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천왕...
문재인...
<<<어제저녁 환기시키는 바람이 몸에닿이는게>>>
<<<싫을정도라 덥더라도 두꺼운옷이라며>>>
<<<겨울잠바로즐긴 오늘시내외출>>>
ㅋㅁ~~~~~~~...
1)이비인후과약이 정형외과약과 이어져서인지...
아니면 비슷하게 작용하는약이 있어서인지...
ㅋㅁ~~~~~~~...
아무나 볼수없는 곳들에...생겨있는 상처들이...
생겨있을정도로 약해져있는 시콜년몸상태로...
인해서인지...
ㅋㅁ~~~~~~~...
이비인후과약에도 심하지는 않지만 불편하게하는...
정도로는...부작용증상들이 나타난다는 대화로...
ㅋㅁ~~~~~~~...
주말이라...오전만 병원문여는 날이라...
두꺼운잠바로 외출준비해서...
병원치료만 이라며나와...
ㅋㅁ~~~~~~~...
전봇줄 중간으로 가있는 소나무가지보고 즐긴후...
애법<여기선>양>많이피어 꿀벌들까지있는...
매화꽃 즐긴후...우측에서 까마귀소리 들으며걸어...
버스정류장 긴의자 옛구들목 온도즐기며...
ㅋㅁ~~~~~~~...
보호자 잠바맛으로 <조물닥 성추행>즐기며...
전광판에 버스번호 나타나다 사라진건...
누군가가 중간에 잡아먹어 버렸겠지라는...
웃는대화즐기며...
ㅋㅁ~~~~~~~...
세자리지만 조금싼 입석버스같다는...
예상대화로 버스탄후...
병원위장약 먹어도 오늘따라 토할것같이...
위장이 힘들게한다며...보호자에게 기대...
ㅋㅁ~~~~~~~...
살짝열은 창문으로 아주세게치며 들어오는...
찬바람즐기며...오래전부터하는 재래시장이라...
5일마다있는 장날은 다니는 차들이불편해도...
ㅋㅁ~~~~~~~...
한국자손들 자랄수<큰경제흐름역할>있게해준...
역사인데...불편함 참는걸...배우게하는데는...
가장좋을만큼 제대로...많은장사꾼들이...
나왔다는 대화즐기며...
ㅋㅁ~~~~~~~...
최대한 안걷게라며 탄버스가...
경주우체국앞에서 내려야하는 버스란걸알고...
ㅋㅁ~~~~~~~...
이래저래 많이걷는다는...어이없는<여기선>...
<다양한 버스노선들 알기힘들어 할수있는>...
<실수지만 하필 왜 이버스탔지란 실망스럽다>...
웃는대화즐기며 내려...
ㅋㅁ~~~~~~~...
환승은 안되겠다는...보호자말에...
치료받는병원 손님에따라 다르다며...
문화회관인 경주역에있는 문화재탑 대화로걸어...
ㅋㅁ~~~~~~~...
이비인후과로 들어가 접수후 정수기물마신후...
들어가...급해도 앉아서 상담하자는...
척 보면압니다 나이많은 의사매너로 치료후...
ㅋㅁ~~~~~~~...
시콜년 부작용들 말하는데...부작용보다는...
불편할정도라는 보호자와...대화로...
척 보면 압니다...나이많은의사가...
ㅋㅁ~~~~~~~...
가장 부작용 없다는약 사용하는데란 뜻으로...
한마디하며...약먹지않고 치료해보자며...
안되면 다시 약먹더라도라는 상담후나왔다...
ㅋㅁ~~~~~~~...
척 보면압니다 의사...다시불러서 들어가...
치료는 꼭해야한다는 다짐하는한마디말 상담후나와...
ㅋㅁ~~~~~~~...
주말 진료비내역 영수증받아나와...
성동재래시장 안길로 걸어나와...
버스 환승으로탄후...창문활짝 열어...
ㅋㅁ~~~~~~~...
안좋은속 달래며...가방을다시 안으로멘후...
걸어서 경주형산강다리 건너는게 긴게아니라...
건넌후 걸어야하는길이 장난아니게 길다며...
ㅋㅁ~~~~~~~...
어디에서 내려볼까? 대화즐기며...
오늘은 꼼짝하기 싫어하는 시콜년 몸상태라며...
바로집으로라는 대화로 바라본 경주형산강으로...
말하는 보호자에게...
ㅋㅁ~~~~~~~...
제대로된 돌로움직인다며 누구나 훤하게 알수있게...
말라있는 부분에앉아있는 오리들이...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며 대기중이네라며...
즐긴후...동네에서 내려...
ㅋㅁ~~~~~~~...
횡단보도건너며...보통사람들에게는...
약들이 정상이라도...시콜년몸에는...
호흡곤란이 약해도 불편한게아니라...
부작용으로 작용한건데...부작용 아니라고하면...
어떡하냐?라며...보호자에게 따지는 대화즐기며...
ㅋㅁ~~~~~~~...
그렇지만...지나고보니...적당할때...
시콜년 먹는약 부작용말 끊게해준건 다행이라며...
웃고즐기며...
ㅋㅁ~~~~~~~...
이젠 멀리서도 확인가능할정도로...
매화꽃 많이피었다며...멀리서 구경하며...
지나치며 집지나...뒷산약수터 가는길로...
조금 더걸으며...거름작용하게 가끔즐기는...
보호자 나무맛 즐기다...
ㅋㅁ~~~~~~~...
하얀색과진한색 줄무늬가진 작은새 이름뭘까?...
라는 대화로보고즐기며...다다다닥치는...
열매타작하는 소리내는새와...
젊잖게 벼루고있다<여기선>잘못해도>...
<지켜보고있다> 묵직하게 제대로 한마디하는...
양반스타일 새소리듣는 대화로걸어...
집으로 들어오며...
ㅋㅁ~~~~~~~...
이제 이동네는<사는집동네>...
우체국 배달직원이 조금늦게 오나봐?라며...
외출한후 가져다놓은 전기세요금 챙기며즐긴...
오늘외출...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ㅁ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