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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Z690 ITX
리안리 Q58
3080 불칸
퀘존 리뷰 칼럼 보고 똑같이 조립해달라함
>>조립 후 윈도우는 미설치, 출고
>>손님이 직접 윈도우11 설치하더니 블랙스크린 뜬다고 문의
>>자기 생각으론 부품 불량이다
>> 회수조치 >> 장치관리자에 드라이버 하나도 안잡혀 있고 컬러풀 소프트웨어, 아수스 아머리크레이트만 설치되어 있음
>> 드라이버 설치 후 프라임스몰, OCCT 동시 테스트
>> 아무 이상 없음
>> 멍청한 CS 담당자의 블루투스-와이파이 충돌썰 제시
>> 이후 정확한 문제 원인을 얘기한듯한데 손님은 믿지 않음
>> 내가 컴터 10년 써봤는데 시전
>> '드라이버를 수동으로 깔아본적 한번도 없다', '주변 사람들 조립해줘도 그런적 없었다','아머리크레이트는 아수스메인보드가 기본으로 설치하라고 하는 만큼 믿을만한 프로그램이다', 아몰랑 반품해줘 빼애액 시전
>> CS 팀장 바꿔달라 >> 귀찮은 CS팀장은 그냥 반품 진행
첫댓글 이거 저번주에 이야기했던 그사람인거같은데...
컴퓨터 10년 써봤다.. 저거 나도 종종 듣는 소리임 내가 컴 조립 20년은 했는데 레파토리..
자칭 컴퓨터 고수 특징
-> 컴퓨터 견적 못 짬. 견적 짜도 엄마 없는 견적 짬...
-> 윈도우는 출시 되고 최소 2년 3년 후에 쓴다는 국룰을 모름..
-> 컴퓨터 부품 호환 모름.
->인터넷 검색에서 최소 5분에서 최대 2시간만 고생하면 해결 되는거 해결 불가능..
또 있나? 흠...
자칭 컴퓨터 응애들은 이상하게 조립도 하고 세팅도 하고.. 견적도 다 짜고... 입맛 대로 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