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싱그러운 7월에 태어난 민이와 이현이의 생일잔치를 했습니다!
생일 잔치 날이면 서로 축하와 고마움을 넘치게 주고 받는 우리 친구들~~
이현이는 예전부터 '요리사'를 꿈꾸고 있구요!
민이는 아빠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두 친구의 소중한 꿈들이 꼬옥 이뤄지길 바랍니다~~💜
민아! 이현아 축하해~~🥰
첫댓글 민이랑 이현이 생일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
첫댓글 민이랑 이현이 생일축하해요
감사합니다! 친구들 모두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