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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꿈꾸는 요셉, 유다와 다말
17세의 꿈꾸는 요셉, 유다와 다말
창세기 37:5~11
부 르 심:마태복음22:37~40
찬 송:204(379),204(379), 490(542),485(534)
기 도:1)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꿈을 꾸게 하소서
2)내 마음에 소원을 심어 주소서
3)믿음으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4)자유통일, 자유대한민국, 성령충만, 주사파척결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주신 영으로 꿈꾸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창세기에서 꿈꾸는 자 세 사람은 야곱과 요셉과 바로왕입니다.
창세기에서 첫 번째 야곱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꾸었습니다.
야곱이 형 에서를 피하여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가다가 한 곳에 이르러
머문 벧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섰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가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창세기28:12~15)“
창세기에서 두 번째 꿈꾸는 자는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 요셉입니다.
요셉이 처음 꿈을 꾼 것은 형들의 단이 요셉의 단에게 절을 하는 꿈이었습니다.
요셉은 자신이 꿈꾼 것을 형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창세기37:7)”
요셉의 형들은 총 10명입니다. 형들의 이름은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볼론입니다.
형들은 요셉의 꿈이야기를 듣고 요셉을 더욱 미워하였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었습니다.
요셉은 다시 꿈을 꾼 것을 그 형들에게 고하였습니다.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창세기37:9)“
형들은 요셉의 꿈을 시기하였으나
야곱은 요셉의 꿈이야기를 듣고 그 말을 마음에 두었습니다.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창37:11)”
창세기에서 세 번째 꿈꾸는 자는 애굽의 바로왕입니다.
바로왕도 요셉처럼 두 번 꿈을 꾸었습니다.
바로왕의 첫 번째 꿈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와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의 꿈이었습니다.
“만 이 년 후에 바록 꿈을 꾼즉 자기가 하숫가에 섰는데 보니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서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그 뒤에 또 흉악하고 파리한 다른 일곱 암소가 하수에 올라와
그 소와 함께 하숫가에 섰더니
그 흉악하고 파리한 소가 그 아름답고 살진 일곱 암소를 먹은지라
바로가 곧 깨었다가(창세기41:1~4)”
바로가 꿈을 꾸고 나서 잠시 깨었다가 다시 잠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다시 잠이 들어 꿈을 꾸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오더니
그 세약한 일곱 이삭이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을 삼킨지라 바로가 깬즉 꿈이라
(창세기41:6)“
이 시간에는 “꿈꾸는 자 요셉의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요셉의 꿈이야기를 통하여 꿈의 성취와 요셉의 변화와 하나님께서 꿈을 주심으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일어나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창세기37:19)”
1.십칠 세의 소년 요셉
야곱의 아들 요셉은 어떤 사람입니까?
야곱의 아내 라헬이 요셉을 낳았습니다.
“그 이름을 요셉이라 하니
여호와는 다시 다른 아들을 내게 더하시기를
원하노라 함이었더라(창세기30:24)“
요셉은 야곱의 열한 번째 아들입니다.
야곱은 라헬에게서 낳은 요셉을 노년에 얻은 아들이라
여러 아들보다 요셉을 깊이 사랑하였습니다.
아비 야곱이 여러 아들보다 요셉을 지나치게 편애하므로
형들은 요셉을 미워하였습니다.
꿈을 꾸기 전 요셉은 아비 야곱에게 형들의 사랑보다
독차지 함으로 성격이 삐뚤함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레아의 여종 실바의 아들들 갓과 아셀, 그리고 라헬의 여종 빌하의 아들들
단과 납달리의 과실을 아비 야곱에게 고자질하였습니다.
“야곱의 약전이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 형제와
함께 양을 칠 때에 그 아비의 첩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로 더불어 함께 하였더니
그가 그들의 과실을 아비에게 고하였더라(창세기37:2)“
야곱이 옹냐옹냐 키우고 고자질 잘하는 요셉의 삐뚤함이 어떻게 바르게 되었을까요?
