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아시겠지만 위치는 당연히 좋습니다.(세이프웨이, 런던 드럭, 농협, 랍슨 퍼블릭마켓
놀부, 이화주막 등등 전부 5분거리 안에 있습니다. 버스정류도 역시 5분도 안걸립니다.)
일단 렌트비는 $680 디파짓은 $340 take over는 1200입니다.
테이크 오버 품목은 전부 좋은 물건들이구여 혼자 살기 아까울 정도로 물건들도 많습니다.
렌트비 역시 다운타운 스튜디오 중에 제일 싼편이구여(사실 렌트비싼게 최곱니다.)
일단 기본적인것만 적겠습니다. 참고로 거의 제가 새로 산 물건이거나 아님 제 친구가 새로 산 물건입니다.
침대&이불&베개(와서 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두명이 써도 충분합니다.)
소파베드&쿠션(표범무늬 커버로 덮여있습니다. 예쁘고 좋습니다.현재 소파로 이용중)
책상$ 의자(원목으로 정말 좋고 넓은 책상)
테이블&의자 2개(원목 테두리에 하얀 타일로 덮힘. 책상 식탁 여러용도로 이용)
택상용 스탠드(밝습니다.)
원목 서랍장(3단이구여 튼튼하고 깔끔합니다.)
플라스틱 3단서랍(흰색이구여 편리합니다.)
트읜 테이블(한개는 소파앞에 커피 테이블로 쓰구여 한개는 침대 테이블로 사용중)
이층 테이블(화장대로 쓰시면 좋습니다.)
커피 테이블(말이 커피 테이블이지 정말 예쁘고 큽니다. 밥상이나 책상이로 사용가능.
하지만 카펫 바닥 용이라..따로 파시면 될듯)
장식장(원목이구여 사이즈도 크고 예쁘고 실용적입니다.)
TV, DVD, VCR(싸구려 아니구여 다들 좋은 물건들입니다. 리모콘 당연 포함)
바퀴달린 TV받침대(유리 문이 달려 있구여 이안에 TV, DVD, VCR 다 들어있습니다.까만색)
미니 컴퍼넌트(CD, 테이프, 라디오 다됩니다.)
룸 스탠드 2개(정말 밝아서 한개정도는 필요없습니다. 나중에 따로 파셔두 될듯...^^;;)
반신거울(전신은 아니지만 큼지막합니다.)
전기밥솥, 전자렌지, 여러가지 주방 기구들(요리하는데 필요한거 다있습니다...우리 한국
집보다 더 많은듯....ㅡㅡ;;)
접시, 그릇, 컵, 수저(예쁜 세트랑 새것들 정말 많음.)
오븐, 냉장고
청소기
신발 진열대
등등 입니다.
위에 것들은 기본적인거구여 더 드릴것은
기어 자전거(타고 다닐만한 거구여. 따로팔기 귀찮아서...^^;;)
삼성 옙 MP3(작고 파란색$흰색, 256입니다.^^제가 새 MP3를 사서 필요가 없네여)
Shawcable 모뎀, 공유기
랜선들(여러 가지 있음), 컨센트들(여러가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 3개(정품 씨디)
피파2005 게임 씨디(역시 정품)
프렌즈 구운것(시즌1~9)
공CD(소니, 몇십장 될겁니다)
제가 영화 구운것들(몇십편 됩니다.)
테니스 라켓2개$테니스 공3통(HEAD 제품.한개에 60불주고산 거의 새겁니다.)
축구공(아디다스 피버노바)
예쁜 박스들(분홍색 파란색)
바구니들(사이즈,모양 여러개.튼튼하고 예쁩니다.)
옷걸이(무지 많습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학용품이나 잡다한 것들 정말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