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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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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知性 ㅡㅡㅡㅡㅡㅡㅡㅡ<천국복음을 선포 하노라~~!!!>ㅡㅡㅡㅡㅡㅡ (저자:그런데밀이죠)
그런데말이죠 추천 0 조회 104 10.10.16 22:45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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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6 23:38

    첫댓글 재미나군요 ㅎㅎㅎ

  • 10.10.16 23:59

    샬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사랑하는 그런데말이죠님?
    성경(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신다니 너무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

    그것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요.
    이웃을 진리로 사랑하려 나를 늘 예비하는 것이니요.

    님의 개운하신 성격마져도 글에 보여지는듯 반갑습니다.

  • 10.10.17 00:0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계실때에
    제자들과 삼년반동안 이란 긴 시간을 말씀으로 가르치시고
    모든 행사(動線)을 일일히 보이시되 때론 책망과 모든
    사랑의 안타까움으로 다독이시며 함께하셨습니다.

    사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영접한 후에
    주의 명령을 따라 아나니아를 찾아 다시보게된 후 잠시 잠깐
    예수 그리스도께서 메시야 이심과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증거한 후에 아라비아로 갔음을 증거합니다.

  • 10.10.17 00:12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주로 영접한 후에는 반드시 말씀으로
    양육받고(씻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의 가르침가운데서 진리증거들을
    들을 수 있어야만 제자로, 하나님의 집 식구로, 하나님의 자녀로, 일꾼으로
    쓰임받을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리스도 우리 주와 함께있어 말씀으로 양육받은 제자들은
    성령(진리에 대하여 증거주실)을 반드시 받고 참 제자가 되었고
    사도 바울도 긴시간 아라비아에서 말씀을 성령(진리의 영)의
    증거를 따라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하여 친히 양육받고
    이방인의 사도로 자신을 증거하고 그 길을 온 마음과 뜻과 열심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주와 하나로 동행하여 행합니다.

  • 10.10.17 00:48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과 구주로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전체를 일점 일획이라도 진리로 알아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서라도 수호하려는 것이
    첫째되는 계명인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됩니다.

    그리고 나서 그 말씀 진리 안으로 형제자매(하나님의 집 식구)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여 무슨 사랑을 계속하여 공급하는 것이
    둘째 계명이 됩니다.

  • 10.10.17 00:48

    카페닉 그런데말이죠님께서 성격처럼 성경을 창세기부터 주욱
    말씀주신 그대로 참으로 알고 그 말씀을 읽어 받으실때에
    성령교사를 의지하여 얼마간은 건강한 말씀으로 받으셨음을
    감사와 함께 얼마간은 공감합니다.

    어느부분은 소설처럼...ㅎㅎ... 님의 착한 소망들이지만
    다른 각색으로 다가오긴 하지만요.....

  • 10.10.17 00:27

    구약이 실패로 끝났어..... 이제 내가 발벗고 나서야 겠어 등등등....ㅎㅎ
    사랑그리고편지님의 표현처럼 재미나다는 표현밖에는...ㅎㅎㅎ

    그래도 하나님(한 우두머리 = 하나님의 말씀진리 =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만유를 통일 하시려는)의
    참되신 뜻을 사랑하는 사랑이 넘치니...... 기쁜 미소로 말씀을 받습니다. ^^

  • 10.10.17 00:34

    부족한 저의 권면으로는 누구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믿는 각인이 한적한 곳(골방)을 찾아 성령의 도움을 받아
    사신 그리스도 예수의 양육을 받는 기간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건강한 믿음을 가진 믿음의 선배 형제들의
    사랑의 보살핌이 있으면 더욱 좋구요.

    성경도 믿는 우리가 성령을 영접하면 이미 우리에게
    기름부음(크리스마=말씀이 내 안에서 살아 역사하심=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가르치시기에 넉넉함을 여러곳으로 말씀과
    또한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으로 행하는 세상나그네 행보들이 벌써증거하십니다.

  • 10.10.17 00:50

    말씀이 말하는 바대로 구하여보지도 행하여 보지도 아니하고
    조급하여 미리 포기하고
    [율법(하나님의 만인구원 죄사함 구속방면이 아닌 부분도)은 지킬 수 없는 것이니, 폐기되었느니,.....등등
    산상수훈은 육신이 없을때에나 ... 혹은 죄의 유혹이 없는 천년왕국에서나 가능하지 않겠느냐는둥
    운운 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록하여 주신 성경 말씀을 한조각씩 한권씩 떼내어버리는
    무서운 세대에 우리가 있음]을 보고.............아아!
    더구나 이곳 예향에 더욱 많음을 인하여 하나님앞으로 두렵고 떨리기만 합니다.

  • 10.10.17 00:59

    이리하니 어이하리요.........................

