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영화 [한반도]가 팩션? 팩션은 좌파정권에 타협된 역사소설연구자들의 비굴한 어거지 학술어?
바다를 건너다 추천 0 조회 50 06.07.26 01: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6.07.26 01:23

    사람이 상대에게 '당신은 틀렸습니다!'하고 자신을 보일 때는, 그 분야에서 선행학술논문으로 국내 도서관 자료를 거꾸로 여러번 쏟은 경력에서만 가능하겠죠. 오늘 올린 글에서도 '문인협회'가 6.15타협한다고 합니다. 문인협회 계보에서 1970년대에서 1980년대에 제출된 석사학위 논문 수준일 뿐입니다. 흔히 쓰는 말이 아니라, 그 노인 문학인들이 그 용어 빼고는 다른 어떠한 용어도 발 못 붙이게 했어요. 팩션은 결국은 40년에서 50년전의 구태의연한 역사소설계의 감성적 늘려쓰기 관행을 변명하는 지극히 국지적인 말입니다.

  • 작성자 06.07.26 01:25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절대적으로 확실히 틀렸습니다'하고 자신있을 순간은 많지 않습니다. 팩션이란 말은 6.15시대에 눈치보며 대충 타협하는 역사소설 연구 문인에서 나온 말입니다. 제 '개인 까페'도 '역사소설'로서 이 분야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좌파적인 표현이라 그랬습니까? 비굴한 노인 문학인들의 어거지로 학술근거는 하춘화 노래의 현재성 따위의 노인들만 기사는 내용이란 거죠.

  • 작성자 06.07.26 01:38

    팩션이란 용어의 절대 잘못은, 영화 [한반도]에서 절대로 중요한 것은 강우석 같은 감독이 어떻게 전대협 이념 선전대원이 되었는가의 '허구성'의 사실성 분석이지요. 사실만 중요하고 허구는 그냥 예술 창작으로 모두 인정하라는 수준은 절대로 안 맞습니다. 역사소설과 사극의 늘려쓰기 관행이 '어떻게 뻥으로 키웠는가'에 대해서 따지기에 서로 봐주면서 차단하는 관행이, 좌익 변절자에 대한 후대의 심판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