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미러> 보도에 의하면, 토트넘의 윙어 데이비드 벤틀리와 울버햄튼의 매튜 자비스가 리버풀과 연결되고 있다고 합니다.
<데일리 미러>는 버밍엄 또한 26세의 벤틀리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리버풀과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하지만 로이 호지슨이 벤틀리를 영입하기 위해 600만 파운드를 (약 107 억원)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리버풀과 에버튼, 두 머지사이드 클럽이 울버햄튼의 매튜 자비스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에버튼의 감독인 데이비드 모예스는 남아프리카 선수인 스티븐 피에나르가 구디슨 파크를 떠날것을 대비해 그의 대체자로 24세의 매튜 자비스에게 400만 파운드를 (약 71억원)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버풀 데일리 포스트>는 1월 이적시장에서 밀란 요바노비치가 안필드를 떠날것으로 보이며, 그에게 흥미를 가지는 독일 클럽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첫댓글 오 나 에펨에서 리버풀로 자비스 영입해서 잘쓰고있는데 ㅋㅋㅋ
자비스 적당한 가격에 사오면 괜찬을듯 ㅋㅋㅋㅋ
벤틀리 노 ,자비스 예스
링크수만 따지면 EPL 우승 리버풀
좌우를 흔들만한 윙어는 안사나.......
자르비스 잘하긴 하던데 벤틀리 영입하자
벤틀리 경기 뛰긴 뛰나여?
거의 안뜀. 이번 시즌 리그에서 딱 1번 선발로 나온걸로 알고 있어요.
칼링컵 아스날전에 나와서 골대 맞췄음ㅠㅠ
토트넘 카페로 퍼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