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몰염치하다.
유명인들의 증언도 있었지만, 문재인 정권이 집권하고
좌파가 매우 파렴치하다는 것을 다시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파렴치한 자들이 무슨 짓인들 못하겠는가?
좌파의 뼈를 때리는 명언들..............: http://cafe.daum.net/agora0/ljGC/6199
최영미 옷 속에 손을 넣은 넘 누구?... : http://cafe.daum.net/agora0/ljGC/15395
좌파의 스와핑 유전자.................... : http://cafe.daum.net/agora0/ljGC/5234
아래 내용을 차분히 살펴볼까?
“정직하고 머리 좋은 사람은 절대로 좌파가 될 수 없다. 정직한 좌파는 머리가 나쁘고 머리가 좋은 좌파는 정직하지 않다. 모순투성이인 사회주의 본질을 모른다면 머리가 나쁜 것이고 알고도 추종한다면 거짓말쟁이다”
-- 작가, 레이몽 아롱
"20대에 우익이면 심장이 없는 것이고, 40대에 좌익이면 뇌가 없는 것"
-- 프랑수아 기조, 프랑스 전 수상
“좌파를 화내게 하고 싶다면 사실을 말하고 우파를 화나게 하려면 거짓말을 하라”
--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25대
서울신문 보도내용 중 일부
「최 시인은 지난 11일 마포구 한 카페에서 시집 ‘돼지들에게’ 개정증보판 출간을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1987년 대통령선거 기간 진보 단일후보였던 백기완 후보 캠프에서 활동할 당시 많은 성추행 사건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그때 당한 성추행 말도 못한다”며 “선거철에 합숙하면서 24시간 일한다. 한 방에 20명씩 겹쳐서 자는데, 굉장히 불쾌하게 옷 속에 손이 들어왔었다”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뿐만 아니라 그 단체 안에서 심각한 성폭력이 있었다”며 “학생 출신 외에 노동자 출신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때 다 봤고 회의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최 시인은 1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돼지들에게’ 출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지도 않은 일부 매체가 ‘최영미가 백기완 선생을 성추행자로 지목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백기완 민중후보 선거운동본부(백본)에서 일하기는 했지만 백 선생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며, 성추행을 당한 일도 없다”고 지적했다.」
우헌근 전 총경 증언
「이들 좌경세력들이 "소위 의식화교육을 하면서 남녀가 한방에서 벌거벗은 상태로 교육하고 돌아가면서 함께 잠까지 잔다. 전문 사진사를 고용해서 현장에 잠입해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해 명백한 증거자료를 갖고 있다" 고 설명했다.
이들이 이렇게 상상을 초월하는 행동으로 의식화교육을 하는 이유는 노동현장에 위장취업을 하고 노동자들에게 의식화교육을 주입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수치나 부끄러움을 해소하기 위함이고 여럿이 함께 잠을 자게 하는 것도 그렇게 함으로서 그들로부터 벗어나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며 그것이 주사파의 기본원리라고 부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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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간 '성추행'…여성 의원, 민주당 의원 고소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463285
첫댓글 너는 번지수 잘못 간거여
민주당 갔으면
시장 군수나
국회의원 후보 될 사람여
한국당은 아녀
누울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지
이 한심한 세상아 ㅎㅎ
염전노예 왔어?...ㅎㅎ
나 성희롱 잘하는데 더불어 홍어당 대표시켜주라 ㅎㅎㅎㅎㅎㅎ
@봉천동 노빠 인자 나는..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
이런 사람여
피안을 넘어간 사람여
정치얘기는 속세를 사는
너네들끼리 해라
옴 삼다라 가닥 사바하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