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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계획/이야기 감자농사
알토란이영남 추천 0 조회 747 13.07.02 16:5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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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02 19:47

    첫댓글 응원합니다
    곡 성공하세요
    일대기 종종 부탁드리구요

  • 작성자 13.07.04 21:18

    첫번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예 귀농일기 시간나는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 13.07.02 20:43

    일단시작하셨으니 절반의 성공이군요
    모쪼록대성 하세요

  • 작성자 13.07.04 21:20

    배기섬 님반갑습니다 두려움도 조금있지만 여러분들의 지지와 성원에 큰힘얻고 갑니다

  • 13.07.02 22:30

    성공하셔요

  • 작성자 13.07.04 21:21

    감사합니다 서로 격려하고 좋은정보 교환하면서 도우며 살아가요

  • 13.07.02 22:53

    귀한결정하셨고 꼭성공할겁니다.중간에 어려움도있겠지만 잘이겨내시고
    생각하신일들 하나하나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4 21:23

    예 어려움이 따르겠죠 어디 맑은 날만 있던가요 다극복해야죠

  • 13.07.02 23:08

    대 환영입니다. 현대인의 농사는 옛날 어르신들이 하는 것에 더하여 다양한 아이디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도 내년에 조건없이 농사 지으려고 내려 가는데 모르는 것은 뭐든지 물어보려고 합니다.
    용기가 절반이요 노력이 절반 이라고 생각하고 해 보렵니다. 더 늦으면 못 할 것 같아서~
    힘내세요~~~~^^*

  • 작성자 13.07.04 21:25

    옛날에 서리좀하셨나요 닉이 재미있네요 큰결정해야만 귀농 할수있다 생각합니다 철저한준비로 성공귀농하시기 바랍니다

  • 13.07.06 01:50

    아니아니아닙니다.~ 중학생 아들이 닉네임을 제법 재미있게 만들어 주었네요.
    저는 농사는 전혀 모르지만 시부모님께서 벼농사로 자식들 다 키우시고 지금은 아가씨가 농사를 짓다가 생활이 안돼니까 낮에는 직장다니고 퇴근하고 주말에 농사를 짓고 있는데 제가 서울 공기가 저를 너무 괴롭혀서 귀농을 결심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생활비가 정말 걱정됩니다.

  • 13.07.02 23:39

    짝짝짝 환영합니다 저도 아프신 시어른들 때문에 시댁으로 귀농한지 2달되어갑니다 저랑같은 초보군요♡~~~~

  • 작성자 13.07.04 21:29

    향남면이신가요 거기에 우리 아는분도 계신답니다 시어른 모시고 살아가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나이든어르신들만 계시는농촌 영미래가 보이지 않는군요 어린아이가 없으니 교육부에선 자꾸학교를 없엔다 하니 어떤 솔로몬의 지혜가 이문제를 해결해줄까요?

  • 13.07.03 06:42

    성공하시는 귀농길 되세요 ^^*~

  • 작성자 13.07.04 21:32

    산골에 사시나요? 여기는 해발 500고지랍니다 구름이 산에 걸려 자주비를 내려준답니다

  • 13.07.03 07:44

    적응이 잘 되실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7.04 21:33

    예 공부도 하고 봉사하는 맘으로 살려고 합니다 벌써 동네분들 우리를부르네요 자기 집에 밥먹으러 오라고 부르시네요

  • 13.07.03 09:02

    영남님이 적응할려고 노력하시지만 그이면에 정이 많으시네요.누구는 외지인 텃세가 심하다고 말 하더군요
    그런데 그분 마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몰라요..모임에서도 못봤구요..본인이 노력하지 않는데 누가 이뻐하겠어요

  • 작성자 13.07.04 21:37

    일단 마음의 문을열고 다가가는 모습을 보이면 우리의정문화 있지않나요 진정성을 보이면 그분들도 다 알아주더라구요 오전에 누가 감자캐길래 무조건 호미들고 밭으로 들어갔죠 고맙다고 또감자주시고 점심도 먹고 재미있었답니다

  • 13.07.03 10:19

    좋은 정보 ..잘 읽었어요

  • 작성자 13.07.04 21:38

    감사합니다

  • 13.07.03 11:30

    여유로운 귀농 귀촌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4 21:40

    예 여유와 정서적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자 마음다스리는 책도 많이읽고 한가지 악기라도 해야 되겠다싶어 섹소폰을 배웠답니다

  • 13.07.03 11:39

    즐거운 궈농 되십시요 당분간 많은 투자는 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4 21:53

