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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사람사는 이야기 네이버 검색어 ::과거 열린당 두 국회의원의 아버지는 헌병간부와 특무경찰이었다
隨後更打. 추천 0 조회 46 14.05.10 18: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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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10 18:28

    첫댓글 그러면 누가 친일파인가. 日帝에 순응한 정도가 아니라
    日帝에 적극적으로 복종하여 그들이 시키는 대로 하면서 조선인을 괴롭힌 사람들이 친일파이다.
    두 가지 조건이 중요하다.
    日帝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복종한 것과 조선인을 괴롭힌 일,
    이 두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면 친일파이다.
    일본의 경찰에 취직하여 파출소에서 근무하면서 주로 도적을 잡는 일을 했다면 그를 친일파라고 부를 수는 없다.
    그가 日帝 경찰의 特高(특고)형사가 되어 독립운동가를 잡는 일에 종사했다면 그는 친일파이다.
    무덤 속으로 들어가버린 친일파를 불러내 조사하자고 앞장선
    과거 열린당 두 국회의원의 아버지는 헌병간부와 특무경찰이었다.


  • 작성자 14.05.10 18:28



    그들은 독립군 소탕이 主임무였다. 이들이 친일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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