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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대통령 안부럽다 했으니 도지사 쯤이야 뭐...ㅎ
경산침장 추천 0 조회 84 10.12.07 13:4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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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17:51

    첫댓글 크~~ 경산침장님이 겅주님이셨구낭. 글문 옆지는 혹시 개구리왕자 아녀유? ㅎ

  • 작성자 10.12.07 19:13

    ㅋ 공주님이라고 처음 말한사람 근원을 밝히는데, 만약에 제가 그랬다면 한소리 들을뻔했습니다.
    진짜 공주는 아니고요...재미있으라고 그러는 거지요.ㅎ저만 보면 공주님이라고 불러주시는 착한 친구몇명이 있습니다. 마음이 천사같은요.^^*

  • 10.12.07 18:03

    헉~~~침장님은 겅쥬님이 맞고여~만약에 침장님 칭구가 천사라면 울집 화장지도 팔만대장경이 맞슴당 ㅋㅋㅋㅋ

  • 작성자 10.12.07 19:15

    제가 공주면 그친구는 자기가 왕자라고 했어요.ㅋㅋ 저희 남편은 왕자가 아니고 부처고 보살이래요. 어느분이 그러더라구요. 딱 그이미지예요.ㅎ도닦는 사람같아요.

  • 10.12.07 19:21

    켁~~~ 그 칭구가 왕자라면 멸치두 생선이 맞어유 ㅋㅋㅋ

  • 10.12.08 15:09

    멸치 생선 맞아유.

  • 10.12.07 20:14

    여기 저기서 인기 많아 좋으셨겠네요,,,,

  • 작성자 10.12.07 20:45

    분이님도 인기 많으시잖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7 20:46

    자랑은 아닌데요... 누가 예쁘다고 안하니 그곳에 가보니 제가 예쁜가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별로 예쁘진 않는데, 아마 젊으니 예뻐보였나봅니다.

  • 10.12.07 20:40

    제일 뒷글 재밌어요...ㅎ 대통령 안부럽다 했으니 도지사쯤이야...ㅎㅎㅎ공주과는 영원히 공주과랍니다...ㅎㅎㅎ

  • 작성자 10.12.07 20:57

    ㅎ 대통령이 안부러운 사람이 도지사가 뭐 부럽겠나? 하는 생각을 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ㅎ 가만히 있어도 공주라고 하는데, 낸들 하지 말라 할수도 없구요.ㅎㅎㅎ

  • 10.12.07 23:22

    경산침장님의 사랑이 얼마나 지극했으면 대통령 안부러웠을까요?
    그 사랑 변치마시라요...

  • 작성자 10.12.08 12:53

    ㅎ 그런가요? 가정이 행복하면 대통령이 뭐 부럽겠어요.^^*

  • 10.12.08 01:08

    저는 어디가나 윗분 대접 받는디
    경산침장님은 공주 대접 받으시니 신나겠당!!!!

  • 작성자 10.12.08 12:56

    이쁜 김영희님도 차이가 많이 나시나봐요. 저도 시댁가면 윗분대접받고 형수님 형님 부르는
    사랑스런 나이 많은 동생들이 많답니다. 친정가면 까마득히 아래로 내려가고요. 아주 막내가 되거든요.제 레벨로는 이제 결혼들을 하는 동생들이 많으니요. 그래도 친구들 한테가야 그소리를 들어요.^^*

  • 10.12.08 03:18

    지니님 화나셨나????
    아름다운 모습이예요~~~~저도 공주병이있는데,,,,,,우리신랑은 내가 제일 예쁜지알고~~
    얼굴에 조그만 상처가 났는데,,,빨리피부과가보라나~
    어디나 데리고 다닐라고 하는 우리신랑~~~친구색시중에 제일 젊고,예쁘다는 소리많이들었지만,,,이제는 뚱땡이 아줌마,,,,

  • 작성자 10.12.08 12:58

    기마나님은 남편분이 많이 관심이 많으시네요. 저는 상처가 났다고 말해야 알아요.
    저도 새침공주가 아니고 무수리과 공주라면 맞을것 같아요.ㅎㅎㅎ

  • 10.12.08 10:30

    자랑은 자랑 같은데...
    왠지 밉지 않은것은 뭘까요?...
    이쁘다는 것과 공주를 다 인정하는것?...!
    그런것 같아요

  • 작성자 10.12.08 13:01

    저는 마음이 예쁘면 다 예쁘고 공주로 보여요. 겉모습도 예뻐보여요.다들 그러실거예요.^^*

  • 10.12.08 15:10

    혹시 침장님 연세가?
    너무나 어려 보여서 ㅎㅎ
    난 맨처음엔 침장님 따님 사진인줄 ㅎㅎㅎ

  • 작성자 10.12.08 15:45

    저는 사십대고 남편은 오십대예요.ㅎ

  • 10.12.08 17:06

    공주대접 받을일만 하시니까 ㅎㅎ
    사십대든 오십대든 나이가 아무리 차이가 나도
    그렇치 않은 분들도 많아요 ㅎㅎ^^

  • 작성자 10.12.08 18:37

    그런가요? 라신랑님은 언제나 좋게만 보시니 감사합니다.나이에 상관없나봐요.
    들국화 여인님도 공주시니 저도 그나이에도 공주소리 들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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