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 머릿통을 뚝떼선 이식수술성공 인간 머리도그렇게..
216년 1월 23일 작성
문명은 이제 앞으로 가면 점점 더 발전이 되는데 과학 문명의 발달도 같이 의학 발달도 그렇게 보조를 맞춰서 발달이 심하게 되는 모양인데 지금 뉴스에 들어본다면 글쎄 원숭이 머리통을 떼어가지고 원숭이 머리통을 떼어서 다른 데로 이런 이식 수술을 성공했다 하는데
그럼 사람 머리통 이동하는 건 사람 대갈통 떼어 가지고 다른 사람 머리통이 떨어뜨리고서 이전시키는 거는 시간 문제라는 거지 앞으로 내년에 뭐 그렇게 실험을 해본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이제 마구 사람 머리통을 뚝뚝 떼 가지고 막 갖다가 이제 붙이는 거야 그럼 살인을 저질러야 된다는 것 아닌가 다른 사람등을 뭐 원숭이등 그럼 다른 종끼리는 접을 안 붙겠어
원숭이 대갈통에다가 대갈통이를 뚝 짜르고 원숭이를 머리통을 때워 치워버리고 치워버리고 거기다가 사람 머리통을 척 붙이면 반(半)은 옛날 어른들 말씀 인신(人身)오수(烏首)라 사람 몸에 까마귀 대가리라 용신(龍身)인수(人首)라 용의 머리에 사람 머리더라 뱀의 몸통에 다 그런 식으로 접도 다 붙는다 이런 거 아니여 이치적으로..
과학 문명이 발달되면 그런 그렇게 타종(他種)끼리도 접목을 붙이다.
보다보면 결국은 동물 식물들끼리도 접목을 붙쳐 동물도 아니고 식물도 아니고 그런 중성 물질이 나오는 그런 사물도 생긴다 만화에서는 ... 은행나무는 천년씩 이렇게 살잖아 만년씩 사는 나무인데 그럼 거기다가 은행나무에다가 사람 머리통을 뚝 떼 가지고 대갈통 떼어갖다가 척 접을 붙침 수만년을 산다.
하는 거 아니야 이치적으로 수만 년을 산다.
근데 과학 문명이 발달하기 그전에 내가 이 꿈을 한번 꿨는데 그 미래의 세상인지는 그건 알 수 없지만.
그냥 그 꿈의 세상에 거길 그게 들어갔는데 그 꿈의 세상에 정신 세계 아닌가 그 정신 세계 들어가는 걸 보니까 사람이 그냥 이 허공 중에 머리통만 있어 몸둥이는 안 보이고 머리통만 뚝 잘라가지고 훌훌 날라 댕기더라고 그렇게 되는 세상이 온다는 거지 말하자면.. 뭐 하러 육신을 붙일 필요 없다.
이거지 .. 이 머리통만 뚝 잘라가지고 머리통이 하늘로 구름처럼 돌아다니는 세상
그런 세상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미래 과학이 발달 되고 의학이 발달되면 그런 수도 된다.
귀찮게 시리 몸을 달을 필요 없다 이거야.
대갈통만 붙쳐가지구 허공중에에다 붙여가지고 허공중에다 접목을 붙이는 거지 그러니까 허공에다가 허공에 접목을 붙여 허공은 무애(無碍) 장애(障礙)하잖아 아무 데로 막 당기니까 거기다 접목을 붙여 마구 대갈통만 왔다.
갔다. 갔다. 머리통만 왔다. 갔다 해서, 또 손만 보여 또 손만 보이는 게 있어 이렇게 손만 가지고 이렇게 이렇게 장난하는 거
그래 그렇게 시리 접목이 돼가지고 허공 중에 접목이 사람을 말이야 투명 인간처럼 접목을 시켜가지고 허공에다가 손도 붙이고 사람도 발도 붙이고 말이야 허공이 그 손발이 막 허공 중에서 막 날아다니는 거 사람 머리통을 허공에다 허공중에다 접목을 붙여 가지고 사람 머리통만 막 날아다니는 투명 인간처럼 몸둥이는 안 보이고 그러다가 보면 점점 다 갈무리다 보면 대갈통도 안 보일 거 아니야 점점 머리카락 같이 조끔 보이다 그것도 홀랑 안 보이는 게 투명 인간이 돼가지고 인간들이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그 후 허공 중에서 막 돌아 댕긴다는 거지 안 보이는 투명 인간이 돼가지고 그런 식으로 되는지도 모른다 이거지 과학이 발달되면 그렇게 된다는 거지 예 - 뭐하러 귀찮게 육신을 달을 필요 뭐 있어 육신도 다 내 버리다시피 투명 인간 식으로 유체이탈 식으로 돼가지고 그저 인간이
이런 정신 세계에 그런 과학 의학 발달이 돼서 정신 의학 발달이 돼서 육신을 다 벗어 버리는 그런 해탈 세상에 말이야 이렇게 살게 된다.
아주 무궁한 세상으로 수명이 무궁하지 무병장수 수명이 무궁한 것이지 죽지도 않고 사는 거지 말하자면
아 생각을 해봐 대갈통문 훨훨 나는 허공에 접목 붙쳐 달아 댕기다가 그것도 싫다 하면 옷도 다 버릴 거 아니야 손발을 놓고 만리 허공 중에서 붙쳐가지구 허공에 손발만 왔다.
