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대회 가 지난 지금 전국 족구단에서는 우승 한 팀 빼고는
패배의 원인 후유증으로 모두 몸살을 앓고 있을듯하다..
모두다 맘속으로는 족구계를 떠나고 싶은 기분..
한강 역시 예외는 아니다..
준우승..
금메달 외에는 아무도 잘햇다고 말할수 없는 승부의 세계다
대우 일렉토닉스 하고의 결승전..
리드를 당한 경기도 아닌 리드를 한 게임 이엇기에 더욱더
넘 아쉽다
3세트 듀스 듀스를 거듭해서 1점차로 내준 준우승이 손아귀에서 빠져
나갓다는 아쉬움이 크게 후유증으로 크게 작용한다
멋진 승부 영원히 남을 명승부 엿는데..
그래서 더욱더 아쉬움이 남는거 같다
준우승을 하도고 침체된 분위기가 영 맘에 안든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런 분위기도 툴툴 털고 일어 나는 법에도 익숙 해져야
진정한 우승 후보가 아니겟는가
이번만이 아닌 언젠가는 몇번더 준우승 의 맛을 보아야 할것이다
준우승의 맛을 보고 다시 일어 나는 법을 우리 한강은 다시 시작하는
걸로 법울 배운다
우리 한강은 다시 시작한다
1등 외에는 성에 차지 않는 승부욕..
승부의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당연하다 결승 까지 가고서 욕심이 없을순 없다
우린 분명히 우승 할수 있엇다고 생각 햇기에..
헌데 왜 준 우승 이엇을가..??
부족한 무언가가 있엇으리라
부족한걸 찿어 잘 재 정비 해서 좋은 성적 입상 해야 겟다
이젠 대회 참가 하면 우승을 목표로 세우는 한강이 되엇다
그만큼 상승세을 타고 있다고 생각 이 든다
이 상승세를 몰아 전국 족구 연합회 대회 우승 으로
이 아쉬움의 한을 풀어 보고야 말리다
한강이여 우린 아직도 좀 부족하고 미약 하다..
준우승 을 햇으니 이젠 다음 전국 연합회 대회 때는 한층더 올라갈 기회가 있다
내려올 기회 보다 올라갈 여유의 계단 에 서서 우린 노력으로 그리고 팀웍으로 우승을
목표로 삼는다
양일간 젤 만이 고생해준 이승엽씨 회장님 에게 감사드리고
가치 참석은 못햇지만 열심히 해서 우승 하고 오라고 전화 해주고
문자 보내주고 성원해준 회원님 들 께도 감사 드립니다
무징장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도 고맙고..
한강의 전사 들이여 괸찬다 전국 족구 연합회 대회가 있지 않은가..
이제 그만 깨어 나라
첫댓글 다른팀에서 들으면 욕해요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고생 많이 하셧습니당 명진 형님.
병완이도 약 올랏꾼 ^^
명진형 멋져요....(-0-)=b
어쩜 이렇게도 글을 멋들어지게 쓰나?...
비롯 준우승에 머물르긴 했지만...최선을 다한 겜이였으리라 생각합니다...저희 건기전사들도 아쉬움에 모두~~한마디씩~했었습니다. 힘들 내시고 다시한번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