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창9:11)</span></p><p><span data-ke-size="size18">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span></p><p><span data-ke-size="size18"><b>헬라어로</b>는 그 이름이<b> 아볼루온</b>이더라</span></p><p> </p><p> </p><p>왜 그리스 신화의 12지신중에 태양신이 성경에 등장할까요??</p><p>아볼루온(아폴론)신이 언제 무저갱의 왕으로 있었을까요??</p><p> </p><p>완전 허구에 가까운 소설이라고 봅니다.</p><p>성경이 소설??</p><p>절대 그럴리는 없지요...</p><p>성경은 오류가 없는데 헬라어로 기록한 번역된 성경이 문제입니다.</p><p> </p><p>히브리어로 <아바돈>이란 뜻은 멸망받을 자라는 뜻입니다.</p><p>그런데 왜 갑자기 쌩뚱맞게 히브리어인 아바돈이 갑자기 아폴론이란 그리스신화의 태양신으로 변모했을까요??</p><p> </p><p>아볼루온이란 이름은 성경변역자가 임의로 집어넣은 단어입니다.</p><p>헬라어 역본보다 역사가 2백년이나 앞서는 카보리스 아람어성경을 보면 </p><p>금방 이해가 됩니다.</p><p> </p><p><And there was a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abyss, whose name in Hebrew [is] Abaddon, </p><p>and in Aramaic, his name is “Breaker.></p><p> </p><p>아람어성경에는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아람어로는 <샤라>이다.</p><p>헬라어 어쩌구 저쩌구는 싸~악 빠져있다.</p><p>아람어 성경을 쓴 역자가 헬라어 번역본을 보고 아람어성경으로 번역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p><p> </p><p>그런데 헬라어 번역자가 아람어로 기록된 계시록을 보고 헬라어로 번역했다면 가능한 일이 된다.</p><p>아람어의 샤라나 히브리어의 아바돈은 같은 뜻이기 때문이다.</p><p>여기서 아람어 <샤라>는 멸망할 자, 파괴할 자라고 해석합니다.</p><p>히브리어 아바돈을 아람어로 해석한 단어가 바로 <샤라>라는 멸망할 자라는 뜻이지요.</p><p> </p><p>그런데 헬라어로 기록된 아볼루온은 원뜻과 아무 관련이 없는 신의 이름으로 오역 기록한 것입니다.</p><p>다만 근거를 부여하자면 태양의 신이 빛을 주관하니까.</p><p>단지 사탄과 비슷한 빛과 관계된 신의 이름이니 갖다 집어넣은 것으로 보입니다.</p><p> </p><p>이것은 아람어성경이 헬라어성경보다 더 오래되고 원본에 가까운 성경이란 뜻이 되기도 하지요.</p><p> </p><p> </p><p>바울이 예언한 <멸망의 아들>은 바로 계시록 9장의 아바돈를 지칭하며,</p><p>아람어로도 멸망할 자라는 <샤라>로 기록된 성경이 맞는 기록이 됩니다.</p><p>아폴론, 그리스의 태양의 신은 정말 쌩뚱맞은 오역이며,</p><p>실수라고 정의합니다~~!!</p><p> </p>
<!-- -->
이 계9장11절의 말씀을 보면, 헬라어로 번역하여 성경을 기록한 역자는 본인이 번역한 내용의 원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히브리어 <아바돈>의 뜻과 헬라어 <아폴론>이 가지는 이름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아람어 <샤라>와 대칭해서 헬라어 단어를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빛과 관계된 신인 아볼루온을 가져오게 된 연유가 된 것이다~~!! 사탄이 루시퍼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듯.......
계시록이 현재까지 해석이 어려웠던 이유는 그 계시의 뜻도 모르는 헬라어 번역자가 쓴 성경만을 우리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계시록 예언의 의미가 다 풀어진 세상에 살고있는 여러분과 저입니다. 아람어로 번역된 계시록이 곧 나옵니다.
첫댓글 사탄은 짐승의 이름이 아볼루온이 아니고 아바돈(샤라)이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래서 유투브에 떠돌아 다니는 적그리스도채널에서
아폴론이 짐승의 이름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가짜라는 뜻이 된다.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신약은 헬라어로 기록 되었단다
그래서 헬라어로는 아불루온이고. 히브리 어로는 아바돈.
메시아는 히브리어. 헬라어로는 그리스도.. 같은 같은 분이야.
아바돈이나 아볼루온이나 같은 자..
ㅋㅋㅋ
좋은 정보네요 ^^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헬라어로 쓴 성경이니 헬라어로 번역된 이름이 필요했을 것이고,
아람어로 쓴 성경이니 아람어로 번역된 샤라가 기록된 것이란다.
원래의 저자인 요한이 쓴 계시록의 원어가 아람어였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요한이 천사에게 들은 짐승의 이름이 히브리어로 <아바돈>이였는데
이 계시를 아람어 성경으로 번역해서 후대를 위해 기록할때 아람어로 남겼다는 증거이지.
그래서 원본의 기록은 이렇게 된다
< 히브리어로는 아바돈이요, 아람어로는 샤라이다.>
누가?
짐승의 이름이 멸망받을 자이니까.
아폴론은 멸망과는 거리가 먼 단어란다.
@속죄제단 이단 안식교, 빨갱이 놈아
가르켜 줄때 잘듣고 빨갱이 사상과 안씹교 이단에서 나오너라~~!!
헬라어로 멸망은 아폴레이아 란다.
그런데 왜 뚱딴지 같은 아볼루온이 나왔냐 이 뜻이지.
아폴론 신과 아폴레이아는 비슷한 언어구조이지만
고유명사로 쓴 아폴론(Apollyon)은 완전 오역이었다는 뜻이란다.
@속죄제단 아폴레이아와 아폴론이 같은 단어니?
그러니 니가 이단 안씹교에 미혹당하고.
대가리 깨진 빨갱이 새끼인기라~~!!
대책없는 이단 놈~!!
이 계9장11절의 말씀을 보면,
헬라어로 번역하여 성경을 기록한 역자는 본인이 번역한 내용의 원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번역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
히브리어 <아바돈>의 뜻과 헬라어 <아폴론>이 가지는 이름의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아람어 <샤라>와 대칭해서 헬라어 단어를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으로
빛과 관계된 신인 아볼루온을 가져오게 된 연유가 된 것이다~~!!
사탄이 루시퍼였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듯.......
계시록이 현재까지 해석이 어려웠던 이유는 그 계시의 뜻도 모르는 헬라어 번역자가 쓴 성경만을 우리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계시록 예언의 의미가 다 풀어진 세상에 살고있는 여러분과 저입니다.
아람어로 번역된 계시록이 곧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