요셉은 하나님이 주시는 꿈으로 꿈꾸는 자가 됨으로 요셉이 달라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요셉이 자기가 자기를 이끌어 가면 가장 밉고 쓸모없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꿈을 주심으로 꿈이 요셉을 이끌어 가는 큰 구원을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내 속에 계시어
하나님이 소원을 심어 이루시는 꿈꾸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립보서2:13)“
2.요셉이 꿈 때문에 당하는 극한 위기
요셉은 아비의 지나친 편애를 받아 형들에게 미움을 당하였습니다.
또한 요셉의 성격이 눈치가 없어 형들에게 좋아 보일 리가 없습니다.
형들이 미워는 하였으나 죽일 마음은 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이 형들에게 꿈이야기를 두 번이나 함으로 형들을 열받게하여
결국은 형들이 요셉을 죽이고자 하였습니다.
아비 야곱이 자식 요셉을 지나치게 여러 자식들보다 사랑함으로
여러자식들이 요셉을 이를 갈며 미워하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죽일 음모까지 꾸미게 한 것은 요셉의 눈치 없이
내벹는 말에 더욱 열을 받게 자초한 것이었습니다.
형들이 동생 요셉을 죽이기를 꾀할 정도로 요셉을 미워하고 시기하였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고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창세기37:18)”
형들은 과연 요셉이 말한 꿈대로 되는지 안되는지 요셉을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자 그를 죽여 한 구덩이에 던지고
우리가 말하기를 악한 짐승이 그를 잡아 먹었다 하자
꿈이 어떻게 되는 것을 우리가 볼 것이니라 하는지라 (창세기37:20)”
사랑하는 여러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들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시는 자는 꿈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꿈을 주시는 하나님께 맡겨지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큰 구원을 이루시기 위하여 요셉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형들은 음모로 요셉을 죽이고자 하였으나 살리시는 자는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있음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고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셉은 아비 야곱의 심부름으로 형들에게 왔으나
형들에게 붙잡혀서 한 구덩이에 던져졌습니다.
요셉의 목숨이 끝날 위기에 놓였습니다.
장자 르우벤이 요셉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르우벤이 듣고 요셉을 그들의 손에서 구원하려 하여 가로되
우리가 그 생명은 상하지 말자(창세기37:21)“
그러나 형제들이 르우벤의 말을 따르지 않고 오히려 르우벤을 따돌리는 것이었습니다.
형들이 요셉의 채색옷을 벗기고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졌더니
그 구덩이는 빈 것이었는데 그 속에는 물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오르지 바라볼 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늘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방이 막혀 아무것도 답이 없을 때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께 구하는 자가 되십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자시오 나의 하나님이시오
나의 피할 바위시오 나의 방패시오 나의 구원의 뿔이시오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18:1)“
3.위기에서 요셉을 살리는 유다의 지혜
요셉을 살리고자 먼저 나선 것은 르우벤입니다.
르우벤은 동생 요셉이 미워도 죽이는 것은 “이건 아니라” 생각하는
두려움으로 요셉을 살리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동생들이 요셉을 살리는데 찬성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르우벤은 맏형이었으나 동생들을 통솔할 능력이 되질 않았습니다.
여러분, 사람의 마음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살릴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앉아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까
이스마엘 상인들이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유다가 이것을 보고 형제들에게 말하였습니다.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은닉한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우리 손을 그에게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골육이니라 하매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창세기38:17)”
형제들이 맏형 르우벤의 말은 듣지 않아도 네 째 형제 유다의 말에 청종하여
유다의 말대로 따르는 것이었습니다. 유다는 어떤 사람입니까?
유다는 레아가 네 번째 나은 아들인데 그 뜻은 “찬송”입니다.
유다의 자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나십니다.
아비 야곱의 유언적 예언에서 유다에게서 그리스도가 나실 것을 예언하였습니다.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치리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창세기49:10)”
“홀이 유다를 떠나지 아니한다“는 말씀은 유다의 가문에서
왕가가 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유다의 자손에서 다윗왕조가 되어 남유다 왕국을 한 왕조로 이었습니다.
“실로가 오시기까지 미치리니”라는 말씀에서
실로는 평강의 왕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유다의 자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이 될 것을 예언한 말씀입니다.
4.유다와 다말
신약의 시작 마태복음 1장 1절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를 여는 것입니다.
