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수 1951.01.15
戊신경신
子묘인묘
시송송송
간백백백
대목목목
때로는 동양운명학하시는 분들에게는 프로필보다 생년월일시를 말하는 것이 본인을 알리는데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만, 그 보다 차민수 4단의 음력생일을 보고 올인이 무슨 드라마인지는 모르지만, 컴퓨터-인터넷바둑시대에 가장 재미?보신분이 아마도 차민수 4단이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물론 컴퓨터로 포커라던지, 고돌이 같은 다른 오락-도박-게임을 즐기지 않으셨다면 말입니다. 10분 정도의 예열과정을 도박이라던지 필요하다면 위의 사주팔자-납음오행 상으로는 1분도 채 되지 않아 무서운 - 요샛말로 빛의 속도로 인터넷-바둑의 세계로 빨려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포커라던지 인터넷-고스톱이 아니라고 믿습니다.
가령 송백목기운에 꼭 송백목이 아닌 동(오른쪽)벽상토 /서(왼쪽)백랍금 / 남(아래쪽) 장류수 / 북(윗쪽)벽력화 의 주위 곁 이웃 사주팔자-납음오행의 기운을 삘을 받아도, 이러한 사주팔자 옆 납음오행 곁- 이웃 기운을 제법 받음직한 경험이 있다고도 생각되어지는 저의 경험으로 볼 적에 그 쾌감 - 꼭 나뿌다카는 도박류가 아닌 - 정신적 / 영적인 희열감을 느껴 보았다고도 생각되어지는 저의 경험으로 볼 적에 완전 위 사주팔자- 납음오행 사주본인은 '이 사람은 도박꾼'이다라고 말할만하다고 생각되어 집니다만, 사실 풍류라던지 이러한 기운은 대림목-송백목-양류목 기운 중에 하격에 속하는 양류목의 기운이고, 중격의 기운이 세개나 있으니 흘러 넘치는 하격으로도 보이는 송백목 기운 가득 사주팔자구성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바둑으로도 실제로 기력향상에 매우 도움이 어떤 분들보다 많이 되었음직한 차민수 4단의 사주팔자입니다. 실전-대면-오프라인 대국이라면 ???
예를 들어 2011.06.28 ( 갑오월 갑인일 ) 어그제 최정 (1996.10.07 병자(간하수)-정유(산하화)-정축(간하수)-경자시간대 사주구성을 가진 최정 1단과의 대국에서는 실제로 대국 물론 인터넷을 통한 간접 반상- 바둑의 흐름 -의 기운도 실제 바둑돌을 보면서 느끼는 반상의 흐름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차민수 4단의 송백목 기운이 최정 1단에 해당되는 간하수라던지 산하화의 기운과 - 어찌보면 이상하게 들릴 지 모르지만, 마치 따라온 애완견들 처럼 송백목 기운과 간하수 기운이 어울려 논다던지, 싸운다던지 저거끼리 ( 기운들끼리 ) 어떤 보통의 인간이 감지하기는 힘든 기류가 흐렀다고 봅니다만, 이 날 승부에서는 차민수 4단이 졌습니다. 날짜가 갑인이지만, 그 보다 해당 월이 갑오 사중금이라 산하화기운이 있는 최정 1단이 달운 ( 월운)이 유리하게 작용-받았다고 사주팔자-납음오행 기류의 흐름은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만, 역시 작년/올해 경인-신묘 송백목 기운에 만약 같은 대국시간대에 최정 1단과 인터넷으로 대국을 펼쳤다면, 최정 1단의 승리를 예상하기는 힘들겠지만, 최정 1단 역시 차민수 4단의 트리플 ( 시간-시주제외, 세개의 같은 납음오행 ) 은 아니지만, 간하수 페어 ( 시간-시주제외, 두개의 같은 납음오행 ) 로 구성되어 있어, 어쨋거나, 인터넷 대국의 승부는 실제 대국과 판이하게 다르고, 사주팔자-납음오행이라는 다소 영적인-정신적인 측면에서 볼 적에는 실제 대국의 속도보다 당연 매우 빨리 바둑을 진행하는 것이 오히려 영적인-정신적인 측면의 바둑대국에 오히려 더 적합하다고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만, 대체로 청소년기 남자들보다 정신이 분산되기 쉬운 여성기사들은 최정 1단과 같은 사주 구성 위의 표현으로는 페어 ( 시간-시주제외, 두개의 같은 납음오행 ) 로 되어 있는 분들이 박지은 9단, 조혜연 9단을 비롯하여,
작년 2010.08.20 경인(송백목)년 갑신(천중수)월 임인(금박금)일 이루어진 김수진 - 정묘(로중화)년 을사(복등화)월 정묘(로중화)일 경자시간대 - 기사와의 대국을 비교해 보자면, 물론 김수진 기사의 사주팔자-납음오행에서도 위의 표현대로 페어 ( 시간-시주제외, 두개의 같은 납음오행 ) 가 등장합니다. 당연 김수진, 최정 기사 분들은 미래의 박지은, 조혜연 기사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작년 김수진 기사와의 대국의 그 날 운세는 금박금 기운이라 금박금-복등화로 이어지는 기운이 김수진, 그러니 그 날의 운세가 김수진 기사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사주풀이-납음오행 상으로는 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8월 14일 丙申(산하화)병신일에 최정기사와의 대국에서는 이기셨는데, 산하화기운은 최정기사에게도 있지만 어쩌면 차민수 4단의 사주팔자-납음오행 시간대가 산하화라던지, 산하화와 이어지는 사중토라던지 평지목일 확률도 있어 차민수 4단의 태어난 시간대는 정오를 지난 후가 해당되지 않은지 예상은 할 수 있습니다만 ...
어쨌거나 영적인-정신적인 작용이 많음직한 인터넷바둑시절에 가장 많이 재미를 보신 분은 차민수 4단이시고, 그래서 바둑리그 한게임 감독직도 하고 계시지 아니한가 생각됩니다.
첫댓글 1. 한 문장은 한 가지 의미를 담도록 써야 합니다.
2. 문장이 세 줄(대략 100여자)을 넘어가면 여러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이해가 되지 않거나, 주술어의 호응이 맞지 않거나 하죠.
3. 문단을 적절한 곳에서 띄어서 써주세요.
결론적으로 님의 글은 무슨 이야기인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퇴고를 하는 습관을 기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본래 문장스타일도 그런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만, 여러모로 개인적인 사정도 포함되기도 합니다만, 개인운명관련자체가 다소 불확정적이지 아니한가라는 개인적인 의도도 썪어 볼랴하다보니 ... 또 이리 글은 흐르게 됩니다만, 참고 할께요.
아 읽기 힘들다..
납음오행이란 60갑자에 두개갑자씩 이름을 붙인 서른개의 별칭으로만 따지면 60자 오행포함하면 90자 60갑자까지 포함하면,210자 뿐인, 당사주나 토정비결같은 간략하고, 단지 210자 들어 있는 표 한개에 불과 하니, 1~6순 6칸 10줄 짜리 납음오행 표를 프린터하셨어, 해당 60갑자-납음오행에 바둑돌이나 동전 등을 올려 놓고 글을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