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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비요일의 하루
지존 추천 0 조회 347 21.03.27 16: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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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3.27 17:47

    첫댓글 지존님 댁에는
    빈손으로는 못가겠네요ㅋㅋ
    다들 바리바리 싸오셔서...

    인복이 있으신가봅니다
    방문 해주신 누님분도
    참 좋은 인연 이네요 ^^

    비오기전
    쑥 한줌 뜯어 왔네요

  • 작성자 21.03.27 19:22

    아니에요
    독립군 이다보니 이것저것 챙겨다 주는 거에요 ㅎㅎㅍ

  • 21.03.27 19:02

    이곳남부지방에
    비가 내리네요

  • 작성자 21.03.27 19:22

    전국적으로 다오는군요 ㅎ

  • 21.03.27 19:52

    비오는 날도 손님이 오시고 냉이 캐시고 ‥
    늘 바쁘시네요‥ 훌륭한 삶이십니다

  • 작성자 21.03.27 20:42

    노는날 좋잖아요 ㅎㅎ

  • 21.03.27 20:30

    비가 지금도 내리고
    있네요.

    지금 아들이 왔어요.
    제 동생인 큰딸 생일
    선물로 사준 시계가
    고장이 나서 다시 교
    환하려고 시계를 가지
    러 왔답니다.

    아들이 가면 잠자리에
    들 예정입니다.

    편안한 밤이 되세요.

    누님이신 분이 오셔서
    보살펴 주시니 행복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1.03.27 20:42

    아들도 있군요 ㅎㅎ

  • 21.03.27 20:56

    @지존 40살인데 2014년
    장가가서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 21.03.27 21:22

    그냉이는 언제 끝나가요?
    힘드시것넹

  • 작성자 21.03.27 22:15

    냉인 5월까지도 나오는데 향이 약하지요

  • 21.03.27 21:36

    그 누님 참 인정많은 분 이시군요
    독립군으로 살아가도 외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21.03.27 22:15

    네 참 오래된 누님이라서요 ㅎㅎ

  • 21.03.27 22:16

    고마운 누나네 걱정해주는 누나가 있어서 비오는 날도
    따뜻하게 보내네요

  • 작성자 21.03.28 18:42

    그러게 말리유 ㅎㅎㅎ

  • 21.03.28 13:41

    심은데로 거둔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는 이들에게 반갑게
    만나고 땅에서 나는 나물들을
    잘 손질해서 대접하는
    손길이기에 또한 받는거랍니다
    역시 사람 좋아하는 성품이
    삶을 누릴줄도 알기에
    독립군의 삶이지만 외로울
    사이가 없지랑요~~♡

  • 작성자 21.03.28 18:43

    그래도 밤이면 어쩔수 없이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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