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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상수, 결국 삼성 떠나 KT로…FA 4년 계약 합의, 발표 임박 | 야구 : 네이트 스포츠
야구 뉴스: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삼성 김상수. 고척=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2.09.21/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 내야수 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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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야에 노진혁이나 김상수 잡길 원했는데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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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상수 못잡는게 아쉽긴 합니다.아무래도 내야수를 잡는다면 오선진이겠네요.
오선진 웰컴
첫댓글 김상수 못잡는게 아쉽긴 합니다.
아무래도 내야수를 잡는다면 오선진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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