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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멀 공부는 아닌거 같아서 기타로 설정했는데~~!! 문제시 알려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작정 지레 겁먹고 유학원을 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많진 않지만 정보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편입에 대한 정보는 되게 많은데 입학에 관련한 정보는 적은거 같아서 입학 기준으로 !! 쓰는거야!
편입은 다른곳을 참고 바람 ... !!!
본인은 현재 국제학교 재학중, 미국 대학 입학 예정임
정보가 뒤죽박죽일수 있고, 정확치 않을수 있으니 정확한 정보는 구글링해보기!!
유학원 갈돈으로 까까 사먹자. 유학원이 준비해줘서 에세이 다 써줘서 붙어도 문제다... 직접 준비하는것이 험한 미국에서 살아남는 길이다. 유튜브에도 좋은 강좌 많다!!
일단 첫번째!
미국 대학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생겼다면, 전공이나 지역을 생각을 해보는게 좋아.
원하는것들도 몇가지 정해야해. 예를들어 학비가 얼마이하, 장학금을 많이 주는가, 날씨 (춥고 덥고 눈 많이 오고 비 많이 오고 등등) 명성이 제일 중요한지, 직항이 있어야 하는지, 시골인지 도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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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 입학 전형
미국은 입시 (원서 접수 기간이 보통) (가을학기 입학 기준) (미국은 가을학기가 한해의 시작이야!)
Early action
Early decision
Restrictive Early Action 으로 나뉘어.
각각 순서 대로
수시 (한국과 다르게 정시와 보는건 같아. 수능 점수가 필요없다던가 그런건 아님.)
붙으면 무조건 가야하는 얼리 디시젼
줄여서 REA 라고 불리는 전형. 이 전형의 경우에는 얼리가 붙은 모든 전형을 못넣고 REA 인 대학 하나만 넣을수 있어.
일례로 스탠포드가 있지.
보통 얼리 전형들은 제일 빠른게 9월 (플로리다나 마이애미쪽이라 들음)
보통 빠른건 10월 초, 보통은 11/1~12/1 가 일반적인 원서 마감일이야.
보통 겨울방학에 시험 점수를 준비하고, 봄학기 동안 원서 작업을 해.
내가 수시라고 표기한 이유는 한국인 기준으로 이해하기 편할거 같아서!!
수시는 빨리낸만큼, 늦어도 2월 중순까진 결과가 나와 (보통 12~1월사이에 나옴)
수시 전형이 있으면 정시가 있겠지,
정시는 Regular 이라고 불려.
Regular Action / Regular Decision
레귤러는 잘 모르지만, 마감 기한은 12월 초부터 늦는 곳은 2월 중순까지야.
결과는 3월~4월중순 사이에 나옴!
Rolling 전형이 있는데,
이건 한국엔 없는걸로 아는데
자리가 찰때까지 받는 전형이라서
결과 발표일이 따로 나와있지 않고 넣고 리뷰하는대로 결과가 나와.
11월부터 롤링으로 받는 학교도 있고, 보통 봄쯤에 발표내고 남는 자리들로 공고가 뜬다고 들었어4
그리고 대학을 어디로 갈지는 5월 1일 까지 정해야해. (최종 확정)
올해는 팬데믹으로 인해서 인지 아이비는 더 늦춰서 5/3 ? 까지 라고 들었어
3. 대학조사방법
가장 기본적인건 구글에 해당 대학을 검색해서 Admission 이라고 쓰인곳 설명을 읽어보면 돼
영어가 어렵다면 파파고로 돌리기! (근데 사실 영어가 ... 약하다면 입시보단 영어 실력을 늘리는게 우선이긴해)
미국 대학 원서는 보통 내는 사이트가 세가지로 나뉘는데,
보통 Common App, Coalition, 또는 본인 학교 싸이트 지원하는곳으로 지원을해
커먼앱이나 코을리션에서 대학 (커먼앱 기준 College search 버튼) 추가를 하면 편하게 원서 마감일을 한눈에 볼수 있어.
