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뜻한 쿠키왕자님의 (힐링포션이 필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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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삶에 고독이라는 주제로 잠자리가 그를 지켜보게하는 일인칭 관찰자에서 주인공시점으로 약간 섞이는듯한 느낌을 받는 이글은
: 주인공의 고독한삶, 그리고 물질적 자금의 고달픔....등등 요즘 우리세상에 딱맞는 너무나 감동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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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차해골님의 [정장 잘 차려입은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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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뭐랄까....
: 판타지를 비유시켜서 인간이 얼마나 두얼굴ㅇ의
: 인간성을 대조시키게 만드는 글입니다.
: 대단한건 이글을 잘 소화 해도록 노력한 부분들이 조금씩 보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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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공망님의 [드래곤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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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래곤이 인간이 넘 추악해서 신이 인간을 비롯해서 약간 개조시킨 생물이라는 군요.
: 강연할수도 있어여. 드래곤의 습관은 야생적이고 자기 멋대로거나 아님 충성이거나 사이가 좋거나.....
: 하는 인간들과 비슷함을 보신것 으로 글을 쓰셨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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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유시인의 검은토끼님의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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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판타지 형식으로 보통 회고할때 마니 쓰시는 형식이지만 ...그래도 잘섰다고 할수밖에여...넘넘 가슴에 와닸아여. ㅜ,.ㅜ ^^*
: 이글은 단지 천민이고 잘돼는듯 싶다가도 엉맘이 돼어버린 그의 삶을 생각해보는 그런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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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까지 옛날 음....비콰이어트 였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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