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난경 62難 : ‘藏有五兪, 府有六兪’의 이유
오장육부 는?
六十二難 原文
六十二難曰 : 藏井滎1有五, 府獨有六者, 何謂也?
육십이난에 이르기를, 오장의 경맥에는 각각 정형수경합의 다섯 혈이 있는데, 육부의 경맥에는 매 경마다 여섯 혈이 있다. 무슨 말인가?
然, 府者陽也, 三焦行於諸陽, 故置一兪2名曰原.
府有六者, 亦與三焦共一氣也.
답. 육부의 경맥은 양에 속한다. 삼초의 경기는 양경을 운행하므로 하나의 수혈을 더했으며, 원혈이라고 불렀다.
육부에는 여섯 혈이 있는데, 이는 삼초가 함께 하나의 기를 공동한는다는 의미이다.
提要
本難은 手足三陰經에 각각 五兪穴이 있고 手足三陽經에는 각각 六兪穴이 있는 것에 관한 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三焦에서부터 六腑의 陽經까지 行氣하여야 하므로 陽經에는 井滎兪經合 이외에 1개의 [原穴]을 둔 것이다.
六十二難曰
藏井榮有五府獨有六者何謂也
然府者陽也三焦行於諸陽故置一兪名曰原
府有六者亦與三焦共一氣也
六十二難曰 藏에는 井榮兪經合의 다섯이 있고 府는 혼자 여섯이 있으니 무엇을 이르는 것인가 ?
답은 府는 陽이고 三焦는 모든 陽을 行하는 故로 一兪를 두어 原이라 名하니
府는 여섯이 있으므로 또한 三焦가 더불어 一氣를 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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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曰 三焦者臣使之官位應相火
宣行君火命令使行於諸陽經中故置一兪名曰原
所以府有六亦是三焦之一氣故三焦共一氣也
丁曰 三焦는 臣使之官이며 位는 相火에 應하고
君火命令을 宣行시키고 모든 陽經中에 行해 쓰는 故로 一兪를 두어 原이라 이름하므로
府는 여섯이 있어 亦是 三焦의 一氣로 三焦가 一氣를 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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楊曰
五藏之脈皆以所出爲井 所流爲榮 所注爲兪 所行爲經 所入爲合 是爲五兪以應金木水火土也
六府亦脈以所出爲井 所流爲榮 所注爲兪 所過爲原 所行爲經 所入爲合
其兪亦應五行 惟原獨不應五行 原者元也
楊曰 五藏之脈은 모두 井에서 出하고 흐르는 곳이 榮이며 注하는 곳이 兪가 되고 行하는 곳이 經이며 入하는 곳이 合이니 이것이 五兪로서 金木水火土에 應하게 된다.
六府역시 아울러 出하는 곳이 井이고 流하는 곳이 榮이며 注하는 곳이 兪이고 過하는 곳이 原이며 行하는 곳이 經이고 入하는 곳이 合이다.
其兪 역시 五行에 應하고 오직 原 홀로 五行에 不應하니 原은 元이다.
元氣者三焦之氣也 其氣尊大故不應五行
所以六府有六兪亦以應六合於乾道也
元氣는 三焦之氣이다 其氣는 尊大한 故로 五行에 不應하기에
六府에는 六兪가 있고 또한 응함에 乾道에서 6합이다.
然五藏亦有原則以第三穴爲原
所以不別立穴者五藏法地
地卑故三焦之氣經過而已 所以無別穴
六府旣是陽 三焦亦是陽故云共一氣也
그래서 五藏 또한 原則이 있으니 第三穴이 原이 되기에
별도로 穴을 立하지 않음은 五藏은 法이 地이다,
地는 卑한 故로 三焦之氣가 經過할 뿐이기에 별도로 穴 없으며,
六府는 이미 陽이고 三焦 亦是 陽인 故로 共一氣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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虞曰 天以六氣司下 地以五行奉上
六氣者風寒暑濕燥火也
五行者金木水火土也
虞曰 天에서 六氣로 下를 맡고 地는 五行으로 上를 받드니
六氣는 風寒暑濕燥火이고
五行은 金木水火土이다.
十一之氣相因而成
人應之乃六府法六氣 五藏法五行 亦十一之氣相因而成也
天得六謂天屬陽以陰數配之
地得五謂地屬陰以陽數配之而成陰陽也
十一之氣가 相因하여 이루고
人이 應하고 이에 六府는 六氣가 법이고 五藏은 五行이 법이니 역시 十一之氣가 相因하여 이룬다.
天은 六을 얻어 天은 陽에 속 하여 陰數로 짝하고
地는 五를 得하여 地는 陰에 속하여 陽數로서 配하며 陰陽을 이룬다.
人府藏亦然六府配六氣者謂
膽木配風
膀胱水配寒 小腸火配暑
大腸金配燥 胃土配濕
三焦少陽配火 三焦爲原
氣在六府陽脈中自立一爲原也
人의 府藏 또한 그러하니 六府는 六氣를 짝한다는 것에서
膽木은 風을 짝하고 膀胱水는 寒을 짝하고 小腸火는 暑를 짝하고
大腸金은 燥를 짝하며 胃土는 濕을 짝하고
三焦少陽은 火를 짝하여 三焦는 原이 되는데
氣는 六府에 있어서 陽脈中에 스스로 하나를 세우니 原이 된다.
五藏配五行者肝木心火脾土肺金腎水五藏法陰
無原一穴者謂五行陰脈穴中原 氣暗主之故原井兪同一穴也
故曰三焦共一氣其理明矣
詳此經義前後問答文理闕
五藏은 五行에 짝하면 肝木 心火 脾土 肺金 腎水 五藏은 法이 陰이고
原이 없는 一穴은 五行 陰脈穴中에 原이고 氣는 주로 숨은 것이므로 原과 井兪는 同一穴이다.
(井은 疑衍 잘못됨)
故로 三焦는 一氣를 공용해 그 이치는 分明하다.
此經의 義를 상세히 보면 前後問答文理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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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難에는 장에서는 오수혈이 있는데 부에는 오수혈외 원혈이 하나 더 있는 이유를 삼초지기로 설명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