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고칠려는가장큰마음은하나님께철저하자입니다
모든 병은 수술해서 암덩어리를 잘라내어 항암 주사 약을 투여를 하고 심할 경우는 방사선 치료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 몇 해 전에 죽은 제 여자 친구는 어깨가 아프다 하고 몸이 많이 불편한데, 성실하게 두 아이들 엄마요. 남편을 뒤 바라지 하는 억척같은 시집살이를 하면서 저는 병을 얻었다고 봅니다. 이 친구는 때론 깡소주를 잘 마시는 타입이었는데, 그는 속상함을 술로서 달래는 버릇으로 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여성들이 깡소주를 앉은 채로 두병을 마시는 친구도 저는 봤습니다. 그만큼 술로써 스트레스를 푼다는 자체가 이상한 거입니다.
이 친구는 육종암이었어요. 이미 병원 드릴 때는 가능성이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방사선 치료받을 때는 여성이라 추한 모습을 안 보여 주었고, 가까이 있던 또 다른 여자친구는 그녀를 만났는데 몰골이 아니었던 거죠. 육종암은 무서운 병입니다. 몇 달 못 살고 죽었습니다.
근데 이를 악용 하는 자들도 무수히 많습니다. 옛날 야구선수 최동원이도 실개천 같은 믿음으로 살려고 대장암으로 자연치유하는 곳에 가서 잘못되어 죽은 경우가 있었지요. 그곳이 명일동에 있던 자연치유하면서 목회하는 그들인데 아마 지금은 구치소에 수감이 되었을 것입니다. 저는 어떻게 알았나요? 맛집 찾아다니면서 먹다가 그들이 저지른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니 고칠 수도 있습니다. 나쁜 사례만 있던 것은 아니겠지요. 스템들이 따라다니는 경우는 그들도 유익이 있으니 따라다녔지 않았을까 합니다. 국내 치유 집회를 하는 곳 저는 먼저는 의심부터 합니다. 저에게도 이상한 곳 문자나 별의별 이상한 분들이 접근을 합니다만, 저는 그들의 모습을 통밥으로 제 신앙 경험으로 알 수 있을듯하여 가까이는 안 하지만, 제 모습을 저는 누구보다도 하나님 앞에서 잘 알고 보고 있기 때문에 저는 먼저는 신앙생활에서 하나님께 멀어진 것부터 마음치유가 일어나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어떤 기도생활 의료 행위로 안되는 병마들도 얼마든지 많기 때문에 저는 믿음의 역사를 중요시 여깁니다.
예수를 믿는 분들이 아픔이 생기는 것은 잘했던 못했던, 그 근본 원인은 그분이 하나님과 얼마나 가까이서 신앙생활을 하는지 스스로 판단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싫어하는 신앙생활 행위들은 교회만 다니면 된다는 분들 교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신앙 공부를 잘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 그리고 성실하게 직장 생활하는데, 왜 나에게 병마가 있을까? 한다면, 이 모든 것을 저는 따져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깊숙이 하나님과 은밀한 관계 회복에 몰입을 하는 것은 개개인이 일대일로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죽도록 사모하는 일이 주어져야만 한다입니다. 이것이 개발이 되어서 매일같이 성경 말씀을 파고드는 일은 가장 시급한 일이 되어야 한다입니다. 제가 "성경 속독 듣기" 프로그램을 들으라고 보낸 준 것은 그만큼 우리들은 잡생각으로 먹고사는 일에만 비중을 두고 영이요 생명 되신 하나님 말씀을 안 듣습니다.
저는 이것을 잘 압니다. 제가 길들어질 때 저도 똑같았으니깐요. 듣기 싫어도 듣고 보기 싫어도 보고 하기 싫은 자기 마음을 성령께서 포기하라고 할 때 성경에 몰입하는 일로 최우선이 되는 생활로 나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그 믿음이 떨어지는 것이고, 은밀하게 깊숙이 하나님께서 치유하시고 고치시는 말씀이 보인다면, 그 말씀의 힘은 믿음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의심치 않으면 하나님께서 시기와 때에 따라서 나의 믿음이 성장이 되고 병마도 떠나게 되고 인간의 생사화복이 하나님께 주어진 것임을 철저하게 믿고 따르게 됩니다.
저에게 병은 병원 가야 할 일에는 갑니다. 구태야 시간 낭비고 가야할 이유가 없으면 안 갑니다. 최근에 바쁠 때 잇몸이 아파서 치과를 가긴 가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고쳐 주심을 믿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픈 것이 사라졌습니다. 저는 잘 챙겨 먹지는 않습니다. 각종 좋은 식품들 일절 입에 안됩니다. 비타민도 사놓고 먹다가 복용을 안 하는데, 먹는 식단으로 자연치유하는 것을 좋아는 하지만 저는 맞혀서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생활수준으로 만 식생활을 하면서 건강을 챙기지 각종 좋다는 것 다 먹으면서 챙기는 사람들 저는 못 따라갑니다. 신약과 구약을 잘 알아서 먹고 이 땅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목적에 순응하면서 사는 게 가장 현명한 것으로 생각하고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