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글로벌 경기위축에도 호실적 지속,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회사 - 토러스투자증권
목표주가 123,000원으로 상향. 주식 유동성 개선, 안정적인 외형 및 이익성장 지속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23,000원으로 상향. 목표주가는 2013년 예상 PBR 1.2배 수준임
목표주가 산정 방식은 기존의 SOTP방식을 유지함. 영업가치부문에서 12개월 forward NOPLAT에 시가총액 대비 NOPLAT 배수의 과거 평균 17.5배를 적용함. 글로벌 경기 위축에도 안정적인 외형 및 이익 성장, 국내 MS 확대, M&A를 통한 외형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부족했던 유통주식수도 확대되어 할인율을 적용하지 않음
최근 대우건설이 보유한 동사의 주식 114만주가 블록딜로 시장에 출회되면서 부족한 주식 유동성이 일부 해소된 점은 긍정적.
최근 CJ GLS와의 합병 이슈가 재부각, 합병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판단됨.
잔여 대우건설 지분과 아시아나항공의 지분은 추가로 시장에 출회된다면 2013년 3월 이후에나 가능함. 자사주 처리 문제는 향후 합병과 함께 검토될 가능성이 있어 오버행이 되진 않을 듯
3Q12 실적도 2분기 추이를 이어갈 듯. 안정적인 외형 및 이익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
3분기 당사의 실적 추정치는 2분기와 유사한 규모로 대체로 컨센서스 부합하는 수준으로 예상됨
3분기 매출액은 7,104억원(+13.1% YoY)으로 추정됨, 8월에 TPL, 항만하역부문이 휴가철과 태풍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이
다소 주춤했으나, 택배와 포워딩, 해운부문 등 대부분에서 물동량이 호조를 나타낸 것으로 추정됨
3분기 택배물량은 전년동기대비 23% 성장, 2분기보다 개선된 것으로 추정됨. 물량 기준 시장점유율은 21% 상회할 전망
영업이익은 421억원(+33.1% YoY), 영업이익률은 5.9%로 추정. 시장성장률을 크게 웃도는 택배무문의 고성장세 지속, 수
익성 높은 해운부문 호조, 지난해 3분기 포워딩 부문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4분기는 물량 확대 지속, M&A 가시화는 모멘텀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로 연말 택배 물동량 및 연말 밀어내기 수출입물량 호조가 예상됨. 택배 물동량은 최근의 추이를
이어간다면 CJ대한통운 단독 기준으로 연간 21%, CJ GLS통합시 40%에 근접할 전망임
M&A와 관련하여 미국업체 인수는 철회했지만, 중국 1개 업체 인수가능성이 높고, 향후 동남아 지역에서 M&A의 기회는 열
려 있음. 국내 물류 시장 성장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해외 진출확대는 긍정적. M&A 가시화는 호재로 작용할 것
최근 GLS와의 합병이 다시 대두되고 있음. 그룹내 중복사업법인을 단일화하고, 오버헤드코스트 절감, 운영의 효율성과 영
업 편리성, 양사의 약점 보완 등을 고려할 때 합병은 긍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