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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신부들과의 나눔 데크길을 만들었어요! <24.05.01~05.17>
Esther 추천 0 조회 148 24.06.05 16:2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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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5 17:55

    첫댓글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실제로는 더 웅장하고 아름다워요. 특히 데크길에서 위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장관입니다 ~👍

  • 24.06.05 18:19

    영상을 보니 정말 엄청난 작업을 한것이네요.^^ 웅장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장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6.06 10:24

    너나 없이 연장과 드릴을 손에 잡고 작업을 하는 모습이 마치 전사들^^ 같습니다~ 해마다 두 차례 센터를 단장하는 작업이 있어 왔는데 올해야말로 클라이막스라 할 수 있는 새 길을 놓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10년 전 이 센터에 들어왔을 때부터 주께서 이 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어떻게 우리가 그 일을 할 수가 있을까? 의문만 가득했습니다. 상황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도저히 이 새 다리를 놓는 일은 불가능했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토목공사에 쓰는 아주 좋은 자재들을 중고마켓을 통해 우연치 않게 구입을 해 놓기는 했지만 정작 이 새 길을 놓는 일은 역시나 엄두도 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할 수 없을 이유가 10가지도 더 되었습니다. 그랬던 이 작업이 올해 두 달 만에 완성이 되었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더구나 올해야말로 그 어느 해보다 동역자 분들의 열심과 합심이 가장 돋보였던 그런 작업 현장이었습니다.

  • 24.06.06 10:16

    완성된 새 길을 걸을 때마다 감격스러울 뿐 아니라 이것이 기적임을 실감합니다. 그와 더불어 마치 원래부터 있었던 길이요 다리였던 것처럼 매우 자연스럽고 조화롭습니다. 주님을 찬송하며 경배합니다! 예언이 성취된 이 땅에서 그리샴 공동체에 부으신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가 온전히 풀어지고 열려질것을 기대합니다. 모두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6.13 08:04

    @마리아 아멘! 할렐루야!

  • 24.06.05 22:25

    영상을 보니 모든 일이 기적같은 일입니다. 감격스럽습니다. 동역자분들이 합심해서 주님께서 인도해 주신 길을 완성하니 참 놀랍습니다. 함께 동역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동역자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24.06.06 21:13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함께 하는 매 시간마다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 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6.07 09:05

    대부분 전동드릴이나 톱질 등 연장을 잡아보지 않았던 동역자분들이 10여년이 지나면서 무엇이든 맡겨지는 일을 해내는 멋진 분들이 되었네요~^^ 이번 작업은 모든 면에서 조화로웠지만 특히 청년들이 큰 몫을 담당하며 신구의 조화로움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은혜로웠습니다. 청년들이 단순히 장년을 돕는 것이 아니라 한 몫을 당당히 담당하는 자리에 있음을 보는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의 시간이였습니다. 청년들을 인도하시며 다음 세대를 세워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아멘! 할렐루야!

  • 24.06.07 12:57

    봐도봐도 신기합니다
    이 멋지고 웅장한길을 우리가 직접 만들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동역자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6.08 03:51

    정말 모두가 함께 해서 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작업이 시작되면 어두워질 때까지 모두가 최선을 다하여 작업을 하였습니다. 돌아보면 육적으로는 힘든 하루하루였지만 그날그날 영과 육의 양식으로 체워 주셨기에 기쁨과 감사로 힘을 내어 화이팅할 수 있었고 동역자분들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서로가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연약한 손들로 토목공사와 같은 엄청난 일을 한 것은 기적이고 그시간 누구도 낙오없이 헌신 한 것은 주님의 은혜이며 사랑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신 동역자 여러분들 정말 정말 수고가 많으셨고 함께 일하며 촬영하고 멋진 영상을 제작한 청년들도 수고가 많았습니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신 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6.08 20:07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난 작업을 인도해주셨네요~~!!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는 굉장히 막막하고 과연 해낼 수 있을까 싶었던 작업들이 하나 둘씩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놀랍고 경이로울 뿐이었습니다! ^^ 어마어마한 작업인만큼 피를 흘리시는 분도 계셨고 위험한 때도 있었지만 끝까지 크게 다치신 분 없이 한 분 한 분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모두 진심으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24.06.13 12:49

    영상을 보니 함께한 지난 시간들이 그대로 담겨 있음으로 인해 웃음이 납니다. 동역자분들과 함께 걸어온 지난 16년의 시간이 지나왔는데 그리샴을 만나고 주님께서 교회에 많은 말씀들을 주셨는데 그 중에 하나의 예언이 성취됨을 보게 되어 큰 감동과 감격이 함께 하였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눈으로 보는 단계에 이르니 그 감동은 이루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과 소망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리를 만드는 작업 중에 동역자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우는 모습에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나온 시간들을 다시 회고할때 주님 말씀을 주님 스스로 이루어나가심을 보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한 예수그리스도께서 주님되어 주심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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