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에서 Convention Festival을 개최합니다!

[경희대]

                                   
                      The 3rd Convention Festival 
                     global leaders of convention

 ? 일시: 2006년 9월 30일 (토) 오전11시 30분부터 오후8시 30분까지
 ? 장소: 경희대학교 호텔 관광대학내 컨벤션홀 및 워커힐홀
 ? 주최: 경희 컨벤션 학회 (KyungHee Convention Society)
 ? 사전등록방법 : 학회홈페이지(www.khcs.co.kr)내 사전등록메뉴 클릭!
 ? 사전등록기간 : 9월 11일부터 9월 25일까지
 ? 사전등록비 : 5000원
 ? 문의전화 : 011-562-1916 (학회장 하소영)

  개최목적 및 기대효과
 ▶ 컨벤션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 간의 교류의 장 마련
 ▶ 상호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적 교류
 ▶ 국내 컨벤션 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역량 강화
 ▶ 대학생 컨벤션 문화의 혁신을 주도

   
     일정
     
      시간                                   내용
11:30~12:30                               등록
12:30~13:00                              개막식
13:00~14:20      Global Leaders of Convention Forum - 블루오션의 참치
14:20~14:30                     휴식 및 장내정리
14:30~16:00                Special Lecture(초청강연) Ⅰ
16:00~16:20                         Coffe Break
16:20~18:00                  Special Lecture(초청강연) Ⅱ
18:00~18:30                          WELCOME
18:30~18:33                             Making Film
18:33~18:45                    교수님 및 학회장 인사말
18:45~19:20                                    식사
19:20·~20:30                          공연 및 맥주파티

*참고 : 학술 운영 계획안*
GLC Forum  블루오션의 참치

주제 : 한국 컨벤션 산업의 도전과 과제  블루오션의 개척과 글로벌화
행사의 취지 및 의도
제 3회 CF의 주제이자 학술 행사의 주제인 Global Leaders of Convention을 기치로 한  GLC Forum에서는 현재 컨벤션을 공부하고 있고, 또 컨벤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컨벤션 산업의 도전과 과제  블루오션의 개척과 글로벌화에 대하여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게 된다. CF학술팀 내에서 준비한 자료발표와 동시에 각 학교에서 선발된 패널들의 의견과 질문 및 보충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청중들의 의견을 함께 들어봄으로써 현재 컨벤션을 공부하는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롭고 신선한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또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앞으로 학생들이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고 활용 가능한 방안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행사 운영 방식
 발표자는 학술팀에서 사전에 준비한 컨벤션 산업의 확장 가능한 분야와 블루오션의 구체적인 사례와 자료 및 글로벌화 방안에 대한 PPT자료를 발표하고, 발표 중간에 좌장의 진행에 따라 패널과의 피드백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청중석의 의견을 들어보고, 패널과 청중을 의견을 종합하여 좌장이 마무리 하게 된다. 패널은 참석 하는 각 학교에서 사전에 미리 선발하여 관련 자료를 행사 전에 배포하고 행사 당일에 발표 내용에 대한 이견이나 질문 및 보충설명 등을 발표하게 된다. 발표자 및 좌장은 학술팀 내에서 선발하여 진행하며 요약된 자료는 패널 및 사전등록자에게 미리 배포하여 행사 당일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참고) Naming 의도  홍정욱의 '7막 7장'이라는 책에서 참치는 계속해서 헤엄을 치고 앞으로 나아가야만 숨을 쉴 수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그러한 헤엄은 참치에게 더 넒은 바다로의 전진을 계속하게 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헤엄치고 나아가야만 살 수 있는 참치처럼 컨벤션 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컨벤션 분야의 블루오션이라는 바다에서 끝없이 노력하고 나아가는 참치와 같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CF 엠블렘의 헤엄치는 물고기 형상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컨벤션분야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