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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10.26부정선거 대략 열댓번 복사해서 올리는 글 [제주+해군기지+강정마을]
태암 추천 0 조회 115 12.03.13 18: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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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3 18:43

    첫댓글 님아 제가 그래서 한명숙은 해군기지 자체는 찬성이라고 말했죠? 왜 기분나쁘게 쪼갬?

  • 작성자 12.03.13 18:50

    여기에 걸려있는 기사링크들 클릭해서 읽어보고 오세요 ^^

  • 12.03.13 18:53

    네 읽어봤는데요^^

    2일 제주해군기지건설과 관련, “미래의 대양해군을 육성하고 남방항로를 보호하기위하여는 해군기지 건설이 불가피하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혀, 해군기지 건설이 참여정부의 공식적 입장임을 확인했다.

    평화의 섬과 해군기지는 양립가능하다”고 밝혀 세계평화의 섬으로서의 제주의 위상 정립에 관한 논란이 예상된다.

    해군기지짓는거 찬성 맞다니까요? 그게 제주 강정인지는 모르겠지만
    물타기 진짜 심하네 옹호도 정도껏해야지 해군기지찬성하는걸 찬성한다고하는데 왜 시비인지

  • 작성자 12.03.13 18:56

    이날 저녁 7시쯤 강정을 찾은 한명숙 대표는 "4.3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제주도민에게 정부가 또 다시 폭탄을 던졌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구럼비 발파로 도민과 강정주민들 가슴에 또 다시 폭탄을 던져 상처를 줬다"고 재차 비난했다.

    한명숙 대표는 "오늘 구럼비를 발파한 다는 이야기를 듣고 즉각 중단하라고 이명박 정부에 요구했지만 메아리가 없다"며 "이명박 정부는 도민, 강정주민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12.03.13 18:57

    해군기지 자체를 반대한다는말을 가져오라고요. 님 진짜 뭐하는 사람임?

  • 작성자 12.03.13 18:56

    한 대표는 여당과 정부가 주장하고 있는 제주해군기지 전임 정권 추진론에 대해서도 말을 꺼냈다.

    그는 "참여정부 시절 역시 국책사업에 대한 갈등도 있었고 싸움도 있었다. 그래도 정부가 나서 중재하고 해결된 사안들이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MB정부는 4년째 완전불통으로 우리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짖밟고 있다"고 비난했다.

  • 작성자 12.03.13 18:56

    한명숙·이정희, 야권연대 공통분모는 '제주해군기지' 시사제주 2012.03.07 (수) 오후 9:09

  • 12.03.13 19:00

    2007년

    “중요한 국책사업일수록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국민적 공감대를 형셩한 후 추진해 나가야 하며, 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고 본다”고 말했다.

    나도 참여정부가 주민투표까지 검토하며 절차적인 문제를 최대한 신경썼다는거 알거든요? 한명숙이 해군기지 건설 자체를 반대했다는 기사를 가져오세요. 난 참고로 주민동의하에 민주적인 절차에따른다면 해군기지건설 찬성자임.

  • 12.03.13 19:00

    한명숙이 해군기지자체는 찬성론자라고 말했더니만 득달같이 나타나서 물타기질이네.

  • 작성자 12.03.13 19:32

    대화가 안되네......
    ㅎ ㅏ..

  • 12.03.13 19:39

    한명숙이 해군기지반대론자임? 내가 분명 한명숙은 해군기지자체는 아직도 찬성하는 사람이라고 말 했나요 안했나요? 한명숙이 해군기지짓는걸 반대하는걸 들고오라니까? 이명박의 해군기지 말고?

  • 작성자 12.03.13 19:50

    난독증 있으신가보네 글 안읽어보고 덤비는거죠?

  • 작성자 12.03.13 19:47

    답이 없는 논란에 어찌대답해야할지는 강정마을에 정동영이정희한명숙이 갔던 인터뷰들만 봐도 되는것을

    무슨답변을 원하는것인지?

  • 작성자 12.03.13 19:47

    원하는게 노무현정부시절.에 "반대"인것 같은데

    그걸 원하는것 자체가 논리의 오류지

  • 작성자 12.03.13 19:47

    차분~하게 링크의 기사들을 난독증환자처럼 굴지마시고 읽어보세요

  • 12.03.13 20:04

    님아 말귀를 왜이렇게 못알아들으시고 물타기하시는거에요. 아 진짜
    제가 다른게시물에 이해찬은 모르겠고 '한명숙은 아직도 해군기지 짓는거 자체는 찬성한다' 고 말했잖아요. 이뜻을 몰라요? 1. 현재 강정마을에 짓는 해군기지는 반대하고 다른곳으로 이전할 필요가있다. 2. 짓더라도 절차를 무시하고 강압적인 공권력이 아닌 민주주의에 따른 절차 문제가 주민들 동의하에 이뤄져야한다. 3. 짓더라도 구럼바위를 깰필요없다.

    이뜻인데 왜 자꾸 기사를 읽으라니 물타기하는거에요. 한명숙은 해군기지 짓는거 찬성하는 사람이라니까요? 무식하네 진짜 님이 애초에 시비를 잘못걸었음. 해군기지 찬성론자를 찬성론자라고 했는데 왜 시비

  • 12.03.13 20:05

    한명숙이 이명박정부 들어와서 절차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밀어부치는 해군기지 반대하는거 나도 안다니까요? 그런데 한명숙은 이전 정부나 지금이나 해군기지 짓는거 자체는 찬성하는사람이라고요. 지을려면 위에 쓴 123을 부합한다는 전제를 달고있는거고

    말귀 못알아들음? 논리에서 발리 인정하기 싫죠?

  • 12.03.13 20:01

    인정안하니

    내 댓글에 ㅋㅋㅋ 단 그 게시물과 이 게시물의 댓글 고대로 캡쳐해서 다른님들의 판별을 받아야겠군.

  • 작성자 12.03.13 2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이기고 싶으면 한번 미권스에 물어보세요

  • 12.03.13 20:14

    ?이기는게 아니라 인정할거 인정하고 비웃은거 사과하시라고요. 기분나쁘게 웃었으면 사과를 할것이지
    논점을 계속 짚어 줘도 뻘소리니 자기가 미권스에서 뭐라도 되는줄아나 털렸으면 찌그러지는게 인지상정.
    자존심 상하나보죠? 내..내가 지다니!!! 게시물과 댓글을 폐인같이 졸라리 남겼던 미권스에 지분많은 내...내가 지다니!! 태암 멘붕

  • 작성자 12.03.13 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맘대로 생각하세요 KIN

  • 12.03.13 20:17

    멘붕 돋네 이거 캡쳐해뒀다가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또 완장질하면 게시물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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