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마르튀스님, <알타리 종자를 생산하는 종묘사는 한국 회사 뿐입니다> - 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은수 kallah 추천 2 조회 753 14.12.03 19:59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4.12.04 03:04


    이 글 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참고가 될까 하여 아래 글을 소개해 봅니다..

    본카페 어느 회원님께서 아래 글을 예전에 카페에 올리셨는데요.

    글 제목: [[스크랩] 10년 전 보이지 않는 위협에 무서워 땅굴 사역 떠났던 어느 교사의 고백]
    글 링크: http://cafe.daum.net/aspire7/9zAH/6284

    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해당 글 내용 여기서 시작/*너무 오랫만입니다. 2002년부터 3년간 화성땅굴 발견시에 남굴사의 지원 멤버로 그저 홈페이지를 운용하고 탐사중 발견되는 증거 물건들과 녹음되는소리, 동영상 등을 홈피에 게시하는 역할을 담당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떠나왔느냐고 반문하시겠지요?

  • 작성자 14.12.04 03:08


    저는 사실 공무원입니다. 교사이지요. 학교 앞에서 땅굴이 발견되었다고 하니까 호기심 많은 제가 안가볼리 없었고 출퇴근을 화성땅굴을 들러 했으니 새삼 그때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당시 땅굴임을 확신하였고 남굴사 멤버들은 동분서주 하여, 부시대통령에게 서신도 보내고 영국BBC와 일본 NHK방송도 취재를 했었지요.

    그에 반해 국내 언론들은 소닭보듯했고 신문사들은 '돈주면 기사 내줄게' 라며 정말로 웃기던 노무현시대 때였죠. 그러던중 정지용 탐사자가 의문의 죽음을 맞았고 이어 직책을 이어받은 최민용씨도 같은 외상의 흔적으로 불구가 되어 떠나는 마당에 겁이 덜컥 나서 주위의 권고로 저도

  • 작성자 14.12.04 03:08


    홈페이지를 지금의 남굴사 대표이신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님께 인계하고 연을 끊었습니다.

    비겁하긴 했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민을 고려하기도 했었지요. 그 당시 현장에서 관여하던 모든사람들의 핸드폰은 현상이 똑같이 도청되고 있어서 더욱 겁이 났습니다.

    여러분, 화성땅굴을 비롯한 일련의 흔적을 드러낸 땅굴들은 북한의 남침땅굴이 맞습니다.

    저도 힘을 보태지 못하고 방관하고 있지만 맞는건 맞다고 해야지요. 지금은 시간이 없어 다음에 더 쓰도록하고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김진철 목사님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진정 당신은 애국자이십니다. 나중에 역사가 당신을 기억할겁니다.*/해당 글 내용 끝

  • 14.12.04 09:09

    알타리 종묘회사가 한국만 있다...한번 조사해볼 만한 재미있는 주제입니다. 시간나는대로 한번 저도 뛰어들어 조사해보겠습니다. 마르튀스님이 틀린 말 한게 어디 한두군데여야 말이죠, 이것저것 다 틀리니.... 이 부분도 틀렸다는 느낌이 팍 오긴 하는데 설령 그렇다 해도 새삼스러울 것도 없어 보입니다.
    그나저나 마르튀스님 어록 (해명집)을 하나 따로 마련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 14.12.04 09:24

    한 번 잘 찾아 보시길...
    저도 님의 방법 대로 오늘 저녁 6시까지 시간을 드리지요!
    그 정도론 부족합니까?

    5일에 국방부 견해 발표한다고 하니...
    양주 현장과 남양주는 거기서 논쟁이 종결 될 것 같고...
    화성 현장에 대한 토론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14.12.04 09:53

    @마르튀스 ㅎㅎ 제가 님에게 드린 시간은 님의 분명한 거짓에 대해 님이 있다고 한 근거를 밝히든지, 아니면 님이 해명을 하든지 결정하시란 것이었습니다. 님은 저에게 무슨 의미로 시간을 주는 건가요? 제가 조사를 해보겠다는데 거기에 시간제한이 왜 필요한가요? 아무래도 지난번에 좀 마음에 상처가 크셨나 봅니다. 교수님? ㅎㅎ

  • 14.12.04 09:55

    @범상 매번 시간을 마음대로 정하셨는데...
    기분이 별로 안좋지요?
    한 번 느껴 보시라고...

    그나 저나 내일 국방부 발표 한답니다.
    기대 되지 않습니까?

  • 14.12.04 09:56

    @마르튀스 님은 이미 근거가 있다고 말한 상태였습니다. 있는 근거를 밝히는데 무슨 시간이 필요했을까요? 저는 그런데도
    거의 10시간을 드렸습니다. 알타리 종묘회사 조사는 제가 아무 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아직 시작도 안한 단계인데 님이 시간제한을 한다는 발상을 한다는게 우습군요. 제가 지난번에 전세계 슬러시 상태의 관입암을 찾아달라는 시한도 주말을 포함해서 5일을 드렸던 기억이 안나시나 봅니다. 그때 못찾았지만, 그냥 넘어갔죠? 어쩌겠습니까? 없는걸 못찾는건데..

