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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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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토끼방 티비보다가 감동받아~
시니 추천 2 조회 307 23.12.01 06: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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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07:11

    첫댓글 건강 지키며 즐겁게 생활하는게 가족과 사회에 보탬이 될뿐더러 내 자신이 기쁘겠지요
    선배님 반가와요^^

  • 작성자 23.12.01 07:15

    나도 홍실이님 반갑네요.
    잘 지내고 있지요?
    그 손녀딸은 마니 컷겠어요.

  • 23.12.01 07:28

    @시니
    덕분에 잘 성장하고 있어요^^

  • 작성자 23.12.01 07:30

    @홍실이 몇학년 되었나요?
    할머니 껌딱지
    할머니 닮아 아주 이뻣던 기억이 납니다.

  • 23.12.01 08:33

    @시니 4학년이에요
    한달후면 12살이 되네요^^

  • 작성자 23.12.01 09:05

    @홍실이 내가 보았을 때가 5,6살
    학교 안들어갔었어요.
    얼마나 이뻣던지
    손자들 안키운 나로서는
    참 정감이 갔었는데요.

    오늘 토방에서 홍실이님 만나서 기쁩니다.
    즐거웠던 과거가 마니 생각나서요.

    충북방에 대추나무 키우던 분도 생각나고요.
    그리 주렁주렁 달린 대추도 처음 보았구요.
    세월이 마니 흘렀습니다.

  • 23.12.01 09:09

    @홍실이 ???.헷갈리네요.아래 토끼?. 저는 큰손주가 아홉살 2학년인데~~~

  • 23.12.01 09:36

    @시니 보은에서 대추도 땄었지요
    선배님 송년회때 뵈어요^^

  • 작성자 23.12.01 10:18

    @석운 저는 큰 손주가 올해 대학갔어요.
    슬로우 템포의 석운님이십니다.

  • 작성자 23.12.01 10:18

    @홍실이 네, 반갑게 만나요.

  • 23.12.01 07:36

    맞는 말---
    간만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12.01 07:38

    나도 방가웠어요.
    분위기 좋다.ㅎ

  • 23.12.01 09:14

    노 부부가 누구신가요?. 나이들어 보기 좋습니다.년말 정모에 함께 모시고 나오세요.~~~

  • 23.12.01 14:44

    @석운 저 노부부 참 곱게 익어간다~~~

  • 작성자 23.12.02 19:50

    @석운 네, 꼭 모시고 갈께요.

  • 작성자 23.12.02 19:51

    @붕이 잘 익으면?

  • 23.12.01 07:40

    공감합니다
    한살이라도 더먹기전
    열심히 활동하며 잼나게 살면 활력소가
    되어 늙지도 않을것
    같아요 갑장끼리
    얼마나 좋아요

  • 작성자 23.12.01 09:11

    수고 많고요
    자주 만나요.
    여기는 스와니님 최고!!

  • 23.12.01 07:40

    친구님
    오랜만에 만날수 있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누릴수 있는
    우리들이 될수있도록
    노력해 봅니다 ㅡ ㅎ

  • 작성자 23.12.01 07:44

    볼트방장님 반가웠습니다.
    일단 시간되면 만나서
    쒼나게 놉시다요.

  • 23.12.01 07:46

    나는 우리 39 년 생 토끼 선배들을 보면 대견하게 느껴집니다

    나도 선배님들 처럼 그나이 까지도 여기 아름다운 5060 카페에서 열심히 즐겁게 놀고 싶습니다

    나는 여기 5060에 2009 년 2월에 가입하고 14 년 10 개월을 활동했습니당

    그러니 앞으로 10 여년 활동을 더 못할까 생각이 듭니다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우리 나이이고 우리 인생사 입니당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살면서 우리들의 인생을 즐깁시당

    충성 우하하하하하

  • 작성자 23.12.01 07:47

    39토끼 그분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데 혼자시라 외로움이 있으신 듯요.
    12년이란 세월은 정말 깁니다.
    그 때가 되면 51토끼 몇마리나 남을까요?ㅎ
    미래는 잊고 현재만 생각합시다요.

    태평성대님
    난 12년 가입요.
    질긴지 바보인지 진정 여기가 좋은지
    다른 곳은 가보지 않아서 모릅니다.

  • 23.12.01 09:03

    정말 옳은 말씀이내요.그래서 저는 마님이 집에 있는날이면 무조건 나가야합니다.
    앞에서 얼쩡거리면 뒤지게 혼이 나니까요.토끼방이 업스면 갈데도 업서요.친구들이 있서서 너무 좋습니다.

  • 작성자 23.12.01 09:06

    석운님 다우신 말씀입니다.

    어디서 그리 잘 어울리는 깔대기 대는 동영상을
    찾아오셨어요?
    아직도 석운님답게 잘 살고 계십니다.

  • 23.12.01 09:12

    @시니 네.친구들이 함께 어울리고 웃을수있어서 얼마나 좋아요.

  • 작성자 23.12.01 09:53

    @석운 현명하신 석운님 답습니다
    함께 길게길게 놀아요.

    석운님도 저와같은 12년 가입동기생이군요.
    아마도 11년을 같이 논 듯합니다.

  • 23.12.01 10:15

    요즘 선배님 댓글 덕분에 히죽히죽 ㅎ

  • 작성자 23.12.01 10:21

    @홍실이 이러면서 즐겁게 지내는 것이지요.
    나는 너무 예쁘고 양순하고 예의바른 홍실이 님으로 기억합니다.

    오늘은 오전 시간이 나서
    컴에서 놀고 있습니다.

  • 23.12.01 12:28

    @시니 좋게 보아 주시는 선배님이 계시어 오늘도 신바람 나네요 ㅎ

  • 23.12.01 12:22

    요즘 외출했다가 밥 달라고
    하면 쯫겨난답니다

  • 작성자 23.12.01 15:50

    @스와니 사실 그러면 안되는데
    다수가 그렇다니 불쌍한 남자들입니다.
    언제나 현재스코어 계산법요.ㅋ

  • 23.12.01 11:55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반가웠다우
    자주 보구 잼나게
    지내자구요

  • 작성자 23.12.01 15:49

    영애친구 반가워요.
    자주 보며 잘 지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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