사실 조사나 이런것도 유학원 통하면 알아서 국문으로 뽑아주던지 정리를 해줄텐데 ... 미국가면 어차피 직접 살아남아야되니까 이런것 부터 트레이닝 한다고 생각하자 ㅋㅎㅎ
아 무슨 대학들이 있는지도 모른다고?!
그럼 universities in oo state 이런식으로 쳐서 해당 주에 있는 대학들을 보고 조사해도 되고,
US ranking 대학 미국 랭킹을 찾아봐. 그중에서 대략 50위권~ 이렇게 보면 돼 거기서 미리 정했던 기준 맞춰보기
그렇게 해서 가고싶은 대학들 쫙 뽑아봐.
거기서 영어 점수랑 수능 점수 찾아보기. (사이트에 나와있어 액트나 사트 점수 몇점인 애들이 합격했다... 영어는 최소 몇점 이렇게 있어!)
대학리스트를 정리하면 좋은데 대학 리스트는 Likely (safety) / Target / Reach 로 나눠서 고르면돼
라이클리는 합격률 90퍼 이상, 타겟은 50대 50. 리치 (드림)은 합격률 낮은... 상향!
본인 성적보고 짜면돼.
미국대학은 갯수 제한 없어. 난 거진 20개 썼어
대학 종류도 급히 나누자면
CC/ college / university
CC 통해서 편입을 많이들 한다는데, 난 순정으로(? ) 대학으로 바로 가기로 함.
유학원 통해하면 커뮤니티 칼리지 통해서 많이 가더라고. 학비절감 가능, 점수 따기 쉬움. 전문대 같은거야
College는 보통 리버럴 아츠가 많은데, 리버럴 아츠라고 해서 문과 대학은 아니고 학부중심대학이라 대학원이 없는 경우, (있기도 해) 학교가 보통 작고, (그래도 한 2000명 정도 됌;) 학비를 많이 지원해준다는 점... 돈이 많아 학교가 학부에만 돈을 쓰니까
캠퍼스도 작음. 작아도 한국대학 캠퍼스 사이즈 보다는 보통 커
유니버시티는 말그대로 대학인데, 대학원이 있고 보통 종합대학이라 과가 칼리지에 비해 더 많고 학교가 넓어.
큰데는 송파구 정도 만해... 캠퍼스가...
4. 준비해야할것들
조사만 한다고 원서만 쓴다고 대학 갈수 있는거 아니잖아
수능점수랑 영어 잘한다는 거 증명해야지.
미국수능은 ACT 와 SAT로 나뉘어.
한국인들은 보통 사트만 알아서 사트 보던데, 액트도 좋아.
나는 액트 했어!
차이점을 나누자면,
ACT
쉽다, 시간싸움
학원 거의 없음
많이 풀어야 점수 오름
수학, 영어(문법), 리딩, 과학
만점 36, 30점부터 고득점이야
시험장 하나, 컴퓨터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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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어려움, 시간 넉넉함
학원 흔함, 정보 많음
본인 한계점수에서 잘 안오르는게 단점.
만점은 1600점으로 알고 있어
시험장 많고, 종이로 봐
사트는 내가 안해서 잘 모르겠다 ㅠㅠ
자. 이제 돈이 들기시작하는데...
액트 같은 경우는 에세이 없이 시험이면 160불, 에세이 있으면 180불이야.
1년에 10번정도 시험이 있고, 금, 토 두타임씩 있어
사트는 잘 모르지만 아마 비슷하게 20만원 언저리일거야.
시험 횟수도 비슷하지만 말했다시피 시험치는 인원이 많아서 자리 싸움이 심해.
거의 티켓팅이고... 사이트도 잘 터지더라.
그에 비해 액트는 자리 싸움은 적어.
난 한국인들한테 액트 추천하는게 수학이 ㄹㅇ 쉬운편이라 공교육 중딩까지만 했어도 30점 그냥 나오더라.
말만 어렵게 써놨지 기하랑 미적분 초반만 나와. (최대가)
수학에서 점수따고 나머지 좀 망해도 평균내는거라... 추천
둘다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해
두번째 English Proficiency Test
대학 입장에서 얘가 영어를 잘하는지 확인 해야되니까... 외국인들은 영어점수를 요하는데
여기엔 세가지 초이스가 있어
TOEFL, IELTS, Duolingo.
