과 달리 놀라울 정도로 맛있어서, ‘지금까지 손해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형적(典型的)인 ‘먹어 보지도 않고 싫어하는 경우’다. 이른바 ‘언컨셔스 바이어스(Unconcerned bias: 무의식적 편견)’다. 체험(體驗)하기 전에 머릿속으로 결론을 내리고 가능성을 닫는다.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굳듯이 도전(挑戰)하지 않으면 사고(思考)도 경직(硬直)된다.
독일 작가 헤르만 헤세(Hermann Karl Hesse, 1877~1962)는 저서(著書) 『싯다르타(シッダールタ, Siddhartha : An Indian Tale)』〈사카요리 신이치(酒寄進一) 번역, 코분샤(光文社)〉 속에서 석존(釋尊)의 입을 빌려 이렇게 말했다. “지식(知識)은 전할 수 있지만 지혜(知慧)는 전할 수 없다.” “그것을 말로 하고 가르칠 수는 없다.”라고. 지혜는 또한 먼저 한 걸음을 내딛음으로써 얻어지는 것이다.
아이치(愛知)에서 지난해부터 청년세대(靑年世代)의 좌담회(座談會) ‘피스 풀 미팅’이 시작되었다. 남녀합동의 새로운 대처(對處)로 게임이나 다과회, 체조, 가위바위보 대회 등 이리저리 모색(摸索)하는 속에서도 발상(發想)이 다채(多彩)롭다. 실패(失敗)를 두려워하지 않고, 어느 지역이나 ‘우선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 가장 빨리 포기(抛棄)한다.” 그러나 진정(眞情)한 용자(勇者)는 “무엇이든 해보는 사람이다.” 어떤 것도 내딛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는다. 자, 광포(廣布)의 결의(決意)에 불타, 여기서부터(지금부터) 새로운 용기의 한걸음을 (내딛자)! (靖[やす 야스])
* ‘명자의 언(名字の言[묘지노켄])’에 관하여
‘名字(みょうじ[묘지])’는 성씨(姓氏)를 뜻하는 단어로 이 기사(記事) 끝에 글쓴이의 성씨(姓氏)들이 나오는데, ‘명자의 언’이라는 제목은 ‘세이쿄 기자(記者)들의 말’, ‘기자들의 칼럼’ 정도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꺼번에 ~~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항상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감사드립니다 🙇♂️👨⚕️👩⚕️
제9회 본부간부회
선생님 스피치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올려 주셨으면 하고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난해 10월부터 연말까지 계속 바빠 번역을 거의 못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본부간부회 기사는 늘 마음에 걸린 채 남아 있습니다,
말씀을 해주신김에 '그래 하자'고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되는 대로 제9회 본부간부회 기사 만큼은 전체 게재하려 합니다.
조금 걸릴 예정이오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네 반갑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대단하신 간부님 이십니다~존경합니다
바쁘신 와중에 답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