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2월 23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정토보살]

 ♣  2월 23일 금요일 뉴스브리핑

 ■‘공부 안 하면 저렇게 된다’는 비수 같은 말 지금은 감사 → 카이스트 박사 받는 중졸 정비공 출신 오태현 (32세)씨. IMF 때 전문계고 중퇴. 냉대에 대학진학, 장학금으로 공부. (경향)

 ■독일, 평창올림픽 선전 뒤엔 ‘무알콜 맥주’? → 3500ℓ의 무알코올 맥주 가져와. 선수당 23ℓ... 뮌헨 마라톤 참가 선수들 대상 연구에서 염증과 호흡기 질환 감소에 효과. (문화)

 ■미세먼지가 자살까지 유발 → 서울대 예방의학연구실 26만여명 조사. 최고 4배까지. 염증 유발 물질인 ‘사이토킨 단백질’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문화)

 ■ ‘스토킹처벌법’(가칭) → 상대방의 뜻에 반해 따라다니거나 집 앞을 서성이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징역, 벌금으로 강화하는 법 추진. 현재는 범칙금 수준의 처벌만 가능.(중앙)

 ■ 얼음이 미끄러운 이유는 불명? → 몇가지 이론 있지만 완전 규명은 안 돼. 스케이트 날의 압력으로 표면이 살짝 녹아 생긴 수막 때문이라는 예전의 수막이론은 잘못된 것이라고. (동아)

 ■목조 고층빌딩 → 현재 최고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UBC) 기숙사 18층, 도쿄 70층, 시카고 80층짜리도 계획 중. 국내는 산림 과학원 연구동 4층이 최고.(문화)▼

  *엘리베이터, 기둥 등 일부엔 철 등 사용.

 ■‘질병의 사회경제적 비용’ → 직접 의료비 외 조기사망에 따른 미래소득 손실액, 의료이용에 따른 생산성 손실액, 간병비, 교통비를 합쳐 계산. 질병, 건강 가치를 계량할 때 사용. (헤럴드경제)

 ■컬링 ‘헐’ ‘업’ → ‘헐’은 영어 hurry의 줄임말. 더 빨리 스위핑하라는 말, ‘업’은 스위핑을 멈추라는 뜻. 빗자루같이 생긴 것은 브룸(broom).(동아 외)

 ■영어 문장의 5형식 → 영국의 영어학자 C. T. Onions (1873~1965)가 최초로 정리. 日 영문학자 ‘호소에’가 1917년 영문법범론(英文法汎論)에서 소개, 우리에게도 전파.(문화, 칼럼)

 ■ 기타 → ①23일 방한. 트럼프를 움직이는 이방카 … 미 언론, ‘실질적 영부인’ 

     ②천안함, 연평도 도발 배후... 북 김영철 평창 폐회식 방문(25일), 한미 틈가르기, 반대 국민청원도... 

 ■황대헌 銀·임효준 銅…쇼트트랙 남자 500ｍ 최초 동반 메달

 ■'국정농단 묵인' 우병우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성추행조사단, 현직검사 2명 압수수색…안태근 내주 소환관측

 ■청년일자리, 될 때까지 돈 붓는다…정부, 추경도 불사 태세

 ■다급한 재건축 추진 단지, 안전진단 강화 앞두고 '속도전'

 ■금요일 출근길 눈길 조심…오후엔 미세먼지 주의

 ■정부, '日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강력 항의…폐지 촉구"

 ■송영무 "전작권 전환, 美4성장군 부사령관 맡아야 추진"

 ■檢 '임대주택사업 폭리' 이중근 부영회장 구속기소

 

 ■빙속 남자 팀 추월 은메달 추가…한국 8위로 도약

 ■노선영에 집중된 응원…등 돌린 팬심 속 마지막 레이스

 ■정부·산은, GM과 협의 개시…이르면 이달중 실사

 ■이방카 들고올 '트럼프 메시지'는…23일 또는 24일 靑 예방

 ■이영학 재판서 사형선고…확정되면 62번째 사형수

 ■이윤택·조민기 처벌 가능할까…'업무상 위력 성범죄' 등 거론

 ■'강제추행' 부장검사 구속기소…안태근 소환 임박

 ■목요일 밤부터 흐려져 서울·경기 1∼5㎝ 눈

 ■재건축 안전진단 강화에 양천·송파 매수문의 '뚝'

 ●조선업 타격에 거제·군산 취업자 2만명 줄고 실업률 급등

 ●김동연 "결정적 경제 모멘텀 5년 안에 만들어야"

 ●금감원 "가상통화株 주의…사업 지연·불투명 다수"

 ●갤S9·신형 LG V30 내달 9일 동시출시 유력…가격 90만원대

 ●경찰, '태움' 의혹 간호사 유족 등 조사…병원 관계자 소환예정(종합)

 ●공무원, 임신 기간 내내 하루 2시간 단축근무 보장

 ●군인 외출외박구역 제한 폐지·사관생도 이성교제 제한 개정

 ●작년 해외서 긁은 카드 20조 육박, 사상 최대…전년비 20%↑

 ●청년구직자, 한달에 취업준비 비용으로 45만원 쓴다

 ●올해도 '슈퍼주총' 심해…내달 28일 200곳 넘게 개최

 ●에어프랑스 22일 하루 파업…장거리운항 대거 취소

 ■인천항 붉은불개미 확산 방지 비상대응체제 돌입

 ■中화웨이-英보다폰 "세계 최초 5G 통화 성공"

 ■서울 구의원 숨진 채 발견…경찰 내사 받아

 ■산림청, 20일 발생 산불가해자 3명 현장서 검거

 ■현충사 현판 안 바뀐다…"숙종·박정희 현판 모두 의미있어"

 ■"아내 겁주려고…" 부부싸움 끝 아파트 베란다 매달린 30대

 ■"빅토르 안, 러시아·한국 양측서 코치직 제안받아"

 ●"누군가 피우고 던진 담배꽁초에…" 아파트 14층 베란다 불

 ●"살려주세요" 설악산 케이블카 취소 소송 낸 산양 28마리

 ●일본 롯데홀딩스, 신동빈 회장 '이사직 유지' 결정

 ●[코스닥] 11.17p(1.29%) 오른 875.58

 ●[코스피] 14.53p(0.60%) 오른 2,429.65

 ●코스피, 기관·개인 매수에 반등…코스닥 1%대 상승

 ■  오늘의 건강정보 🔻

 터뜨릴까 말까 고민되는 발바닥 물집

  보기 ㅡ
 https://shealth.life/r/K4aa

 ■ 오늘의 증시, 경제지표 🔻

보기 ㅡ
http://me2.do/Gki0Dbtu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