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one day after a student committed suicide during the iunch break of the state-run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 another college -aspirant leaped to her death yesterday from the 25th floor of an apartment in Tongdaemun,Seoul.
The body of the 19-year-old high school senior, identified only by the last name Lee, was found near the entrance of the apartment building around 1:30 a.m.,Thursday morning...........
.....Unfortunately,this kind of tragidy is not uncommom in a country where the CSAT score largely determines the level of college that person can attend and, in turnm, level of life satus that person will be able to attain.................
....."This is not just an individual psychological problem, but one that the entire sosiety should take responsibility for. Continued dialoge between parents and students is of the utmost importance,and parents should help their children set healthy and realistic goals rather than pushing them toward unnecessarily high ideals."he(Han sun-ho, neuropsychiatry professor of Soon Chun Hyang University Hospital) told The Korea Times.........
그냥 읽어들 보시라고요~..
저도 고3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해는 더 안타깝습니다..
매년 죽어나가니 놀랄일도 아니지만요..(이런 사실이 더 잔인하죠?)
다른나라라고 다를바 없겠지만..성적때문에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사실은 너무 가슴이 아파요..
또 한번..한국이 싫어집니다..
첫댓글입시위주의 경쟁구조는 대학의 서열화때문에 일어난 것이기에 우선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고,,,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때문이다. 따라서 시험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거나 시험을 봐도 성적을 공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성적을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행위 그 자체이다 ! 영미씨~ 학위줘 ㅋ
첫댓글 입시위주의 경쟁구조는 대학의 서열화때문에 일어난 것이기에 우선 대학의 서열화를 없애고,,, 근본적인 문제는 시험때문이다. 따라서 시험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 하거나 시험을 봐도 성적을 공개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성적을 공개하는 것은 자신의 알몸을 보여주는 행위 그 자체이다 ! 영미씨~ 학위줘 ㅋ
ㅋㅋㅋ 글쓴건 안녕이고 답글이 홈키퍼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