갔다. 갔다. 갔다 하는 그런 것도 있고 말이야 그렇게 과학이 발달된다 이거야 이게 이 문명이라는 게 한정 없이 발달되는 거야 쉽게 말하자면 결국은 사람 머리통을 대갈바리를 그럼 짐승이나 사람을 죽여가지구 대신 갖다 붙여야 된다 이런 게 되잖아
그러면 그렇게 되면 살인을 해야 되니까 그건 안 될 쓰고 짐승은 살인도 살생을 해야 되는데 원숭이 대갈 바리 코끼리 대갈 바리 이 소 대갈빨리 딱 떼고 사람 머리를 갖다 붙쳐 아 -그럴 것도 없어 쌍두사 처럼 말이여 사람 머리통을 산 사람 옆에다 갖다 이렇게 붙이는 기여 혹 처럼 그럼 같이 붙어 있잖아 그러니까 하마 저기 인도에 나오면 신(神) 모양 이렇게 손이 여러 개 모냥 팔이 여러 개 모냥 이렇게 춤추는 거 보면
그런 식으로 대갈통을 5개 여섯개씩 한몸에 메달고 괴물 오징어에다가 사람 대갈통을 붙여가지고 막 산다 오징어 낙지 대왕 오징어 같은 데다 붙여가지고 막 그게 완전 괴물이 되는 거야 사람이 그런 세상도 온다.
이런 말씀이 사람이 상상 속에서 했던 게 다 이루어지잖아 그거와 마찬가지로 그런 세상 막 괴물 딱지를 먹고 막 잡아먹고 빨판 오징어에다가 사람 대갈 빨리 붙이면 어때 막 가서 빨판으로 쩍쩍 사람한테 붙여가지고
붙여가지고 막 빨아먹고 피를 빨아먹고 그렇게 그런 괴물 세상이 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지
예- 상상력이라는 거 아주 무궁 상상력이 풍부한 가운데 문명이 발달하고 무슨 과학 문명이 발달하고 의학이 발달되는 것이거든 그리고 그건 결국에 가면 괴물 세상이 될 수가 있다는 거지 잘못되면..
이 방사능 오염이 돼 가지구 괴물 생물체가 생겨나듯이 유전 변이 유전자 변이 일으켜서 그런 식으로도 된다.
그러니까 인간의 생각이 두뇌의 발달은 어떻게 생각하면 무섭게시리 발달하면 무서운 거지 그러니까 험난한 걸로 뭐 발단을 보려 하면 한정 없는 거고 좋게 레파토리가 좋은 꽃과 같은 거 이렇게 나비 같은 거 이런 게 아름다운 향기로운 거 이런 걸로도 발달되면 한정 없이 되는 거고 그렇게 된다.
이런 거지
사람 이제 몸통 갖다 바꿔치기 하는 건 시간 문제라고 그래서 몇십 년 안 쪽에 사람들이 죽지 않으려고 돈 많이 가진 놈들은 그 어린 애 좀 키워가지고 목아지를 뚝 잘라 치워버리고 애들을 대갈바릴 뚝 잘라버리지 제 머리를 갖다 쩍 갖다 붙인단 말이야 그런 세상이 온다는 거지 말하자면 그리고 그 무서운 세상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람이 언제 내 모가지를 뚝 떼 가치고 조심해야 되는데 밤에 특히 밤에 혼자 가지 말아야 된다
내가 가다가 중간에 어떤 사람이 칼 갖고 내 머리를 뚝 잘라 쳐버리고 몸만 가지고 내 대가바릴 내버리고 갖다가 쩍 갖다가 자기 머리 다 붙쳐버리는 그런 세상이 된다.
이거야 그래 이거 엄청 이 세상이 무서운 세상으로 변한다 이런 말씀이야 과학 문명이 너무 발달돼도 그게 실질적으로는 좋은 것만 아니다.
이거야
언제든지 자기 목아지 떨어질 때를 생각 잘해야.. 옛날에 뭐 장비 잘 적에 범강 장달이가 목아지를 뚝 따가지고 오나라에 갖다 바쳤다니까
지금이야 뭐 그렇게 문명이 발달되니까 모가지 자르는 것 잠간이지뭐 잠을 잘적 마취제 뭐 술먹여갖고서 잘 적에 뭐 목아지 따 가지고 얼른 갔다.
갔다. 팔아 먹으면 되잖아 인육 캅셀을 만드는 사람한테 판다고 하더라만 그런 식으로 갖다가 그게 멀쩡한 사람을 갖다가 목아지 뚝 따가지고 비싸게 팔아 먹는 거지 대신 목아지 내 버리고 대갈통 몸둥이만 갖다가 비싸게 팔아먹는 거여.
그거 갖다 이래가지고 연결해 놓으면 또 새 사람이 되는 거야 육신이
그런 세상이 된다고 한번 이렇게 상상력으로 이렇게 변죽을 올려서 강의 같잖은 강의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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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9월17일 추가 강론한다면 식물은 다른 종류끼리 접이 붙는다 유사한 종류 살구나무복숭아나무 자두나무 개량종 뽕나무 양귀비와 수박 싹끼리 붙침 수박이 양귀비가 된다는 것 아편 대량생산이 된다한다
곡물종자나 채마종류 다 개량종 만든다 유전자 변이를 막 일으킨다 한다
방사능 오염 체르노빌 원전폭팔거기 지렁이가 뱀처럼 커진다는 것 ,그러다간 돌연변이 타종과 접이 붙는 것 , 기생 식물 동물 숙주가 다 그런 식일 거다