  • 14.12.04 09:58

    @범상 슬러시?
    대화가 안됩니다.

    아직 덜 굳은 것으로 이해하는...

    그럼 강 바닥에 깔려 있는 진흙도 슬러시 입니까?

  • 14.12.04 09:58

    @마르튀스 국방부가 발표한다니 기대는 됩니다만, 걱정도 됩니다.
    사실 국방부가 뭘 제대로 조사나 했나요? 딸랑 한명 땅굴에 잠깐 들어가서 핸드폰 촬영해가고, 슬러시 물질 떠간거 밖에 뭐가 더 있었나요? 이런 정도의 조사는 사실상 국가 차원에서 해야할 규모의 조사라고 보기 어렵죠.
    최소한 전문가로 꾸려진 조사팀이 각자 분야에서 정밀조사를 실시해서 발표를 해야 신뢰성이 가겠죠? ㅎㅎ
    님이 그리 기다리는 결과가 내일 나온다니 좋겠습니다 ㅎㅎ

  • 14.12.04 10:00

    @마르튀스 제가 슬러시라고 표현하는건 그 물질의 상태가 그렇다는 겁니다. 님은 그 물질을 관입암이라고 했는데, 어제 제가
    올린 글에서도 썼지만, 관입암이 물에 반죽이 되면 각이 딱 져서 있는 그런 상태로 건들면 다 녹아져 나오는 상태일 수 있나요, 교수님?

  • 14.12.04 18:24

    @범상 범상님은 남굴사의 땅굴주장을 지키고, 마르튀스님을 통해 땅굴미혹에서 벗어나는 사람 생기는것을 막을려고 마르튀스님 흠집내는것에만 관심있습니다. 그 집착이 남굴사 직원 수준이시라 국방부발표가 어떻게나든 이미 입장을 정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범상님 오늘도 열심이시네요?

  • 14.12.04 10:01

    syngenta korea, 밧데리 폰트, 관입암 수평, 남굴사가 동공뚫어 관입암 360도 모양 생겼다는 주장....현재까지 님이 헛다리짚은게 확실하게 밝혀진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수두룩하게 나올 것입니다. 기대하세요^^

  • 14.12.04 10:31

    헛다리?
    그것은 님이 착각 한 것 입니다.
    관입암이 왜 360도인지 국방부 발표와 관계 없이 알려 드리지요!

    완전 헛다리 짚은 것은 님이 십니다.
    <다꽝>!

  • 14.12.04 10:39

    @마르튀스 ㅎㅎㅎ 네 기대하겠습니다. 교수님. 관입암이 왜 360도일까요, 님은 남굴사가 구멍을 뚫어 그 벽에 남은 게
    360도 도는 것처럼 보이는 거라고 분명히 썼었습니다. 이게 헛다리 짚은 겁니다. 관입암이 수평도 아닙니다. 님이 주장한 게 고작 이 두가지 밖에 없는데 이 두가지가 다 꽝이었던 겁니다. 다 ~꽝. 교수님답게 헛점없이 좀
    써주세요. 허구가 너무 많아 기가 막힐때가 많아요. ㅎㅎ 냉철하게 사실인 것과 님의 추정인 것을 구별하여 표현해 주면 좋겠어요. 님이 아무리 단정적으로 이렇다...고 해도 별로 설득력이 없어요. 이젠. 아시죠?

  • 14.12.04 10:42

    @마르튀스 양주땅굴에 대해 님이 근거라고 내놓은 두가지가 다 꽝이고, 앞으로 360도 관입암 관련 또 어떤 근거를 내놓으실지 많이 기대가 됩니다. 님의 허구를 찾는 게 재미있긴 한데, 너무 심하면 좀 기가 막힐때가 있어요. 이번에는 제대로된 근거다운 근거를 기대하겠습니다.

  • 14.12.04 10:46

    @마르튀스 syngenta ... 님이 꽝이었다고 사과하신 부분입니다. 밧데리폰트 ...님이 같다는 식으로 썼다가 다시 글을 수정했습니다. 관입암 수평, 남굴사 동공으로 인해 360도 모양나왔다는 주장에 대해선 님이 어떤 반론도 제기를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런데도 제가 착각한건가요? 님의 단정적인 주장은 어째 앙꼬없는 찐빵같다는 느낌입니다. 사실이 그렇지 않은데, 계속 그렇다고 주장하니 말입니다. 제가 착각했다면, 어느 부분을 착각한건지 알려주기 바랍니다.

  • 14.12.04 18:26

    범상님 글 많이 올려주세요. 이게 직업인것 같은데^^

  • 14.12.04 19:58

    @야고보 네 야고보님 열심히 최선을 다해 올리겠습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