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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1기 게시판 127기 초급 0127.4주차 수업후기
레나2 추천 0 조회 437 24.01.28 14:0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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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8 14:12

    첫댓글 자분자분 재미있는 후기 레나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6년이라니요 60년 쭉 추게 될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수토만 성실하게 지켜주셔도 탱고입문은 확실히 하실거예요~ 수욜에 뵈요~~~~~

  • 24.01.28 14:28

    후기 읽으면서 수업내용을 글로 복습하는 것 같아 좋은 ㅋㅋㅋ 연습만이 살길이라니까 수쁘에서 만나요잉 자매님 ㅋ

  • 24.01.28 14:32

    레나님은 금방 잘하실거 같아요 화이팅~👍

  • 24.01.28 17:52

    레나님 멋진후기 감사합니다.
    벌써 4주차네요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

  • 24.01.28 23:10

    수업 들으러 가고 싶어지는 글이네요. 수쁘와 금토 수업 모두 다 참여하고 쌉들이 화정가자, 베지밀 가자, 토밀 가자할 때 다 참여하면 급성장합니다요~ 레나님 후기에 저도 담주는 꼭 수쁘 가봐야겠네요. 수쁘에서 만나요~ ^^

  • 후기글을 읽으며
    이분은 앞으로 춤을 잘 추겠다~ 멋진 땅게라가 되겠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ㅎㅎ
    첨부터 잘추고 아는사람많고 그런건없으니까요<=== 요거 넘 공감합니다.

  • 24.01.29 11:31

    저도 읽으면서 레나님 목소리 음성지원되던걸요 ^^
    저도 음악듣고 구경하다가 정말 마음에 와닿는 딱 한 딴따만 즐길 수 있어도 참 행복하더라고요.
    와서 앉아계시는 것만으로도 탱고라는 새싹에 물을 주고 계신 거라 생각해요.
    후기 넘 좋았어요! 우리 수요일에 또 만나요!

  • 24.01.29 13:11

    와~~~멋진 후기네요 ^^ 하면 할수록 더 빠지는게 탱고인거 같아요~ 레나님 멋진
    탱고 라이프 응원합니다 ~

  • 24.01.29 13:41

    연습만이 살길인데 너무 불성실한가 반성하게 되는…

  • 24.01.29 17:34

    벽화!!
    내가 액자다 라는 마음으로 밀롱가에 꾸준히 가라는 가르침을 들은 적이 있네요
    로 에게 하셨던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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