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독살설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야사정도로 취급하지 않나? 안상호 스스로가 매일신보 인터뷰한거보면 완벽한 내선일체를 스스로 홍보하는걸로 봐서는 친일부역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보이던데 대정친목회 소속을 단순한 사교모임으로 보는건가...
증조부의 친일부역행위의 책임을 증손녀에게 묻는건 해서는 안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알고 부끄러워하고 반성했을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지.. 친일부역의 내용을 빼고, 명망가의 집안으로 소개하고 자랑했다면, 대중들의 비판은 어쩔 수 없지 않나.. 이걸 단순히 괘씸죄로 보는건 너무..쿨병아닌가?
1.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의 최상위 엘리트가 총독부의 정책을 지지하거나 친일 인사들이 주도하는 관변/친일 단체(대정친목회 등)에 이름을 올리는 것, 그 자체가 바로 가장 적극적인 '친일 부역 행위' 아님? 일제는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 엘리트들의 이름과 사회적 영향력을 필요로 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꼭 누군가를 직접 고문하거나 밀고하는 것만이 부역인가?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일제의 선전에 내어주고 그 대가로 개인적인 성공을 구가했다면, 그것이 곧 친일이고, 이를 분리하려는 것은 논리적 어불성설이지.
2. 평범한 개인이 일기장에 조상 자랑을 하는 것과, 연예인이 대중 매체에 나와 식민지 시절 타협을 통해 얻은 집안의 부와 엘리트 지위를 자수성가나 자랑스러운 의사 집안으로 포장하여 이미지 메이킹에 활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임. 혜택을 누리고 이를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사용했다면, 그 이면에 있는 어두운 역사적 진실에 대한 대중의 비판도 감수해야지. 이를 단순히 누구나 하는 뻔한 실수로 덮어주기엔 논리가 빈약함.
첫댓글 고종 독살설은 딱히 논의 대상이 아닌거 같고 매일신보 전문 보니까 매국노로 규정해도 문제없는 수준이던데
뭔 말인지는 알겠는데 번지수 약간 잘못 찾은듯
대정친목회 소속이면 아닐 수가 없는거 아닌가?? 싶은데
한일합방 이라는 용어 사용하는 역사관도 그렇고
그게 적극적 가담이냐 아니냐를 놓고 보면 친일부역자가 맞냐 아니냐 논거도 굉장히 모호해지는거 아닌지싶음
학계에서 규정하는 친일파가 기준이 정해져 있는건가
고종독살설을 믿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야사정도로 취급하지 않나?
안상호 스스로가 매일신보 인터뷰한거보면 완벽한 내선일체를 스스로 홍보하는걸로 봐서는 친일부역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보이던데
대정친목회 소속을 단순한 사교모임으로 보는건가...
증조부의 친일부역행위의 책임을 증손녀에게 묻는건 해서는 안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중조부의 역사적 과오를 알고 부끄러워하고 반성했을때나 해당되는 이야기이지..
친일부역의 내용을 빼고, 명망가의 집안으로 소개하고 자랑했다면, 대중들의 비판은 어쩔 수 없지 않나..
이걸 단순히 괘씸죄로 보는건 너무..쿨병아닌가?
특정단체에 있었다는 것만으로 친일파라고 규정하는건 위험하다면서
하영을 비판하는 측에 대해서는
"그냥, 방송 나왔다가 의사 집안 자랑해서 괘씸죄로 걸린거 아니에요?"
아마 이 말이 진실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라고 단정짓는게 맞나?
<그는 총독부의 정책에 충실했고 적절한 관계를 잘 유지하며 개인적인 성공을 구가했다>
라고 하면서 친일파는 아니라고?
친일파 커트라인이 얼마나 빡세길래.
ㄹㅇ 좀 의아하네요 역사학자로서 그럼 그 기준을 개인적으로 피력해주던지
선민의식있나.. 괘씸죄는 뭔
이렇게 원론적인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 같은데.. 이슈를 얼렁뚱땅 학계 전체로 떠넘기지 말고 문제 제기를 했으면 역사학자로서 직접 합리적 기준을 제시해 주십쇼
<그는 총독부의 정책에 충실했고 적절한 관계를 잘 유지하며 개인적인 성공을 구가했다>
우리는 그것을 반민족행위라 부르기로 했어요...
222222 저당시 서양의학을 배운 의사였으면 조선내에서도 손꼽히는 엘리트중 엘리트인데 그런 인물이 일제강점기내 성공을 한거면 친일매국노가 맞음
공감합니다. 대정친목회 활동과 총독부 정책에 적극 부역하면서 개인적인 성공을 구가했으면 그게 바로 반민족행위죠
@데니스 코펜하겐 성공했다고 매국노가 아니라 '총독부의 정책에 충실' 이게 핵심입니다...
@서초패왕 항우 그렇죠 충실하게 살아서 잘먹고 잘살았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이미 부역행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일 심각한 대목
대중 연예인으로서 소속사 또한 그런 태도를 취했기에 더 대비돼서 비판받는 걸
의사집안 자랑한 것에 열등감 느낀 대중들이 괘씸죄로 공격한다는게 진실 이라는 어이없는
대중을 어떤 시각으로 보면 이런 소리를 할까 싶네요
대정친목회가 단순 사교모임이 아니라 1910년 조선총독부에게 유일하게 승인받은 대표적인 친일어용단체인데???게다가 단체명의 '대정(大正)'은 당시 일본 천황 요시히토의 연호인 '다이쇼'에서 그대로 따온 것임 이게 단순 사교모임 정도로 규정할 수 있을까?