    카페닉 그런데말이죠님과 예향을 찾는 여러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님께서
    더욱 주를 사랑하여 말씀과 성령에 깨이기를 간절함으로 소망하옵고
    다만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아멘 샬롬^^

  • 작성자 10.10.17 01:23

    답글을 이렇게 정성 스럽게 "많이" 써 주셔서 엄청 감사합니다^^
    님은 일당백의 용사 이십니다^^

  • 10.10.17 00:06

    참으로 안타까운 점은 성경 신.구약 전체를 골고루 보지 못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구약은 무시해버리거나 아예 폐기할려고 시도하는 자들이 많더군요.

  • 작성자 10.10.17 01:24

    행하기는 어렵고, 구원은 받고싶고, 그런거죠모....

  • 작성자 10.10.17 01:28

    교회들이 하나님의뜻을 정확히 깨닫고 실천 했더라면,
    지금쯤 우리나라는 세계최고가 되었을텐데요.
    영적 지도자의 나라쯤 되었겠죠.
    이단들이 판치고 있는 상황들을 보면요.
    이정도 유지하고 있는것도,
    참그리스도인 들의 숨은공로 때문 일겁니다.
    진실로 하나님이 함께하는 법위에 군림하신분들 존경합니다^^

  • 10.10.17 03:32

    하나님이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면서 시험하시고, 그 후에 결론을 내려 예수를 보내신 것이라면 아담과 하와를 쫓아내면서도 불쌍히 여겨 가죽옷을 입히신 것은 어떻게 설명하시렵니까? 아담이 정죄받는 과정에서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에 관한 얘기는? 그것뿐이 아닙니다. 사도들은 복음을 전파할때 구약성경만 있었습니다. 그들은 구약성경과 자신이 체험한 예수로써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려했습니다. 개인이 체험한 예수를 누가 믿어주겠습니까? 예수를 못박은 유대교인들이? 구약도 모르고, 예수도 모르는 이방인들이? 그럼 뭘 근거로 자신이 체험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주장했을까요? 구약성경뿐입니다.

  • 10.10.17 03:34

    개독교인들 중에는 구약없이 신약만 강조하는 바보들이 가끔 있는데, 구약이 어렵다고 해서 포기한 낙오자들입니다. 구약에도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창세기 첫장부터 말라기까지 전부 있습니다. 진짜 성경으로써 가치가 있는 성경중의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신약성경은 성경이라기보다 사도들의 증거라고 봐야합니다. 구약성경이 빠진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 신약성경만으로는 복음전파하기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설명하지않고, 예수를 설명한다고요? 예수를 사생아로 만드렵니까? 그 예수마저도 구약성경에 예언된 그대로 살고, 구약성경에 반하는 자신만의 돌발행동이 없었다는 것은 아시나요?

  • 작성자 10.10.17 03:43

    예수님께서 오실것이 예언되어있다? 이걸 설명 하실려고 그런 겁니까?
    짧게 설명하다보니 다쓸수가 없네요., "내가 발벗고 나서야겠군" 이말에 다 포함 되었다고 간주 하십시오^^
    제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바라는 의도 아니겠습니까.

  • 작성자 10.10.17 03:52

    구약을 무시한건 없는데요. 반은 구약을 인용 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선택한자는, 아브라함--->유대인---->크리스챤, 이렇게 흘러 왔다고 보는데요.
    선택 받는다는건, 행운에 당첨 됐다라고 표현 하기 보담, 막중한 책임이 함께 가중 된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면 좋을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17 18:48

    율법이 폐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이미 죽은 양심을 가지게된 사람일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예수님말씀에 율법에 대해서 아주쉽게 다나오거든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율법을 폐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단의 가르침을 따라가다보면 이성에 눈이 멀게 됩니다.

  • 헤르만 헷세가 데미안에서 그랬나요...

    알을 깨고 나오는데는 고통이 필요하다고...
    고통을 겪으며 알을 깨고 나오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고...

    그래요...알을 깨고 나오는데는 엄청난 고통이 필요하지요.
    그런데...고통을 겪으며 알을 깨고 나와서 바라본 세상이 전부일까요?

    천만에요. 좀 더 큰 알이 우리를 가두고 있지요.
    우리는 또다른 고통을 겪으며...좀 더 큰 알을 깨어야... 좀 더 큰 세계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좀 더 큰 세계를 보았다고 한들 그게 전부는 아니에요.
    좀 더...더...큰 알이 우리를 가두고 있고...우리는 그걸 또 깨는 고통을 겪어야 해요...

  • 작성자 10.10.17 18:53

    복음을 자꾸 죄사함 이라고 어렵게 풀이하는자들 때문에,예수님께서 이땅에온 목적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산산수훈에, 천국으로가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것을, 마음이 순수한자들은 발견하게 되어있습니다.