보통은 토플이랑 아이엘츠만 받는데 지금 팬데믹으로 대면 시험들이 취소 되고 있어서 듀오링고도 많이 받는 추세야 (아이비리그도 받음)
토플은 보통 100을 넘겨야 대학에서 좋게 본다고들해. 안정권점수!
근데 그래도 대학 갈수는 있다 점수는 80~이상
아이엘츠는 안해서 잘 모름...
듀오링고는 120점 이상이 좋은거!!
난이도는 듀오링고 < 아이엘츠 < 토플 순
가격은 듀오링고 < 토플 <?= 아이엘츠
듀오링고는 집에서 치는거고 (온라인)
토플이랑 아이엘츠는 시험장 가서 보는거!
정보 네이버나 다음에 많으니까 찾아봐!
난 듀오링고 했고, 공부 없이 125 나왔어.
토플은 공부 없이 85!
세번째 성적표
성적표는 학교에서 영문으로! 받아서 파일로 사이트에 올리는 경우도 있고,
팩스로 보내거나 메일로도 보내. (이메일이나 우편)
보통은 이메일 아니면 파일로 많이 올림.
나같은 경우는 학교에서 알아서 해줬는데 이부분은 대학마다 어떻게 요하는지 잘보기.
어떻게 등급제가 바뀌는지 등... (이부분은 잘몰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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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학 원서 작성하기
커먼앱이나 코을리션 같은 경우는 따로 정보 적는 란이 있는데, 거기 어떻게 쓰는진 유튜브 영상도 많으니까
잘 찾아보고 정보 입력하면 돼.
가장 중요한 !!에세이!!
자소서라고 제일 기본이자 거의 모든 대학에 넣는 에세이가 있어
보통 600자 제한이고, 커먼앱이랑 코을리션 같은 경우는 주제가 8개 정도 있는데 그중에 골라 적음 돼.
주제가 겹치게 고르는게 좋겠지, 일 두번 안하게끔.
이거에 대한 팁도 유튜브에 Personal statement tip 찾아보면 많으니 잘 보고 써~!
추가로 Supplementary essay들도 있는데,
보통 적게는 하나에서 많게는 9개? 까지도 있어. 글자수는 15자에서 ~ 900자 까지 천차만별.
스탠포드가 8개인가 9개였어
이제 정보도 넣었고 점수도 보냈고 에세이도 썼으면 원서비 (대략 10초반~ 20중반 ) 을 내고 제출하면 끝!
와~~!!
간단하게 적었지만 에세이쓰는데 보통 3~5 개월 걸림
6. 면접 또는 합격 결과 기다리기
아이비리그 대학, 미대 쪽 제외하곤 면접이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면접이 한국이랑 다르게 서류합격 > 면접이 아니라
면접> 서류 리뷰 > 결정
식이라서, 와 거의 붙었네 라고 생각하면 안돼
면접은 졸업생 (alumni 알룸나이) 또는 입학담당자? 한테 하는데,
난 아직 알룸나이 인터뷰 밖에 안해봤어.
선택인경우도 있는데, 난 그래도 무조건 응했어. 거절해도 괜찮아! 근데 알룸나이 같은 경우는 자원해서 인터뷰 봉사 하겠다 이거고 다들 우리 맴 다 아는 사람이라 나쁠건 없을거 같아서 난 다 응함. 아직 담당자랑 한적은 없음
나같은 경우는 대략 10개 정도 붙었는데! (셀털일까 대략이라한다)
아직 높은곳은 결과가 안나와서... 기다리는중이야
대충 하나 붙은거 인증
쓰고 나니까 넘 흔한 정보인가 싶지만... 쓰는데 거의 1시간 걸림...
뻔생이면 빛삭
문제시 알려주세요
플초하다 지워지기전까진... 질문 댓 받습니다
+ 성적이 넘 낮으면 CC> university 편입 루트나 어학원> CC > 유니버시티 루트 ㅊㅊ..