"의사 집안 자랑했다 괘씸죄로 걸린 거 아니에요. "
아마 이 말이 진실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 염병하고 있네.
아마 이 말이 진실에 가장 가까울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 괘ㅋㅋㅋ씸ㅋㅋ죜ㅋㅋ
총독이랑 짝짝꿍 하면서 내선일체에 가담한
인터뷰까지 뭘 더해야 친일파로 성립되나?
그럼 뭐 대놓고 당시 조선인들 핍박하는 식의 '직접적인 행위'를 해야만 친일파 매국노인가?
그리고 그렇게 친일 매국노 쉴드치고 싶으면 쉴드만 칠것이지 왜 가만히 있는 독립유공자들 예를 들어서 후손 범위를 지 맘대로 지정하고 결론내니 마니 이딴 개소리를 하는건지;;
독립운동가후손들은 대대손손 치켜세워줘야지 그래야지 똑같은일에 더많은 사람들이 나서지 어느정도만하고 이제끝하면 뭔가 야박한느낌이여
그 친목모임에 들어가있으면 그 행위를 하는자로 봐도 되는거 아닌가. 동네계모임도 아니고
나서지 말지. 쓸데없는 말 해서 욕 먹을빠엔
*냉정히 말해 10년간 일본에 아무런 저항을 않던 고종을 갑자기 일본이 독살할 이유 자체가 없다.
???? 역사학자란 인간이 할 소리임..? 무능력하고 망국의 군주라 할지라도 백성들에게 어떻게 여겨지는지 진심 몰라서 하는 소리임..? 역사학자 맞음?
*엘리트였고 대정친목회 등 친일파들이 많이 참여했던 단체에 소속된 것.
왜 친일파인지 본인이 다 얘기한거 아님? 설마 제미나이 마냥 뚜렷한 행적이 없다고 친일파 아니다라는거임?
이완용 마냥 대놓고 나라 팔아먹은 놈들만큼이나 저렇게 뒤에서 조용히 지내던 놈들이 악독하다는거 모르나?
* 그냥 방송 나왔다가 의사 집안 자랑해서 괘씸죄?
연예계에 의사집안 사람 그 여배우 하나임? ㅋㅋ 당장 그 날 옥문아 출연진중에 그 배우 말고 정해인도 의사집안이고, 김종국, 김숙 다 형제자매가 의사이고 이거 본인들 입으로도 말해서 사람들 다 알고 있는데 욕먹음?
어디서 근본 ㅈ도없는 인간이 역사학자랍시고 사람들 가르치려들고 나대는거야.
일본이 갑자기 독살할 이유가 없다
--> 뭐 근거라도 있는가 했더니 순전 지 궁예
내선일체의 아이콘으로 지 스스로 인터뷰를 해댔는데 그게 민족반역자 친일파가 아니면 그럼 누굴 친일파로 봐야함?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
이런데도 무슨ㅋㅋㅋ
다른건 다 차치하고서라도
이걸 괘씸죄로 보는거 자체가 코미디네...
1.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의 최상위 엘리트가 총독부의 정책을 지지하거나 친일 인사들이 주도하는 관변/친일 단체(대정친목회 등)에 이름을 올리는 것, 그 자체가 바로 가장 적극적인 '친일 부역 행위' 아님? 일제는 식민 지배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조선 엘리트들의 이름과 사회적 영향력을 필요로 했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 아닌가? 꼭 누군가를 직접 고문하거나 밀고하는 것만이 부역인가? 자신의 명예와 지위를 일제의 선전에 내어주고 그 대가로 개인적인 성공을 구가했다면, 그것이 곧 친일이고, 이를 분리하려는 것은 논리적 어불성설이지.
2. 평범한 개인이 일기장에 조상 자랑을 하는 것과, 연예인이 대중 매체에 나와 식민지 시절 타협을 통해 얻은 집안의 부와 엘리트 지위를 자수성가나 자랑스러운 의사 집안으로 포장하여 이미지 메이킹에 활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차원의 문제임. 혜택을 누리고 이를 대중의 인기를 얻는 데 사용했다면, 그 이면에 있는 어두운 역사적 진실에 대한 대중의 비판도 감수해야지. 이를 단순히 누구나 하는 뻔한 실수로 덮어주기엔 논리가 빈약함.
3. 대중들의 비판을 “의사 집안 자랑해서 괘씸죄로 걸린 것”이라고 단정짓는데, 역사학자가 정당한 역사적 비판을 대중의 '질투'로 깎아내리는 듯한 오만한 태도를 보여줘도 되는 건가?
또, 역사학자라는 사람이 명백히 총독부 정책에 순응하며 이득을 취한 인물에 대해 평가를 내리는 것을 두고 "선악의 판별자가 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역사적 과오에 대해 침묵하라는 요구와 다를 게 뭐임?
챗지피티가 이야기해주는 대정친목회 중 일부
거긴 창씨개명에 두손두발들고 환영했다는데 그게 친일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
아무런 저항도 없던 고종을 이방자 여사가 뇌피셜로 쓴거구나
ㅋㅋㅋㅋㅋㅋ 쳇쥐피티 알려준 내용하고 거의 똑같네. 지피티에 물어보고 쓴건가 ㅋㅋㅋㅋㅋㅋ
허
삼국지 아저씨인 줄 알고 깜짝 놀랐네 임용한이구나 ㅋㅋㅋ
고종 독살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반민족행위자는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