    악의종자들에게는 숨김이 되겠지요..........

  • 10.10.18 02:29

    야고보서의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예수그리스도를 믿었으니 이제 행동으로 선한일을 해라..그래야 진짜 구원을 받는다...라는 말씀인가요?
    저는 율법을 도덕법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며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지켜서 이루어야 한다는 분들에게 묻습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라는 의미가 뭡니까?

  • 10.10.18 02:35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었다..라는 말씀은 너의 믿음은 진짜 믿음이 아니다 그러므로 진짜로 믿어라...는 말씀이 아니던가요?
    예수를 믿기는 하지만 행함도 같이해라..즉, 도덕법도 잘 지켜라,,,가 아니라 진짜로 믿어라 입니다.
    다시말해 그리스도인이 되어라..그리스도인으로 살아라...너희의 행함을 보니 너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너희의 열매를 보니 너희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본질을 벗어나지 말고 율법에 대해 확실한 논지를 가지고 토롭합시다.
    우리가 율법을 지켜야 합니까? 지킬 수 있습니까?
    예수도 믿고 율법도 지켜야 구원을 받습니까?

  • 작성자 10.10.18 07:21

    율법을 다 지켜야 참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율법 종류가 너무 많아서 다 못지키겠죠?

    예수님께서 "너희들은반드시 내 명령을 지켜야만 한다" 하시고. 새율법을 내려 주셨습니다.

    새율법은 이웃사랑 입니다. 롬:13장8절에 이웃사랑 한가지만 지키면 모든율법을 다지킨자로 인정 한다고 나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 계명을 지키지 않는자는 죽은믿음의 소유자 입니다.

  • 10.10.18 07:06

    샬롬^^ 카페닉 다윤이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主)로 믿는다 하는 것은........
    첫째로 그분의 말씀을 사실로 믿는 것이 아니겠어요?

    모든 것을 떠나 그분께서 직접 언급하신 말씀도 믿지 못하면
    과연 그에게 믿음이 있다 할까요?

  • 10.10.18 07:05

    "내가 율법이나 대언자들을 파괴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파괴하러 온 것이 아니요 성취하러 왔노라.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절대로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두 성취되리라.
    그러므로 가장 작은 이 명령 중 하나를 어기고 또 그와 같이 사람들을 가르치는 자는
    누구든지 하늘의 왕국에서 가장 작은 자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것들을 행하고 가르치는 자는 하늘의 왕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아멘.

  • 10.10.18 07:19

    [[[[[ 지금 하늘과 땅이 없어졌습니까? ]]]]]

    그것 믿음도 없는 사람(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언급하신 말씀도 사실로 믿어지지 않는 사람들)과
    더이상 무슨 말이되며
    무슨 토론이 되며 토론한다 한들 그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각기의 혼이 자기주장을 내세우는 무수한 말싸움만
    끝없이 난무하며,
    도리어 복음을
    가볍게 또는 복음의 가치를 깎아 내리기만 하겠지요?

  • 10.10.18 08:54

    그러십니까?
    그분의 말씀에 율법과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성취하러 왔다 하심이 우리에게 그리하란 말씀이라구요?
    이거 큰일이군요..은새님 말대로라면 인간은 버림받는게 분명하군요..
    은새님이 거론하신 율법과 대언자의 폐함..예수님이 다 성취하시리라 하신말씀...
    그리고 일점 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루시라라 하신말씀...
    명령을 하나라도 어기고 그와 같이 가르치는 자....
    이모든 말씀은 율법시대에 율법아래 있던 자들에게 주신 말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시는군요..
    그래서 예수님은 장차 이루실 것..에 대하여 말씀하는 것입니다.
    내가 다 이루겠다..성취하겠다...

  • 10.10.18 08:59

    율법아래 있는 너희들은 내가 말하는 진정한 율법의 요구들이 이것이니 이것을 다 지켜야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저는 그분의 말씀을 믿기에 더더욱 율법을 지킬 수 없음을 알고 탄식하며 회개하며 나를 죽이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그래서 고백합니다..저는 도저히 율법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주께서 내 안에서 행하시 옵소서...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살겠습니다...이것이 바울의 고백입니다.
    누가 율법을 지켜요? 누가 그럴 수 있지요? 오직 예수밖에 없습니다..

  • 10.10.18 09:09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리스도인은 내가 사는게 아니라 내 안의 그리스도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그분은 하십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하는 자가 율법아래에 놓이게 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과 율법이 공존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작성자 10.10.18 21:48

    죄송^^
    님이 맞습니다^^

    나는 사실 불가능 하지만, 최소한 예수님의 말씀인 산상수훈정도는 읽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령님께서 내가 할수 없는것을 도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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