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大統領、北朝鮮など「ならず者国家」対決姿勢鮮明
미 대통령,
북한 등 '불량 국가' 대결자세 선명
国連総会で一般討論演説 유엔총회
연설
[닛케이] 2017/9/20 9:55 (2017/9/20 13:55 업데이트)
【ニューヨーク=川合智之、高橋里奈】トランプ米大統領は19日、ニューヨークで開催中の国連総会での一般討論演説で、北朝鮮やイラン、ベネズエラなどを「ならず者国家」と呼び、対決姿勢を鮮明にした。こうした国家に対して国際社会が一丸となって対処するため「多様な国家が主権を守るために協力する」理念を打ち出し、協調を呼びかけた。
【뉴욕 = 가와이유키 타카하시리나]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9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북한과 이란, 베네수엘라 등 '불량 국가'와
대결 자세를 선명하게 했다. 이러한 국가에 대해 국제사회가 하나가되어 대처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가 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하는 협조를
호소했다.
유엔 총회 일반 토론 연설 트럼프 미국 대통령 (19 일,
뉴욕의 유엔 본부) = UPI 공동
트럼프는 북한을 “무모한하고 음란하다”고 비판했다. 요코타 메구미(실종 당시 13)를 염두에 「북한
공작원의 어학 교사로 강제 노동을 위해 13 세의 일본인 소녀를 해안에서 납치했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동맹국을 보호 것을 강요된다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하는 이외의
선택은 없다"고 강조했다.
탄도 미사일
발사를 반복하는 김정은을 '로켓맨'라며, "자살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한의 慈成 유엔대사는 연설직전에 회의장에서 퇴출 항의의 뜻을
표했다.
이란에 대해서도 "민주주의를 가장 한 부패한 독재체제"라고 통렬하게 비판했다. "폭력과 유혈 혼란을 수출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미국과 유럽 등 6 개국과이란의 핵 합의를 "미국에게 가장 일방적 최악의 거래"이라고 폄훼했다.
베네수엘라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서는 "과거 번성했던 국가를 붕괴 직전에 내몰았다"고 혹평. "상황은 매우 용납 할 수없고 좌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리아의
아사드 정권도 '범죄 정권'이라고 부르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그동안 "미국 제일」을 내걸고 국제 공조 체제에 소극적
이었지만 연설에서"여러분이 자국 첫째을 내세우는 것과 같다 "고 설명했다. 국제 사회가 협력하여 세계 위협에 대처해야한다고
호소했다.
북한에 관해서는 트럼프 이외로부터도 비판이 잇 따랐다. 브라질 테메루 대통령은 "북한의 핵 · 미사일 개발이라는 심각한
위협에 아무도 무관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도 "북한에 평화적 해결책을 받아 들인 위해 모든 압력과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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