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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style="FONT-SIZE: 12pt" color=darkblue><B>개신교 목사, 조계사 경내서 “예수 믿으라” 난동</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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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ONT style="FONT-SIZE: 11pt"><B>“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다 공산당” </B></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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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서울 조계사 경내에 기독교인들이 난입해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해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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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자신들을 목사와 장로라고 밝힌 70~80대 노인 4명이 오늘(2월11일) 오후2시30분께 정월 조상천도재가 열리는 조계사 경내에 들어와 확성기를 들고 “예수를 믿으라”고 소리치며 행사를 방해했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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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조계사 종무실이 촬영한 동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하나님 덕분에 먹고 산다”,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다 공산당”, “불교가 밥 먹여 주느냐” 등의 발언을 하며 소란을 피웠다. 또 “어느 교회에서 왔느냐”는 관계자의 질문에 “교회에서 온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들을 목사와 장로라고 밝혔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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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이들은 조계사 종무원들과 20여 분 동안 실랑이를 벌이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경찰에 의해 인근 청진파출소로 연행됐다. 이세용 조계사 종무실장은 “어느 교회에서 온 왔는지 현재로선 잘 모르겠지만, 난동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만큼 조만간 신분이 밝혀질 것”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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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허정철 기자 </DIV></TD></TR></TBODY></TABL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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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거 공개해주면 저사람은 더 좋아할 사람.....
네분다 멀끔하시고 나이도 많으신 분들이신데 안타깝네요...
스피커든 한명 빼고는 그냥 밥한끼 얻어먹고 따라온 알바들 같은데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
사람이 얼마나 추해질 수 있나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군요.
노망났나...
어디 치매 걸렸나.. 정신과 가봐라...
참.....
한심하네요 -.-
아이고 목사님..노이즈마케팅으로..얼굴은 알리셨네요..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기독교인만 얼굴 빨개집니다. 참 어디가서 교회다닌다고 말하기 민망해지는 시대네요. ㅠㅠ
저는 무교입니다만 저런 이유로 기독교가 싫습니다. 차라리 불교가 낫네요
이래서 진중권이 개신교에 개독교라는 독설을 하는군요.
헤헷 알았어 영원히 무신론자로 살아가면서 개신기독교는 경멸하면서 살아 주겠어
일ㅋ부ㅋ
여러분 이거 다~~~~~ 일부라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걸 보면 세뇌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더이상 저들의 머릿속에 자신의 그릇됨을 깨달을 기회는 없겠죠.
스님 이것은 무슨 옷입니까
중복 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