야곱의 아들들 중에 대표하는 것은 맏아들 르우벤이 아니고 유다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 낳고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마태복음1:2~3)”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유다 - 다말 - 베레스 - 헤스론
야곱의 열두 아들이 있지만 열두 아들을 대표하는 것은 유다입니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 7장 4절부터 8절까지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 맞은 자들의 대표성을 가지는 것은 유다지파입니다.
“유다 지파 중에 인 맞은 자가 일만 이천이요 르우벤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
갓 지파 중에 일만 이천이요(요한계시록7:5)”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유의하여 볼 것은 창세기 38장입니다.
창세기 37장은 요셉의 꿈 이야기입니다.
창세기 39장은 요셉이 꿈 때문에 노예로 팔려 애굽에 내려가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의 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왜 창세기 38장에 느닷없이 유다의 이야기가 들어가느냐입니다.
창세기 37장 요셉의 꿈 이야기와 창세기 39장을 바로 이으면 될 것을
창세기 38장이 들어감으로 매끄럽지 못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 아주 매끄럽게 삽입된 말씀이심을 깨달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창세기 38장의 유다와 다말의 이야기가 축소되어 정리된 말씀이
마태복음 1장 3절임을 깨달아 알 수 있습니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마태복음1:3)“
다말은 가나안의 이방여자입니다.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유다가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취하였습니다.
수아의 딸이 세 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세 명의 아들들 이름이 엘과 오난과 셀라였습니다.
유다가 장자 엘을 위하여 아내를 취하게 하니 그 이름은 다말이었습니다.
유다의 장자 엘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엘을 죽이시었습니다.
유다가 엘을 대신하여 오난에게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난은 그 씨가 자기의 것이 되지 않을 것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였습니다.
그 일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셨습니다.
셀이 아직 남았으나 셀라는 아직 어렸습니다.
유다가 그 며느리 다말에게 말하였습니다.
“수절하고 네 아비 집에 있어서 내 아들 셀라가 장성하기를 기다리라
하니 셀라도 그 형들 같이 죽을까 염려함이라
다말이 그 아비 집에 있으니라 (창세기38)“
셀이 장성하였는데도 유다가 다말에게 들어가게 하지 않자
다말은 과부의 의복을 벗고 면박으로 얼굴을 가리어 유다가 지나갈 장소에 앉았습니다.
이는 셀라가 장성함을 보았어도 유다가 다말에게 셀라를 주지 않은 이유였습니다.
유다가 면박을 가린 여인을 보고 창녀로 여겼습니다.
유다는 며느리 다말인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유다가 다말에게 들어가는 조건으로 다말은 유다의 약조물로
유다의 도장과 그 끈과 손에 있는 지팡이를 달라고 하였습니다.
유다는 다말에게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주고
다말에게 들어가니 유다로 말미암아 잉태하였습니다.
석달쯤 지나 유다에게 들리는 것은 며느리 다말이 잉태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며느리의 행음함에 괘씸히 여겨 끌어내어 불사르라는 명령을 하였습니다.
다말은 끌려 나갈 때에 시부 유다에게 도장과 끈과 지팡이의
임자로 말미암아 잉태된 증거를 보였습니다.
유다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인정하여 말하였습니다.
“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가로되 그는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하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38:26)”
다말이 임산하여 보니 쌍둥이였습니다.
해산할 때에 손이 먼저 나온 자가 있었습니다.
손이 먼저 나온 자에게 붉은 실을 가져 그 손에 매었습니다.
그러나 그 손을 도로 들이며 터치고 먼저 나오는 자가 있었습니다.
밀치고 나오는 자라 하여 베레스라 불렀습니다.
홍사를 매고 뒤에 나온 자를 세라라 불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손이 먼저 나온 자보다
밀치고 나온 베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마태복음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천국은 믿음으로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서 그의 첩 하갈의 아들 이스마엘이 아니고 믿음으로 난 이삭입니다.
이삭의 아내 리브가가 에서와 야곱을 낳았습니다.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습니다. 야곱은 장막에 거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과 함께 하셨습니다. 다말에게서 쌍둥이가 났지만 밀치고
나온 베레스가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세례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11:12)“
예수 그리스도의 천국복음은 관심있는 자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들어갈 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밀치고
들어가고 하는 믿음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쌍문동 산소망교회 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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