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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글.성경 자료 스크랩 성경통독 제72일 / 존중하는 삶
이레^^ 추천 2 조회 29 14.12.08 21:5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성경통독 / 72

읽을 말씀 : 사무엘상 27-31

본문 : 사무엘상 28:13-14 / 존중하는 삶

28:13 왕이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무엇을 보았느냐 하니 여인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영이 땅에서 올라오는 것을 보았나이다 하는지라.

28:14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그의 모양이 어떠하냐 하니 그가 이르되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나이다 하더라. 사울이 그가 사무엘인 줄 알고 그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

    우리 나라 무당들은 죽은 사람을 불러오거나 죽은 사람의 무덤과 관계 된 일을 주로 합니다. 그런데 죽은 자를 불러오는 무당은 성경에도 나옵니다. 이들을 신접한 자라고 하는데 귀신의 영에 사로잡힌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을 용납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형상으로 창조된 영광스러운 인간이 거짓말하는 영에게 사로잡혀 종노릇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가증한 일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점점 악령의 권세 아래 떨어지게 됩니다. 사울이 위기를 맞이하여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꿈으로도, 선지자로도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이미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사람이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를 버리신 것입니다. 답답해진 사울은 무당을 찾아갔습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의 왕으로 택함 받은 영광의 사람이 죽은 귀신을 찾아간 것입니다. 무당은 사울에게 땅에서 한 노인이 올라오는데 그가 겉옷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연히 사무엘일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혼미해 질대로 혼미해진 사울은 그를 사무엘로 알고 귀신에게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습니다.

    사울은 사무엘의 생존시에 사무엘에게 엎드려 절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윗이 사무엘과 함께 있을 때 사무엘을 무시하며 다윗을 잡으려고 왔었습니다. 오죽했으면 하나님의 사람 사무엘이 사울을 두려워했겠습니까?(삼상 16:2). 사울의 교만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았습니다. 그 아무에게도 엎드리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주권도 무시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사울이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니라.”고 말씀합니다. 영적으로 혼미해진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 앞에 굴복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신(귀신, , 명예, 사람)에게는 극도의 존중심을 보입니다. 세상 헛된 신들을 위해서는 자기의 양심까지도 바치고 지극한 정성으로 그들을 경외합니다. 사울이 평소에 하나님 앞에 그렇게 지극한 정성으로 얼굴을 땅에 대고 절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요한계시록 4장부터 보면 하나님의 보좌와 그 주위에 앉은 24 장로들의 보좌가 나옵니다. 24 장로들이 하나님 주위에 앉았다는 것은 그들이 지극히 존귀한 자들이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그들은 틈만 나면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보좌에서 내려와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큰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던 배후에는 수시로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는 존경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엎드리기를 잘하는 겸손한 자일수록 하나님께 더 가까이 있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가장 큰 영광은 가장 겸손한 자, 하나님을 높이는 자가 차지합니다. 동방 박사들은 아기 예수께 엎드려 경배하였습니다. 나병환자, 회당장 야이로, 시몬 베드로, 심지어는 귀신들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렸습니다. 주님을 높이는 일에 힘씁시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입니다. 섬긴다는 것은 낮은 자가 높은 자를 받드는 것을 말합니다. 열심히 봉사하고 잘 대접하면 잘 섬긴다고들 말하지만 이는 바른 말이 아닙니다. 섬김에는 봉사와 대접에 앞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사울은 겸손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절한 것이 아닙니다. 그의 겉모습은 지극히 겸손해 보였지만 그는 교만한 자요 하나님을 거역한 자였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공경합니다. 또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교회를 존귀하게 여기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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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9 01:58

    첫댓글 좋은 자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4.12.09 02:30

    아멘..항상 경외하는 자는 복되거니와 마음을 완악케 하는 자는 재앙에 빠지리라(잠28:14)..만일 하나님이 그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셨으면 하나님도 자기로 말미암아 그에게 영광을 주시리니 곧 주시리라(요13:32)

  • 15.09.04 22:0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12.02 21:0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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