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m.blog.naver.com/ttmokdong/220760178310
나향욱은 이명박 정권 시절 교육부 장관 비서관과 청와대 행정관을 거쳐 2016년 3월,
교육부 정책 기획관(2급)으로 승진 했습니다. 교육부 정책 기획관은
교과서 국정화, 누리과정, 대학 구조개혁 등교육부 정책을 기획하고
타 부서 정책을 조율하는 보직입니다.
2016년 7월 나향욱 정책기획관은 교육부 대변인, 대회협력실 과장과 함께
경향신문 정책사회부장, 교육부 출입기자들과 술자리를 겸한 저녁 식사 중에
교과서 국정화, 공무원 정책 실명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나향욱 기획관이 뜬금없이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민중은 개돼지다. 이런 멘트가 나온 영화가 있었는데" 라며
"아, 그래. 내부자들. 민중은 개돼지로 취급하면 ?자.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교직 발전기획과장 시절 한 강연에서
'누구든 능력과 의지만 있으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누구나 성공할수 있는 사회를 교육으로 실현하겠다.' 고 강연 한 바 있었다.)
"민중은 99%를 말한다. 나는 1%가 되려고 노력하는사람이다.
어차피 다 평등할수는 없기 때문에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라고 일침했다.
나향욱 기획관은
"신분제를 공고화 시켜야 한다는건 신분이 정해져 있었으면 좋겟다는 것" 이라며
?"미국을 보면 흑인이나 히스패닉, 이런 애들은 정치니 뭐니,
높은데 올라가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신 상.하원 같이 높은 사람들이 걔들까지 먹고 살 수 있게 해주면 되는것" 이라고 설명했다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뭐 하러 개, 돼지들한테 신경을 쓰고 계십니까?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 겁니다.
- 영화 내부자들 백윤식의 대사
논란된 후 ㅋㅋ
'민중 개돼지' 발언 나향욱, 울먹이며 [현장] 국회 출석해 사과한 나향욱 기획관 '취중 실언' 해명... 여야 한목소리로 성토[오마이뉴스 글:이경태, 글:소중한, 사진:남소연, 사진:이희훈] ...news.naver.com
"민중은 개돼지"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울먹였다. 그는 "공무원으로서 정말 해서는 안 될 부적절한 말을 해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리고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물의를 빚었던 자신의 발언은 취중에 저지른 실언이라고 강조했다. 일부 발언은 하지 않았다고도 주장했다.
아예;;
첫댓글 누가 개돼지처럼 생겼는데 누구더러 개돼지래 시발
ㄹ혜는 닭인데
이마중앙에 화살꽂고싶네 시발럼
예선이 양반이었네...
먹고 살게도 안해주잖아 개새끼야ㅠㅠ
저 새끼 그대로 내버려두면 평생 똑같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새끼들이 당당히 해쳐먹을거야. 절대 안되지
향우이 임마 정신 못차리나
우린 다 개돼지🐖화나서 개 되지🐕
확마 코를 물어뜯어버릴랑게
개짜증나 진짜 저런것들이 엘리트라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