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알듯이 모차르트는 유명한 프리메이슨의 정단원 이였음
흔히 "프리메이슨" 하면 그림자 정부나 음모론 부터 떠올리지만 사실 18세기 유럽에서는 지성인들과 예술 가들이 모이던 일종의 '소셜 클럽' 이었음
모차르트는 1784년 빈의 프리메이슨 지부 '자비 (Zur Wohltätigkeit)' 에 정식 입단함.
심지어 아버지인 레오폴트와 동료인 하이든까지 설득해서 단원으로 가입시켰을 정도로 열성 단원 이었음.
아마 오페라 "마술피리 혹은 마적" 이라고 많이 들어 봤을 거임.
https://youtu.be/HPzzyyzByLc?si=-JlyIlcBvbTvYh7z
맞음 그 성약 역사상 초고난이도로 뽑힌다는 밤의 여왕 아리아가 있는 그 오페라임
겁나 높고 잘 부르는 사람보다 못 부르는 사람이 많다는 그 아리아임.
참고로 이거 성악과에서 선곡해서 부르면 일단 모두 하는 소리가 "미친거임?" 이게 우선임...
근데 생각보다 이게 모차르트의 죽음의 음모론을 시작하게 만든 작품이라는 걸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음
프리메이슨의 핵심 상징 중 하나가 바로 삼각자, 그리고 숫자 '3'임. 이건 삼위일체, 지혜,힘,미 등을 상징한다고 알려짐
모차르트는 이 숫자 3을 자신의 마지막 오페라인 <마술피리> 곳곳에 도배를 해 둠.
자 이것은 마술피리의 서곡 (Overture)의 앞부분 악보인데....
일단 피아노 학원 좀 다녀 본 사람이라면 조성(Key) 정도는 알 수 있을 것이다.
모차르트는 플랫(♭)이 3개 붙은 E-flat Major로 시작하게 작곡했다.
그리고 서곡 시즉음을 보면 관악기가
빰-빠밤-빠밤 이렇게 3번 울린다
이건 프리메이슨 노크 소리를 상징한다.
등장인물에서도 그 떡밥을 흘린다.
밤의 여왕을 따르는 시녀도 3명, 타미노 왕자를 인도하는 세 모퉁이의 요정도 3명
3으로 도배를 해놓음
이 뿐만이 아님...
주인공이 받는 시험도 불, 물 침묵으로 3가지 시련을 겪음.
아주 그냥 대놓고 바보아닌 이상 3,3,3,3,3,3,3,을 미친듯이 떡밥을 뿌려놓음...
그리고 이 떡밥 회수는...본인 몫...
사실 <마술피리>는 <마술피리>는 사실 프리메이슨의 의식 과정과 계몽주의 사상을 민중에게 쉽게 보여주려고 만든 오페라였음.
당시 계몽주의는 유럽 전체를 뒤 덮었고 민중들이 깨우쳐야 세상을 바꾼다는 의미가 있었음
그래서인지 마술피리에서 악역들도 당시에 지배계층이나 무지함, 무식함 등을 상징하는 내용이 많았음..
하지만...
모차르트는 너무 대놓고 프리메이슨의 의식이나 의식에 사용하는 가사들, 기호 등을 집어넣음...
그래서 일부 프리메이슨 단원들이 "우리 비밀이 다 까발려졌다"며 분노했다고 함.
앞에서 말한 떡밥들 말고도 엄청나게 많이 넣었고 하물며 당시 초연 무대 디자인도 그들의 의식 장소와 유사했다고 함
결과적으로 모차르트는 마술피리 초연 후 두달만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함.
게다가 베토벤과는 다르게 아주 쓸쓸하게 죽음을 당함...
그 때문에 수세기 동안 모차르트가 프리메이슨의 비밀 결사대에 의해 독살당했다는 음모론이 수세기 동안 따라다님.
https://youtu.be/s2Gedb05J5M?si=Kt_Sk61InQLLY8hU
궁금한 사람 <마술피리 서곡>을 들어보시길
첫댓글 ㄷㄷㄷ
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