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퇴근하고 유투브에서 이글스 티비에서 내야수 마무리 훈련 영상이 올라왔는데 다시 보려고 하니 내렸는지 검색이 안되네요
영상 내용을 간단히 설명 드리면,
주축 내야수 3명과 신인 선수들이 훈련하는 영상이었고
주축 내야수 중 2명이 매우 불성실하게 훈련하는 영상이었어요
해당 선수들은 올해 핵심 선수로 부각되던 선수였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었는데 마무리 훈련을 불성실하게 하여 댓글에 비판이 다수였네요
특히 채종국 코치가 장난치지 말라고 하였음에도 반복적으로 불성실하게 훈련한다는 점에서 왜 한화가 안되는지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영상이었네요
아무리 좋은 선수를 스카우트 하고, 좋은 코치진을 데려와도 불성실한 태도로 팀 분위기를 해치는 선수가 있으면 구단 차원에서 나서야 한다고 보네요
특히 코치의 말을 웃어넘기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점,올해 신인으로 입단 한 문현빈 등과 훈련하는데 불성실한 태도를 보인다는 점에서 구단에서 강하게 경고해야 한다고 보네요
아직 젊고 유망한 선수들이기에 초심을 되새겨서 이글스의 레전드로 성장하길 바라지만, 만약 이런 행동들이 반복된다면 아무리 팀 주축 선수라도 과감히 트레이드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참고로 해당 영상은 아래 사진 중 으아악 곡소리 나는 공포의 마무리 캠프 였으며 지금은 비공개로 되어있네요
첫댓글 노시환, 김태연이었죠.
그리고 수비코치는 최윤석코치로 압니다.
한화가 문제인게 배테랑 다 정리하고 젊은 선수들로 팀이 구성되고 바로 외국인코칭스텝으로 바꼈죠.
규제, 규율보단 자율을 중시하는 스텝과 아직 프로선수로서 부족한(경험, 체력, 훈련등) 젊은 선수들이 만나면서 최악의 상황이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고,
그예가 오늘 저 영상이었죠.
이대진 수코가 그 역할을 해주지않을까 싶습니다.
코칭스텝이 풀어주면 한없이 나태해질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 한화의 신인 폭망사(류현진, 하주석 등 극히 일부 제외)를 생각하면 당시 베테랑들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단에서 오죽하면 저리 정리했을까 싶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2019, 2020년 연속으로 코칭스텝과의 갈등이 있었고 당시 코칭스텝들은 구단을 대부분 떠났죠
아무튼 베테랑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기아로 간 이범호를 놓친게 많이 아쉽네요
동영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는건 성급할 수 있지만 예전 채종국 코치와 훈련하던 때와 너무 다르더군요. 분위기도 너무 장난스럽고 대충대충 한다는 느낌이고요. 훈련하다보면 힘드니까 자연스럽게 꾀부리게 되는데 그럴때 감독/코칭스텝/고참급 선수들이 분위기를 잡아줘서 끌고가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긴장하고 훈련하던 신인급 선수들도 연차가 거듭될수록 풀어지지 않을까 우려되고요.
맞아요 성급한 판단일 수 있죠
신인 선수들 앞에서 분위기 편하게 하려고 오버해서 장난칠 수도 있구요
하지만, 두 선수는 시즌 초에 굉장히 기대를 받던 선수들이었지만 작년 성적에 비해 매우 저조한 성적낸 선수들이었죠
거기다가 하필이면 구단 자체가 유망주의 무덤이 된 팀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과거 베테랑의 역할에 대해서는 글쎄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왜냐면 그 당시보다는 오히려 지금 신인들 성장세가 더욱 좋기 때문이에요
마무리 훈련=스프링캠프 는 아니죠. 사실 성적이 좋은 팀이라면 1군 주축 대부분은 마캠 참석 안하죠.
말씀하신것처럼 저희는 성적이 좋은팀이 아니고 감독이 마무리훈련때 수비에 중점을 준다고 강조했었죠.
그리고 마무리 훈련은 대충하고 스프링캠프는 진지하게 할까요?
그냥 팀분위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성적 좋은 팀이라면이죠
그리고 나이든 베테랑들은 시즌 동안 잔부상 회봇하려고 참가 안하기고 하죠
하지만, 우리 팀(?) 그 무엇도 아니라는거죠
참고로 오늘 올라온 삼성 마캠 기사에요 —> https://v.daum.net/v/20221117081002496
누군가에게는 마무리훈련도 스프링캠프못지않은 의미가있는 시간일수있고,
특히나 올 신인들은 입단후 첫훈련인데
동료선배의 저런모습보고 뭘 느끼겠나요...
대충할꺼면 빠졌어야지요. 빠질짬이 안되서 어쩔수없이 타의에 의해서라도 참석을 하게된거라해도
훈련은 열심히해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즐겁게 하는것과 웃으며 대충하는건 구분되어야지요.
카메라가 돌고있는거 뻔히 보면서도 저런다는게 참...왜 꼴찌팀인지 알수밖에없는....이유가 아닐런지...
저는 보는중에 삭제처리 됐고, 노시환은 걍 장난으로 하더만요. 왜 안되는 팀인지 올시즌 전 딩고 나오고 할때도 속으로 올해도 볼만하겠구나 싶었는데 걍 해체 하는게 나쁘지 않을거 같습니다.
구단주 입장에서 그런 생각할 수 있을꺼 같아요
글쎄요. 일부의 영상, 그마저도 편집된 영상을 보고 전부를 평가하고 싶지 않네요. 훈련 중 일상다반사가 아닐까요.
이 훈련영상 하나로 올해 꼴지한이유를 알겠네요. 웃고 장난치고 올해우승한 팀 같아요, 반성하세요,
훈련은 실전처럼, 실전은 훈련처럼하는게 맞아요, 보살팬들이 불쌍하지도 않나요, 당신들은 프로입니다.
이런거보면 김성근 감독을 욕할게 아니라고 보여짐..
리빌딩의 기본은 죄다 젊은 선수로 꾸리는게 아니라 팀을 잡아줄 선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두산도 잘 생각해보면 김동주라는 카리스마가 한자리 차고 있었고, SK왕조시절 박경완이 있었습니다.
한화도 마찬가지로 잘 나갈당시 고참급 한둘은 항상 있었죠. 송진우, 구대성등...
밝은 분위기도 좋지만 X판은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