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5일 박근혜 대통령이 하야(下野)나 퇴진할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2일 광화문 100만 촛불집회로 드러난 퇴진 요구에 대해 “지켜봐주시라.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모든 가능성 속에 ‘하야나 퇴진도 포함되느냐’는 질문에 “퇴진에 대한 말이 아니라 정국 안정과 관련한 후속조치에 대해 모든 방안을 열어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문 출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남의말좀들어;;;;;존나;;
꺼져
좀 꺼지라고 또라이아냐?
환장 빨리 하야나 해
진짜 대단하다..
존나 불통이네
시발........
와........국민이...그냥 호구로 보이겠지 뭐.....국민연금까지 빼돌려서 대기업 배불린주제에 낯짝도 두껍다 진짜 지옥이 있다면 대한민국이다 헬조선..
내려가라고 ㅡㅡ 미친년
아닠ㅋㅋㅋㅋㅋㅋㅋ어휴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시발 왜안하냐고 다들 하라는데 아시발
나가라고 미친년아
좆같은년
저년은 총으로죽여선안돼
고통받으면서 살아라평생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실상 전 국민이 분노의 목소리를 냈는데도 이런식이구나.. 이런데도 폭력시위 나오면 국민잘못이겠지.. 말을해도 들어처먹어야 말로하지 고집불통인건 진작에 알았지만 사리분별못하고 이 시국에까지 무조건 불통으로 일관하다니 진짜 독재의 온상이다 드러운 핏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