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아르센 벵거감독은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함부르크의 골키퍼 레네 아들러에
집중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더 데일리 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벵거는 새로 점찍은 골키퍼인 아들러와 계약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아스날은 3월 이후로 이선수를 쫓고 있습니다.
벵거의 수석 스카우터는 오는 일요일에 다시 28살의 선수를 지켜보러 파견될 것입니다.
원문 - http://www.tribalfootball.com/articles/arsenal-boss-wenger-decides-hamburg-keeper-rene-adler-3949961#.UXtcA7Gwe70
의역다수 - 다음도너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다음도너
첫댓글 함부르크 결과만 보면 실점 많이 하던데, 수비수들의 문제였던가
이게 키퍼 찌른거중에 젤 맘에 든다..꼭 왔음좋겠넹
첫댓글 함부르크 결과만 보면 실점 많이 하던데, 수비수들의 문제였던가
이게 키퍼 찌른거중에 젤 맘에 든다..꼭 왔음좋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