그리고 학비는 저렴하면 1년기준 적으면 3000~ 보통은 6000~1억 생각해야합니다...
+ 사트 subject 시험이랑 에세이 없어진다 들었음
~타 카페로 스크랩 원치 않습니다~ 개인카페 스크랩은 말하고 해주세요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응응 가능
@부울을 캡쳐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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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 3.0 이하, 액트 20점 초반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ㅆ ㄴㄴ 국제중 국제고는 달라. 걔네는 한국대학도 갈거야 교육부 산하고. 국제학교는 해외로 가는거야 인터네셔널
@Onyourmar ㄱㅆ 오케~~~😙
우와 진짜 좋은 정보 고마워!! 나는 지금 27 졸업유예중인데,, 사실 난 학교 마음에 안들고 내가 원하는 분야 없어서 항상 미국가서 공부하고싶었거든 gpa 4 넘고 액트 한번도 도전해본적 없는데ㅠ 이 글 읽고 조금 용기가 생긴다...!!! 유학원은 돈든다 생각해서 혼자 해볼까 하다가, 두려운게 커서 포기하는 생각도 했었어 덕분에 용기 얻고가! 나이도 나이고,, 돈도 돈이라ㅠ 차근차근 생각해보고 도전해볼게 고마워!
ㄱㅆ) 27도 절대 늦은거 아니니까 걱정말고 도전해보길 !!
글 잘읽었어ㅜㅠ 혹시 외국대학도 우리나라 대학처럼 외국인이 입학하는게 현지인이 입학하는것보자 훨씬 쉬워??
아니 전혀,,, 정반대지... 더 어렵거나 같지.
@싕화이 정말??ㅠㅜ 미국 뿐만아니라 아시아나 유럽도 다 그래..?ㅜㅜ
@효리요리 ㄱㅆ) 다른곳은 몰라 ㅠㅠ
@효리요리 ㅈㄴㄱㄷ 현재 영국 유학생이야! 영국의 경우 국제학생들을 주로 많이 받아서 대학별로 천차만별이야. 주로 유학생들 자금에 많이 의지하는 학교들의 경우 종종 쉽게 받아주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 정규 파운데이션이나 IB, A-level 등 영국 대학 입학에 필수적인 요소를 마쳐야 입학할 수 있어 와국인도 예외 없이! 따라서 쉽다고는 할 수 없어 :)
학비 싼 곳 알아보려면 학교 홈페이지마다 있어??
ㄱㅆ 일일히 봐야징
혹시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 내가 한국에서 대학교 졸업유예중이긴 한데, 대학교 편입하는거랑 여기서 졸업 하고 미국 대학교 가는거랑 뭐가 더 쉬운지 알아 글쓴아??
ㄱㅆ 미국대학에서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는건 입학보다 쉬운데, 한국에서 미국은 어떨지 모르겠어ㅠ 아마 비슷할거야. 근데 갠적으로 이미 졸업단계라면, 졸업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 현실적으로 한국에 돌아올 생각이 있다면 미국대학보다 한국대학을 더 알아주긴하니까... (미국대학을 개 좋은 아이비 같은데 가지 않는단 전제하에, 간다해도 모르는분들도 많아서 ㅠㅠ) 졸업을하고, 대학원을 미국으로 가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야. ㅇ물론 대학교를 다시 가도 좋지만, 미국대학 졸업까지 한 5~6억은 깨질거야...
글 너무 잘 읽었어! 유학원 안끼고 스스로 준비한 게 너무 멋있다,,, 👍🏻 나는 올 9월에 2학년 올라가는 영국 유학생인데 확실히 미국은 학비가,,, 너무 깡패야,,, 좋은 선택해서 가장 원하던 학교 입학 할 수 있길 기원할께 🙏🏻 새해 복 많이 받아!
와 정보 대박 글쓰느라 진짜 고생많았겠다 ㅜㅜ 고마워 글쩌줘서 소장용으로 만들어놓은 개인카페로 스크랩해가도 될까? 아에 스크랩 안되는 거면 안할께
나도 알아보고 있었는데 정보 고마워~!
