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에 부자가 된 키라
박준서
나는 책을 소개 할 것이다. 소개할 책은 12살에 부자가 된 키라라는 책인데 이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주인공인 키라와 말하는개 머니이다. 또 키라의 부모님이 나오는데 키라의 부모님은 빚을 갚아야되 집인 형편이 좀 어려운 편이다. 그리고 키라가 돈을 벌게 도와주는 키라의 친구 모니카와 마르셀이 나온다. 마지막으로 머니의 원래주인과 할머니 할아버자도 나온다. 이름은... 정확하게 모르겠다. 그리고 이책의 내용은 키라가 집앞에 버려진 개를 집으로 데려오는데 이 개의 이름을 머니라고 부른다. 그런데 어느날 키라가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 CD를 사려는데 머니가 옳은 일인지 아닌지 생각해보라해서 돈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됬다. 그리고 키라는 미국교환 학생으로 가고 싶어서 돈을 모으게 되고 부모님이 빚을 갚아야 되는데 이 일을 도와주기 위해 돈을모은다. 또 컴퓨터가 있으면 숙제를 더 잘할 것 같아 컴퓨를 사려고 돈을 모으는데 자신의 용돈으로는 안 돼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키라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마르셀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옆집에 사는 나폴레옹이라는 개의 주인인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가끔 나폴레옹을 산책 시켜주겠다고 하고 돈은 1000원씩 받기로 했다. 또 나폴레옹이 앉아!하면 앉고 일어서!하면 일어나는 등의 능력을 가르쳐 성공하면 10000원을 더 준다는조건으로 일을 시작하는데 이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할아버지와할머니랑도 친해지고 여러가지 경험도 많이한다. 나는 이책을 읽고 키라는 용감하고 적극적인 아이라는 걸 알았다. 또 키라는 효녀같다. 부모님이 빚을 갚아야해 힘들어하는 걸 알고 도와주려는 생각을 하다니....... 키라의 부모님이 꼭!!! 빚을 갚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마니와 신비로운 경험 많이많이 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도 머니처럼 말하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상상일 뿐일 것 같다. 근데 요즘엔....... 싫어,좋아,아니, 같은 것을 말할 줄 아는 개들도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난 말을 더 잘하고 똗똗한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 지금은 불가는 해도 미래는 머니처럼 똗똗하고 말 잘 하는 강하지가 있으리라 믿는다. 근데 이처럼 말하는 개를 키운다면 개를 개로 생각하지 않고 사람으로 느낄 수 있다는 등의 문제가 일어날 수도 있어서 말하는 개를 키우는 건 좋은 게 아닐 수도 있다. 나도 말하는 개보단 차라리 귀옆고 손!하면 손 주고
발! 하면 발주는 이런 강아지가 더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