    예 즐거운 생활하려면 힘에부치는 많은일하면 않도겠다 싶어요 어르신들 허리가 뒤틀리고 허리굽고 지나친 노동의 결과라 생각하니 안타깝기만합니다

  • 13.07.03 11:54

    학년은 다르지만 저도 내년 본격적인 귀농을 앞두고 땅 구입하고 관정 파고, 지금 집을 짓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역이 다르더라도 서로 응원하며 서로 잘 적응하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작성자 13.07.04 21:43

    강릉이신가요 집을 짓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추석때쯤 입주예정으로 공사중이랍니다 우리 서로 홧팅합시다

  • 13.07.03 12:08

    부럽네요..울집은 남편이 귀농을 반대해서 혼자내려가게생겼는데...
    티비에 나오시는분들보면 평균적으로 3년 고생해서 자리잡으면서 큰 수익내시는분들도 많으신것같아요
    작물선택 잘하시어 부농이루시길 바랍니다~!

  • 13.07.04 21:44

    저랑 비슷하군요..남편이 별로 안좋아해요....그런데 님이 혼자가서 잘 해낼수 있나요?
    귀농은 남자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잖아요.

  • 작성자 13.07.04 21:45

    귀농 여성의 힘으론 역부족 아닌가 싶더라고요 지금부터 주인장을 설득 잘하시고 꼼꼼하게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13.07.05 13:17

    장미 정원님 3년 큰 수익 , 환상이죠 , 1000명중이 1분 될까 말까요 제경험으로는 사시는곳에서 돈버셔서 나이 잡수셔서 휴식겸 오시기 바람니다 . 초기 투자가 만만치 안아요 그리고 담보 잡혀 농협 융자 밭으면 농작물은 가격이 들숙 날숙 하여 실패 하기 딱 맞습니다 예을 들어 배추 농사 같은것은 3년 적자고 한해 성공 될까요------

  • 13.07.05 16:01

    네 우암님^^ 걱정 감사해요 천명중 1명정도니 티비에까지 나왔겠거니..하는생각은 들었어요 저도 텃밭좀사서 연습한번해보고 귀농은 포기했고 귀촌준비만 해놨네요^^ 남편이 귀촌도 못하겠다그래서 계속 적당한시기를 저울질하고있네요..^^

  • 13.07.03 13:06

    동네분들하고 친해지셧으면 반은 성공하셧네요
    귀농 어려운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4 21:47

    달구지님 감사합니다 여러사람과 잘지내는거 자기를 낯추면 되는거 같습니다

  • 13.07.03 14:19

    마음을 오픈하고 주민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무엇보다 귀농초기에 중요하다 들었습니다.
    성공적인 귀농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07.04 21:49

    소로지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한민족이죠 넓게보면 단군의 자손 누가먼저랄거없이 하루에 몇번을 만나도 인사합니다

  • 13.07.06 08:17

    도시에서 직장다니며 시걸에 넝지를 두고 운영하는데....
    영농계획을 잘 세루면 분명히 성공할수 있습니다
    다만 어떤 작물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아떻게 판매하느냐가 성패를 가른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도시지역에 자신이 운영하는 직판장이 농사보다 우선이 아닌가 합니다

  • 작성자 13.07.07 09:16

    정말 맞는말씀이십니다 농민들 께서판로때문에 걱정이 많으세요

  • 13.07.09 17:33

    ㅎㅎ 그 모습이 눈에 선하게 그려지는데요?

    모쪼록 하시고자 하는대루 이루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7.13 00:08

    올리신글 잘보고 있답니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고하죠 벽돌 한장씨 올리는 맘으로 천천히 가보렵니다

  • 13.07.09 18:21

    행복한 귀농생활이 되기를.....
    저도 진안으로 뒤촌하려 하는데 머든게 어렵더군요

  • 작성자 13.07.13 00:10

    다소니님 반갑습니다 나중에놀러 오세요 밥한끼는 드릴수 있어야죠 그래야 친구가 되죠 서로 자존심 버리고 어려운일 이야기도 하면서 헤쳐 나가요

  • 13.07.11 06:40

    처음은 서먹하고 답답하지만 적응하면 편해집니다
    성공 기원합니다 .나도 귀농 2년차 입니다

  • 작성자 13.07.13 00:12

    아 선배님이시군요 우리모두 좋은정보 공유 하면서 어떻게 사는게 잘사는건지 진정성 있게 사는게 뭔지 앞으로 좋은이야기 나누어요

  • 13.07.17 13:08

    대단한 결정 하셨네요 화이팅하세요

  • 13.07.23 13:56

    잘 봤어요..미소짓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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