아 댓글 연어해보니 스크랩은 안되구나 그래도 고마워~~ 쭉빵도 이런 정보 많아졌으면 좋겠다 댓글도 알찬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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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가서는 그래도 기회가 좀 생긴다고 하더라고~~!!
ㅈㄴㄱㄷ ACT = 에이시티 액트라고 읽는 사람 없어ㅠㅠ SAT도 마찬가지
ㄱㅆ 으엥...? 원래 에이시티 에스에이티인건 다들 아는데 별칭으로 쓰기 편하라고 액트 사트라 부른거야 내 주변친구들은 다 그렇게 불러 ... 게녀 주변에 없다고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없다니...? UCLA 도 쓰기 편하라고 우클라라고 부를때도 있는데 ㅎㅎ...
@싕화이 ㄴㄴ 그거 콩글리쉬라서 알려주는거야..ㅠ특히 사트는 영국에서 보는 시험을 의미해서 외국에선 절대 sat 사트라고 안불러
@느갭감옥에서콩밥시킴 ㄱㅆ 아니 그게 아니고 게녀야... 원래 이름 뭔지 아는데... 편하라고 저렇게 부르는거라니까... 글쓰는 입장에서 편한식으로 쓴거야... 그리고 외국에 있는 친구들도 사트 액트라고 부르는데... 절대 안부른다니... 지금 내가 이야기 하는건 사적인 토크나 인터넷에서의 글을 말하는거잖아...ㅠㅜ 글쓴 입장에서 내가 정보공유할때 편하자고 저렇게 쓴건데... 조금 기운빠진다ㅠ
@Boradori 땡...큐... ㅎㅎ
그냥 편하게 써서 대충 액트새트 하는거지 .. 그럼 한글로 칠때마다 두글자로 대충 쓸수있는걸 에이시티 에스에이티 이렇게 다섯글자로 굳이 써야함..? 우리끼리 하는 말인ㄷㅔ 대충 편하게 줄여쓰는거지. 글고 힘들게 글썼는데 이렇게 기운빠지게 틀렸다고 띡한줄 댓글남기는거 예의도 아니지 않나. 어다르고 아다른건데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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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오오 리버럴아츠는 칼리지만 인줄 알았어!! 고마워
@Boradori 아 그래? 대다수가 리버럴 아츠 칼리지만 이라서 몰랐어 예를 들으면 다트머스 같이! 그런 리버럴 학교들이 거의 칼리지라... 유니안에 리버럴아츠는 그냥 학부 단과대학 아닌가...? 일단 고마워!!
@Boradori 이번 가을학기임 ㅠㅠㅠㅠㅠㅠㅠ 따흐흐흐그그흐ㅡㅎ그... 맞아 비싸고 빡세다 들엇어... 게녀도 홧팅 ㅠㅠ
명생이다... 댓글만봐도 글쓴 한줄기 빛이야 ㅠㅠ 고마워 나도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내 꿈이라 엄청 유용한 정보였어! 복받아랏!
ㄱㅆ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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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최대한 그래볼게
글 너무 고마워!!!!!!!!!!
아직까지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 입시할땐 대학에서 act보다 sat 점수를 더 높게 쳐서 받긴 했었어 혹시 아직도 그러나..? 그럼 본문에 추가해도 좋을거같아! 글고 에세티투랑 에세이 없어진다니... 에세이 없어지는건 ㄹㅇ 꿀이네 맨날 똑같은 글 말만 바꿔서 쓰느라 개짜잉났는데ㅠㅠㅠ 꿀정보 고마워 글 쓰느라 수고했어!!!
집에가서 하나하나 다시 읽어볼게 고마워
4년제 말고 CC도 이 글 참고해도돼 ?
@feel so fine 그건어떻게하는게좋아???ㅠ여기서얘기해도되나
@feel so fine ㅠㅠ따로얘기가능할까??
ㅠㅠ진짜 명생중에 명생임 제발 지우지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13 16:01
고마워 진짜ㅠㅠㅠ막막했는데 너무 도움 됐어
고마워!!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