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더위와 휴가때문일까요,오붓하게모여 기타연습하면서 담소와즐거운시간을 보내었습니다.준바리님 소개로 귀한신입 한분이오셨습니다. 준바리님과같은학교에 근무하셨다가 명퇴하신분인데 음악선생님이셨고,
성악을 전공하신분이고 같이지내면서 발성하는법도 지도해주시겠다합니다.정말귀하신분이 오셔서반가웠습니다.참석자: 왕심슨, 하늘. 연희궁, 준바리, 동글.나드리,샛별. 아리영,비령.이솔,나들목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