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집회 현장보고는
마포 서부지청의 집회보고가 아닌
역사바로세우기
건국 대통령 리승만 기념사업회에서
주관는 집회에 참석했다
연사로는
연세대 사학과 유석춘교수,
유양우 전 싸우디대사,
이선호박사님외 3분이
교주의 사상성과
교주는 왜??
김정일에게 발목이 잡혔야했나
교주의 6.15공동합의문이
겨레의 숨통을 조이고 영구히 저질국가로
구제가 불가능한 빨`갱`이가 되자라는 "족벌체제"
김정일 괴뢰정권의 진상국가가 되자라` 좌빨 사기꾼들이 설쳐대며
이나라 이겨레의 반만년 역사이래
최`악질 반역행위를 서슴없이 하고있다
집회에 참석한 모든분들이
처 죽여야한다. 시청앞에 끌어내야한다
현정권의 무능성과 민노총의 빨`갱`이짓에 대해서는
연사나` 집회에 참석한 모든분이 울분을 토했다
오늘 집회에는 노년층이 주류를 이룰것이라 생각이들없는대
뜻밖에도 G고등하고 이X훈이란 남학생과
박지원이란 20대의 여대생이 참석하였다
남학생은 때악볕에 땀을흘리며
연사의 말한마디 한대목을 놓치지 않고
필기를 해가며 머리를 끄덕이다 이해가 않되는 부분에서는
주위의 어른께 묻기도 하는 모습이
아직도 이나라가 다 썩지는 않았구나 하는
일말의 안도감이 든다
20대의 여대생은 시간말미에 한 5분간에걸처
준비해온 논지의 글을 읽어내려가며 좌빨정권의
노동행정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혔다
세계 인구밀도 3위의 만원사레 좁은 땅덩어리에
무분별한 외국인 노동자와 밀입국자가 곳곳을 설쳐대고있다
우리나라 땅덩이 보다 큰` 일본은 외국인 노동자가 고작20만인데
이것에 몇배 아니` 어느정도의 밀입국자가
이나라의 노동현장 구석 구석을 잠식하고 어느정도의 밀입국자가 있는지 조차
어벙벙한 정권에서는 파학조차 못하고 있다
우리의 일자리를 골`빈 정권때문에 앉아서 빼앗기고 있으며
힘들게 버러온 딸라가 오늘도 줄줄 새나가고 있다
얼마전 뉴스에 나온 사건이다
얼마나 살기어려운 삶이였으면 어린아기가 장롱속에서 죽어나오고
얼마나 역겨운 삶이였으면 귀여운 자식들과 동반자살을 하겠는가
3일를 굶다못해 빵하나를 훔친 젊은이가 도독으로 몰려 경찰서신세를지고
아기한번 배불리 먹이려고 가계에들어가 분유와 아기옷을 훔치다 경찰에 붙들려
조사 받던중 담당형사가 미혼모인 아기엄마의 어려움을 알고 자신의 사비를 털어
기저귀와 10만원의 돈을준 대구의 사건
내나라 내국민이 이럴진대
뭐 말라 비트러진 개`같은 짓거리 인가 말이다
싸그리 밀밭 가라엎듯이 가라엎퍼야할 잡견들이다,
교주에 비리붙은 어벙벙한 빨`갱`이란 말이다
|
첫댓글 어벙벙한 정권....
어벙벙한 정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